가수 이난영 공원

 

 가수 이난영(1916, 6, 6)은 본명은 이옥례(李玉禮)이며 예명은 난영(蘭影)으로서

목포시 양동에서 출생하고 1933년 9월 〈시드는 청춘〉으로 가요계에 데뷔하였으며

같은 해 11월에 〈불사조〉로 첫 히트하였으며 19345년 18세의 나이에 〈봄맞이〉로

국내 정상급 가수 반열에 오르며 〈목포의 눈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바 있는

우리나라 가요계의 여왕으로 우뚝 선바 있으며 생전에 천여 곡 이상의 노래를 남겼고

1965년 4월 서울 자택에서 별세하였다

 

2006년 3월 25일 경기도 파주시 공동묘지에서 현재의 삼학도로 이장하여

수목장으로 안장하였고 공원의 규모는 총 600여 평에 이른다.

 

 

 

 1942년 오빠인 이봉룡이 작곡한 〈목포는 항구〉가 대히트되었다

 

 

 

 

 

 

 

 

 

  

수목장인 이난영 나무의 백일홍은 20년이 넘은 것으로 알려진다

 

 

 

 

 

 

 

 

 

  

 

  주변에는 시민편의시설 등이 일부가 조성되었고

계획대로 복원이 마무리되면 준공에 맞춰서 개방할 예정이다

 

 

 

 

현재는 가동이 멈춘 공장의 뒤편이 이난영 공원이다

 

 

 

 

이난영 공원

전남 목포시 산정동 도시근린공원 내

061) 270-8430

posted by 해맑은목포

그리고 빛의 도시 전남 목포시에

1박 2일 일정으로 유달산 일원의 개나리와 매화 등 

봄 향기에 취하는 꽃축제와

먹는 행복에 만족하는 맛집 탐방을 다녀왔어요

 

유달산은 높이 228m로 기암절벽이 첩첩이 쌓여있고

 목포 8경의 하나이자 목포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유달산의 정상에 올라서서 다도해의 절경에 흠뻑 젓기도 하며

인근의 볼거리도 많아서 인기가 높다.

 

 

 

 

 

 유달산 일원의 꽃길을 선두에서 탤런트 김수미 씨와

정종득 목포시장, 박지원 국회의원 등이 꽃길퍼레이드를 걷고 있다.

 

 

 

 

서울의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목포역으로 달려왔어요^^ 

실로 오랜만에 그리운 목포를 여행 왔습니다

 

 

 

 

 

 

조금후에 유달산꽃축제를 선포하며

시민의 종을 예정된 인원이 함께 타종합니다

 

 

 

 

유달산 꽃축제는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명성이 자자한 축제로 이름을 날리고 있답니다 

사진은 시민종각에서 본 유달산의 모습

 

 

 

 

 저 멀리 사진의 가운데 쯤에는 삼학도가 보입니다

 

 

 

 

 

 

 

 

 식물에 핀 꽃만 꽃이더냐?

얼마니 색깔과 의복이 멋지신가요

중국, 태국, 베트남 등 다문화가정의 대표 자격으로서 

 타종식에 참여하는 광경도 볼 겸 꽃축제에 참여한

 대표 등을 찰칵했어요

사진을 찍어준데니깐 무지 기뻐하시더라구요^^

 

 

 

 

 

 꽃축제와 관련하여 4,8 만세운동 재현에 참가한 학생의 귀여운 포즈

 

 

 

 

 

 

 축제 선포식에 참여한 목포시장 등의 많은 귀빈과 시민

 

 

 

 

 

 김수미씨도 함게 힘차게 타종을합니다

 

  

 

 

 

 

 

 노적봉 아래의 광장에서는 강강술래 등 각종 공연이 여러 곳에서

여행객과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즐겁게 시작됩니다

 

 

 

 

 

 

그야말로 유달산 꽃축제에는 관광객 등이 발 디딜 틈도 없이 성황을 이루고

만개하지는 않은 꽃이지만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목포 유달산 꽃축제에는 많은 관광객이 참여해서 성황은 이루었으나

개나리와 벚꽃등 봄의 아름다운 꽃이 만개하지 않아서

조금은 아쉬울 뿐이었답니다.

