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여행] 바다에 잠긴 유물, 목포해양 유물전시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발 달한 과학 덕분에 요즘에는 인근 해역에 배가 침몰했다고 하면 바로 뉴스 첫번째 기사거리가 됩니다. 하지만 수백년 전에는 바다에서 빠지거나 침몰하면 쉽게 알 수 없었겠죠. 더군다나 침몰 사실을 알더라도 직접 물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 이상 어디서 찾아야 할지조차 감을 잡을 수 없구요. 목포는 우리나라 대표 항구 중 하나입니다. 일찌감치 발달해 고려시대에는 중국과 일본을 오가던 배가 많았다는 점은 설명할 필요도 없는 사실입니다. 그 당시 바다에서 발생한 해양 사고로 침몰해 유물들이 바다 속으로 가라앉게 되었는데 수백년이 지난 최근에서야 유물들을 건져 올렸습니다. 건져 올린