 

 

 

 

 

 

노적봉의 다산목이 이렇게 깊은 뜻이 있군요^^

 

 

 

 

 

유명한 가수의 초청으로 듣는이의 귀를 즐겁게 해줍니다

 

 

 

 

유달산

전남 목포시 죽교동 산 27-

061) 270-8441(목포시 관광기획과)

posted by 해맑은목포

목포 춤추는 바다 분수

 

그리고 빛의 도시 전남 목포시에

1박 2일 일정으로 유달산 일원의 개나리와 매화 등

봄 향기에 취하는 꽃축제를 포함해서 

먹는 행복에 만족하는 맛집 탐방을 다녀왔어요

 

물과 음악 그리고 빛의 예술인

목포 춤추는 바다 분수는

목포광장 앞바다에 있는 수반길이 150m, 높이 13, 5m,

최대분사 높이 70m의 세계최초 초대형 부유식 바다 음악 분수이고

목포항을 형상화한 부채꼴 모양의 후면 노즐 배치와

삼학도를 상징한 3개의 원형 노즐과 항구도시 목포를 상징하는

상부의 조형물이 그 웅장함을 자랑하며, 73개의 회전노즐,

203개의 에어젯노즐, 레이저 등 경관조명과 함께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면서

바다에서 아름답고 황홀하게 창조되는

빛과 음악의 해양분수 공원입니다.

 

 

 

 

음악과 분수, 워터스크린 영상공연 및 레이저쇼의 화려한 연출이 관람객의

 관람객의 감성을 자극하며 멀티미디어 영상시설로 동영사을 현장 중계하며

관람객과 함께하는 프러포즈 등의 사연을 보내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므로 살짝 알려주세요^^

 

 

 

 

 

 

춤추는 바다 분수 장소에 도착할 즈음부터 거리에는

아름다운 색상의 불빛이 관광객의 눈길을 끈다

 

 

 

 

봄, 가을(4, 5, 9, 10, 11)의 일, 화, 수, 목요일은 밤 8시와 8시 40분에 각 20분씩 

 금, 토요일에는 8시, 8시 40분, 9시 20분에 20분씩 3회 운영하고

★ 여름철(6, 7, 8)일, 화, 수, 목요일은 밤 8시 40분, 9시 20분

금, 토요일은 밤 8시 40분, 9시 20분, 10시에 각 20분씩 운영한다.

 

 

 

 

아직은 추위를 탈 시간대인지라 무릎담요를 덮고 따뜻하네

춤추는 분수를 보고 있다.

 

 

 

 

 

아이~~~

귀여워라^^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전남 목포시 평화로 64

(샹그리아비치호텔 앞 평화광장)

061) 270-8580

posted by 해맑은목포

초원음식점

 

 

 

  그리고 빛의 도시 전남 목포로

1박 2일 일정의 유달산 꽃축제와 맛집 탐방을 다녀왔어요

 

목포의 5 미(味)인

홍탁삼합, 세발낙지, 민어회, 꽃게무침과 함께

갈치조림을 안 먹었다면 미식가와는 좀 거리가 있죠

 

맛의 고장 목포에서

목포음식 명인의 집으로 갈치조림이 인증을 받은

맛집이라면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맛의 고장 목포의 갈치조림 명인이 조리한 4인 기준의 상차림

어때요?

식욕이 당기시는지요 

 

 

 

 

 

 

  목포시로부터 갈치조림이 맛나다고 2011, 7, 25일에

명인인증서를 받은 맛집입니다

 

 

 

 

목포의 5 미(味) 중 하나인 갈치조림에서는

목포에서 어느 음식점보다도 더 맛 나는 맛집인데

선택에 주저할 필요가 당연히 없지요 

 

 

 

 

 

 4인 기준의 갈치조림 전체의 상차림 모습이

밑반찬의 가짓수가 푸짐하고 눈으로 보아도 맛깔스럽게 보인다

 

 

 

 

 

 쌀밥은 기름기가 졸졸 흐르는 듯 곱슬곱슬합니다

 

 

 

 

 

 

 손질한 먹갈치 밑에 고구마순이 적당히 깔렸고 무도 보인다

 모든 음식의 맛집에서 공통점을 손꼽는다면

첫째는 신토불이의 좋은 재료를 쓴다는 것이다 

 둘째는 계량화되지는 않았어도 오랜 경험에 의한

 손맛과 단순한 듯 조리 방법을 들 수 있다.

 

 

 

 

 

 갖은 양념 등으로 만든 갈 게장

이거 하나만 있어도 정말로 밥도둑이죠

 

 

 

 

 

 바다 해초의 일종인 가시리는 바다의 향을 느낄 수 있는 맛이다

 국이나 볶아서도 먹기를 합니다

 

 

 

 

 매생이는 아니고 물감태(가시파래)입니다

겨울에만 잠깐 채취할 수 있는 귀한 청정 갯벌의 영양이 듬뿍 들어 있는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 좋다 한답니다

 

 

 

 

 

 부드러우면서 칼칼한 맛의 두부조림

 

 

 

 

 

 꼬득꼬득하게 말렸다가 만드는 강다리(깡다리) 조림은

짭짤하면서 쫄깃한 육질과 양념의 맛 때문에 밥반찬은 물론이고

술안주로도 인기가 많아요

 

 

 

 

 

 

 옛날 잔칫집에서 먹어보던 맛의 잡채를

오랜만에 먹어보았어요

 

 

 

 

 

 새콤한 듯 아삭거리는 알맞은 간과 숙성 때문에

자꾸만 젓가락이 자주 가는 양파김치는 당연히 리필하지요

 

 

 

 

 

 씨알이 굵은 갈치의 살점이 입맛을 다시게 하면서 돋군다

 갈치조림에 들어있는 각종 양념이나 무 그리고 구구마순만 있어도

공깃밥 두 공기는 눈깜짝할 시간에 뚝딱 할 수 있다

 

 

 

 

 통통하게 오른 갈치의 살점과 여러 가지의 양념을 넣고

자작하게 조림한 갈치는 매콤한 맛이

잊어버린 미식가의 입맛을 되찾게 한다.

 

 

 

 

 

 밑반찬 하나하나가 맛깔스러운 게

식탐이 많은 윤중의 입맛에 잘 맞으므로 리필은 당연하다.

 

 

 

 

 

또 가서 먹고 싶은 맛집 ★ 

 

 

 

초원음식점

전남 목포시 대의동 4-4

(유달우체국 앞)

061) 243-2234. 011-9625-2237

posted by 해맑은목포

윤중의 맛&멋 : http://blog.daum.net/p7777877/6981822

황포돛배

그리고 빛의 도시 전남 목포시에

1박 2일 일정으로 유달산 일원의 개나리와 매화 등

봄 향기에 취하는 꽃축제 등을 포함해서

먹는 행복에 만족하는 맛집 탐방을 다녀왔어요

황포물을 들인 돛을 단 소형의 나무로 만든 배를 타고

영산강 하구에서 무영대교 방향으로

1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를 하루에 4회 운항하는

영산강 황포돛배 목포호를 승선해서 옛 향취를 즐겨 보았어요

 

우리의 전통 한국 배인 황토물을 들인 돛을 단 배로서

영산강 하류인 목포시와 영암, 무안지역을 굽이쳐 흐르는 강에 띄워서

옛 추억과 향수를 되살리고자 운행을 한다.

 

 

매주 월요일과 운행시간 등을 확인하면

보다 더 여행의 즐거운 추억이됩니다^^

 

 

승선준비를 합니다

신분증의 지참은 필요없어요

황포돛배의 선장실

실내에는 몇 개의 좌석이 마련된 24톤급 49인승으로 작은배이다

황포돛배는 원래 누런 황포 돛을 올리고 옛날 방식으로 바람을 이용해서

노를 저어야 하지만 지금은 330마력, 9노트의 동력장치로 운행한다

중간의 회항지에서 노를 젓는 방법을 시연하고

전통의 한복을 갈아서 입고 체험도 가능하다

 

안돼욧!!!!

갑자기 큰 소리에

감짝 놀라서 뒤를 보니 어린이가 소리를 지른 것이다

황포물을 들인 돛대가 다리에 걸릴 것으로 착각한 것이지요ㅋㅋ

돛대가 다리에 부딪칠 것으로 착각한 어린이는

대불 산업철도를 무사히 통과하고 난 후부터

여유만만한 자세로 황포돛배에서 뱃놀이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영암군 나불도가 오른쪽에 보인다

 

 

 

 

황포돛배 선장의 따님인 처녀 뱃사공(?)이 발 빠르고 친절한 안내와

노를 젓는 방법 등을 손수 시범을 보이고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알려주어서 옛 추억과 향수를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

 

 

가족, 연인, 친구 등이 시원한 바람과 4대강 자전거길의

풍경을 즐기면서 운동도 할 겸 재미가 좋을듯하다

자전거 동호회의 라이딩이 인기가 많아지길 기다려진다

영산강 황포돛배 목포호

전남 목포시 옥암동

061) 270-8567

posted by 해맑은목포
윤중의 맛&멋 : http://blog.daum.net/p7777877/6981823

영란회집

그리고 빛의 도시 전남 목포로

1박 2일 일정의 유달산 꽃축제와 맛집 탐방을 다녀왔어요

목포의 5 미(味)중에서

홍탁삼합, 세발낙지, 민어회, 갈치조림, 꽃게무침인데

그 중에서도 목포에서는 둘째 가라면 서운한 '영란회집"은

민어회가 전국적으로 인기가 많은 맛집이면서

윤중이 목포에 살 때에도 자주 들리던 단골집이었으며

당연히 민어회를 맛보려고 발길을 재촉합니다.

 

 

민어회

동의보감에서 민어는 맛이 달고 성질이 따뜻해

오장육부의 기운을 돋우고

뼈를 튼튼히 하는데 좋은 음식으로서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으로 전해지고 있답니다

 

영란회집에서 홀은 없고 이렇게 꾸며진 온돌방이

구석구석 있지만 다 돌아보지는 못했네요

 

목포의 5 미(味)인

홍탁삼합, 세발낙지, 민어회, 갈치조림, 꽃게무침인데

그중에서도 목포에서는 둘째가라면 서운한 '영란회집"인데

당연히 민어회를 주문합니다

 

민어회 전체의 상차림

뭐 젓가락이 가지 않을 변변한 밑반찬은 없고

민어회를 먹기 위해서 꼭 필요한 반찬만을 그동안 수십여 년을

이와 같은 내용으로 손님의 구분없이 나와줍니다

 

평범하게 잘 먹는 참기름을 넣은 된장 쌈장이나 간장 등의

소스를 잘 섞어서 먹어요

 똑같은 상추와 쑥갓이래도 더욱 싱싱해 보이더군요

 

‘백성의 물고기’ 뜻을 가진 민어는 예로부터 남녀노소,

귀천의 구별 없이 모두가 즐겼던 생선이지만

요즘에는 사실상 가격의 부담 땜시로

자주는 못 먹는 어류이지요

 

 

 

더위의 보양식으로는

일품(一品)이 민어탕

이품(二品)이 도미탕

삼품(三品)이 보신탕이라는 말이 전해왔답니다

임금님이 드셨다는 민어를 드시고

삼복더위를 미리 이겨내세요^^

 

민어회를 어느 정도 먹을즈음에 부레와 껍질 등을 가져옵니다

민어를 먹었다지만 내장을 안먹었다면 제대로 먹질 못하고

뭔가 크게 빠진 느낌이지요

굳이 다른걸로 비유한다면

앙꼬없는 찐빵이랄까요^^

 

민어회중에서 제일 맛 난나며 물고기중 유일하개 먹는 민어의 부레는

오래 씹으면 씹을수록 질감이 쫀득하니 고소한듯

찰지고 뒷맛이 일품입니다

요즘에는 화학재료에 밀려서 잘 없지만

민어 부레를 끓여서 만든 민어풀은 교착력이 강해서

고급의 장롱이나 문갑 등에 널리 쓰였다는군요

 

민어껍질을 벗겨서 살짝 데쳤군요

각자 취향대로 그냥 소금이나 기름소금,

또는 별도의 소스가 준비되었으면 찍어서 먹으면 되고요

쫀득하면서도 씹는 느낌과 맛이 좋아요

 

민어의 지느러미 부위에 있는 살과 뼈를

잘게 칼로 다졌는데요

씹는 부위가 거칠 수 있으나

자근자근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뒷맛이 좋아요

시간 관계상 민어전이나 민어탕으로 식사는 하질 못하고

다음을 기약했어요

오래도록 기억되는 맛집

영란회집

전남 목포시 만호동1-5

061) 243-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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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눈물로 지어진 목포시민들의 슬픔과 한을 간직한 빨간벽돌건물 목포일본영사관

목포여객선터미널이 있는 목포항에서 유달산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우리나라 국도 1호선과 2호선이 시작되는 지점을 알리는 도로표지석이 자리잡고 있다

국도1호선은 목포에서 신의주로 이어지는 일번도로이고 국도2호선은 목포에서 부산으로 이어지는 남해안을 가로지르는 도로이다

 국도1호선과 2호선은 일본인들의 장기적인 침략의도에 의해서 조성된 도로로 1호선은 1904년 공사를 시작하여 전구간에 걸쳐서 동시에 진행되어 3년만에 만들어져 전국에 걷어들인 쌀, 소금, 솜 등 전쟁물자를 일제강점기 내내 송출해간 슬픈 역사를 지닌 도로이다

이도로원표를 내려다보는 위치인 유달산자락에 자리잡은 빨간벽돌로 지어진 2층건물이 일 1897년 10월 목포항이 개항되고, 1900년(조선 고종 37년) 에 지어진 일본영사관 건물로 이후 일제강점기 내내 우리민족을 수탈하는 첨병이 되었던 목포시민들이 한과 슬픔을 간직한 처연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건물이다

1900년 1월에 착공하여 12월에 완공한 일본영사관은 일제침략이 진행됨에 따라 목포이사청, 목포부청사 등으로 사용되었다

1945년 일제가 연합국에 무조건 항복으로 패전하고 광복이후 1947년부터 목포시청, 1974년부터 (구)목포일본영사관, 1990년 1월부터는 목포문화원으로 사용되다 최근 목포문화원이 이전함에 따라 보수 후 역사문화관으로 단장될 계획이다.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개항이 되어 일제강점기 한국수탈의 기점 역할을 했던 눈물의 도시인 목포는 이난영이 부른 목포의 눈물에 그한과 슬픔이 그대로 전해오는데 일본영사관의 붉은 벽돌을 바라보면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그무엇이 전해지는것만 같다

 

목포의 문화재중 유일하게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일본영사관 건물을 들여다보면 건물의 중심부 상단에 일본국화의 문양이 새겨져 있었던 점과 양측 벽면의 상단에 일장기 모형의 벽돌배치, 건물 내부 벽난로에 새겨진 벚꽃문양 등이 새겨져 있는 것을 볼수 있다.

목포일본영사관 건물 뒤로 돌아가면 일제강점기에 노적봉의 뒷자락을 뚫어서 조성한 방공호가 나오는데 가운데 출입구 외에도 좌우로 통로가 연결되어 있다. 항공기 공습과 결사항전을 목적으로 조성된 방공호는 독립운동하다 붙잡힌 사람들을 고문하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와서 아련한 슬픔이 전해온다

 

 

전라남도 목포여행지

구)목포일본영사관 국가사적 제289호

목포시 대의동 2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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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목포시 유달동 | 구 목포일본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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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눈물과 목포는 항구다 라는 노래로 목포를 알린 수목장1호 이난영공원

남해바다와 서해바다가 마주치는 다도해에 위치한 우리나라 국도 1호선과 2호선이 시작되는 최남단 목포항을 찾아가거나 유달산을 올라가거나 삼학도를 찾아가면 어디선지 목포의 눈물이 흘러나올것 만 같은 기분이 든다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숨어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항구의 맺은 절개 목포의 노래

 

목포에서 태어난 이난영이 일제침략기에 일본의 수도인 도쿄 히비야 공회당에서 열린 '전국명가수대회'에서 “목포의 눈물” 을

발표하여 일약 스타의 반열에 오르게 했지만 반일감정이 실렸다하여 고초를 겪기도 했던 노래이다

 

<목포의 눈물>을 노래한 이난영(본명;이옥례 1917-1965)은 목포공립보통학교(현 목포북교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하고 조선면화주식회사에서 여공 생활을 하다가 16세가 되던 해에 태양극단에 입단하여 무명가수로 지내던 중 1934년에 ok레코드사의 이철사장에게 발탁되어 전속가수가 되었으며 손목인이 작곡한 “불사조“를 취입함으로서 가요계에 데뷔했다.

 

1965년 49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친 이난영 여사는 오랜세월 고향이 아닌 경기도 파주에 묻혀 있다가 41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목포의눈물” 나오는 삼학도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위에 2006년 이난영공원이 세워지고 우리나라 1호 수목장이 조성되었다

 

 

이난영나무라고 돌비석이 적혀 있는 배롱나무를 중심으로 대삼학도에조성된 이난영공원은 약 3,300㎡(약 1,000여평) 부지에 '목포의 눈물'과 '목포는 항구다' 노래비가 세워져있고 이난영노래버튼을 누르면 목포의 눈물과 목포는항구다 노래가 이어서 나온다

 

 

전라남도 목포여행지

이난영공원 - 삼학도

전남 목포시 산정동 061-270-8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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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목포시 만호동 | 이난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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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도시 목포! 새콤 달콤 봄 향기에 취하다~” 목포 유달산꽃축제 1박2일 팸투어

희망나눔~ 봄꽃으로의 초대 목포유달산꽃축제에 즈음하여 다음,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블로그에서 여행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는 여행블로거들의 최초의 모임인 여행블로거기자단을 대상으로 4월 7일(토요일)~ 4월 8일(일요일) 1박2일 일정으로 목포시 초청으로 팸투어가 진행됩니다.

 

 

 

 

“항구도시 목포! 새콤 달콤 봄 향기에 취하다~” 목포 유달산꽃축제 팸투어에서는

목포의 봄 축제 : 유달산 일원 개나리, 매화 등 봄꽃 축제

목포의 맛 기행 : 5味(낚지,꽃게,갈치,민어,홍어), 새콤달콤 초무침 등

목포의 역사 문화 : 근대역사, 갓바위 문화의 거리, 황포돛배, 요트마리너 등

목포의 특산품 : 종합수산시장, 수협 어판장, 북항회센터,해산물 상가 등

목포의 빛 : 춤추는 바다분수, 유달산 고하도 야경, 빛의 거리 등 전라남도 목포시 유달산꽃축제 및 문화 관광 여행지, 맛집 취재가 진행됩니다.

 

 

 

 다음, 네이버, 싸이월드, 티스토리, 야후 에서 여행 관련 블로그 를 운영하고 있는 여행블로거 들의 자발적 모임인 여행블로거기자단 은 지자체및 기업에서 초청하는 팸투어에 참가 한 후 각자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에 관련 기사를 올려 우리나라 문화 관광 여행 명소를 온, 오프라인을 통해 알려 국내 관광산업을 활성화 시키고자 모인 서포터즈 성격의 모임입니다

 

 

 

여행블로거들의 개별 여행블로그 에 올린 여행 기사들은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여행하는 개별여행(가족여행) 및 단체 여행객들이 여행을 가기전에 인터넷에 관련 정보를 검색 할때 노출되어 여행일정을 계획하는데 기본자료가 되어 지자체를 찾는 관광객 다변화 및 유치극대화, 지역의 다양한 연계관광자원의 발굴 및 여행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l. 행사명: “항구도시 목포! 새콤 달콤 봄 향기에 취하다~” 목포 유달산꽃축제 팸투어

 

 

2. 장 소: 전라남도 목포시청 관내

3. 일시: 2012년 4월 7일(토)~ 4월8일(일) 1박2일

4. 진행: 목포시청

@ 블로거 참가 인원 : 25명 내외

@ 참가신청 마감일 : 3월 30일(금요일) 13시

--------------------(진행상의 사유로 조기 마감될수 있습니다)

@ 참가신청자격 및 선정 우선 순위

1. 동해팸투어 참가후 포스팅 우수회원

2. 여블단 회원끼리 민족 고유의 전통인 품앗이를 행하는 회원

3. 여블단(팸투어, 포스팅, 게시판, 댓글) 활동이 적극적인 회원

4. 단장이 팸투어 참가를 특별 초청한 사람

5. 새내기 정회원 10% 내외 참여 가능

6. 블로그 운영과 카페 활동을 긍정적으로 하는 정회원 이상 활동우수자

@ 팸투어 참가회비: 10,000원(1박2일 일정/회칙에 의한 기자단 운영경비)

@ 일반진행경비는 주최 측에서 부담 합니다.

@ 준비물 : 카메라와 간단한 필기도구, 세면도구(수건포함)

@ 참가자 할일 : 팸투어 이후 빠른 시일내에 5개 이상 블로그와 카페에 포스팅

@ 팸투어를 처음 신청하시는 회원은 여행자보험 가입을 위해 주소 및

주민번호를 카페지기에게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단장 : 강경원(마패) faron@hanmail.net / 문의 - 010-5482-1325

@ 신청게시판 :

여행블로거 기자단 카페

다 음 : http://cafe.daum.net/tourbloger

네이버 : http://cafe.naver.com/tourblo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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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팸투어 일정

시 간

방 문 지

비 고

날짜

부터

까지

소요

4/7

(토)

08:40

12:20

3H20

용산역-목포역 도착

ktx

12:20

14:00

1H40

이동 및 중식

14:00

16:00

2H

유달산 꽃 축제 견학 (유달산 일원)

16:00

16:30

30

삼학도 요트마리너로 이동

16:30

17:00

1H

요트탑승 체험

17:00

18:00

1H

삼학도견학 (이난영공원 및 바다체험관, 노벨기념관 등)

18:00

19:30

1H30

석 식

19:30

21:00

1H30

유달산 꽃 축제 축하공연 및 춤추는 바다분수 관람

21:00

-

-

Free time 및 휴 식

4/8

(일)

06:00

08:00

2H

기상 및 수협 어판장 견학

08:00

08:30

30

목포-제주간 스타크루즈 소개

08:30

09:30

1H

아침식사

09:00

09:30

30

갓바위로 이동

09:30

10:30

1H

천연기념물 500호 갓바위 및 자연사, 해양유물전시관 관람

10:30

12:00

1H30

황포돛배, 수변공원, 영산강변 자전거 산책로 소개

12:00

13:30

1H30

이동 및 점심식사

13:30

14:30

1H

근대문화유적, 이훈동 정원 소개

14:30

15:30

1H

티타임()

15:30

16:30

1H

종합수산시장, 해산물상가, 북항회 센터 견학

16:30

17:30

1H

특산품 소개

18:00

19:00

1H

석 식

19:30

-

용산 향발

KTX

여행블로거 기자단 팸투어 일정표

-행사 일정은 진행상의 사유로 변경, 취소 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해맑은목포
강경원의 여행만들기 : http://blog.daum.net/tourcodi/8127763

갓구운 따뜻한 빵에 커피한잔 마시면 제주항에 도착하는 목포항 씨월드고속훼리 씨스타크루즈

서울에서 ktx를 타고 목포는 항구다 라는 노래와 영화로 유명한 항구도시에 내려가 유달산록을 노랗게 물들인 개나리꽃을 돌아보고 근대문화유산을 비롯해서 다양한 역사의 흔적과 삼학도 갓바위 를 중심으로 자연과학사박물관 등 다양한 박물관을 돌아보고 목포항에서 출항하는 씨스타크루즈를 타고 4시간이면 제주항에 도착한다

 

목포항에서 제주항을 운항하는 씨월드고속훼리주식회사 씨스타크루즈호는 185m 길이의 배에 2만4천톤수를 가진 국내최대 초호화크루즈여객선으로 1935명의 여객과 520대의 차량을 실은 채로 최대속력 23노트로 운항이 가능한 명품배 이다

 

 

 씨스타크루즈호가 아침 9시에 목포항을 출항하면 4시간정도가 지난 13시 20분이면 제주도항에 도착하는데 배크기가 큰만큼 안전한 항해를 하면서 장시간동안 실내에 갇혀있지 않고 다도해를 지나 푸른 남해바다 추자도를 지나 제주항까지 아름다운 경관을 보면서 즐거운 여행을 만끽할수 있다

 

 

 씨스타크루즈가 그동안 인천항이나 평택항 그리고 부산항과 장흥항에서 출항하던 여객선들과 차원이 다른점은 호텔의 느낌 그대로 편안한 여행을 즐길수 있는 여객선으로 선내에 파리바케트가 입점하여 빵도 선내에서 직접 구워서 그날 그날 따듯한 빵을 제공하고 한다는 점입니다

 

 

 

파리바케트와 빵과 차별화된 파리바케트카페도 입점하여 있어서 시스타크루즈호 중앙에 자리잡은 카페에서 원두향이 그윽하게 풍기는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연인과 창밖을 내다보면서 사랑의 밀어를 나누다보면 어느사이 제주항에 도착해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나라 육상교통중에서 제일 빠른 ktx를 타고 서울역을 출발하여 목포역에 도착해서 셔틀버스를 타고 목포항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시스타크루즈를 타는 코스를 이용하면 30%의 할인혜택도 누릴수 있다

 

 

4시간동안의 짧은 항해시간이지만 승객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1인실, 2인실, 가족실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씨쓰타크루즈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객실은 VIP실인 로얄스위트 였는데 응접실과 트윈침대 그리고 욕조가 있는 샤워실도 넓고 좋았지만 별도로 달린 문을 열고 나가면 단독 테라스가 나와서 두사람만의 단독공간에서 즐거운을 항해를 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스타크루즈호 내에는 jdc면세점도 설치되어 있어서 배에 승선하여 카타로그를 보고 면세품을 주문하면 배에서 내릴때 물건을 받아볼수 있는 쇼핑의 즐거움도 만끽할수 있다

 

 서울에서 목포로 여행을 떠나 목포항국제여객선터미널을 찾아간날 마침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떠나 시스타크루즈를 타고 제주도를 여행을 가는 청년들을 둘을 만났는데 여행에 즐거움에 들떠서 목포항여객선터미널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가 내카메라앞에서도 포즈를 취해 주었다.

 

 

목포항여객선터미널에서 씨월드고속훼리주식회사(카훼리레인보우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신 이혁영회장님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는데 5월이면 목포항에서 제주항을 2시간만에 주파할수 있는 쾌속선을 뜬다는 소식을 전해주셨다

 

 블루스타라는 이름으로 항해를 시작하게될 국내 최대 톤수인 6천톤급에 최대속도인 38노트의 속도를 자랑하는 이쾌속선이 취항하면 800명의 승객과 200대의 차량을 실고 두시간 정도면 목포에서 제주를 가는 새로운 선박여행의 막이 오른다고 한다

 

전라남도 목포여행지

목포항국제여객선터미널 - 씨스타크루즈

전남 목포시 해안동 1가 10-6번지 1577-3567

posted by 해맑은목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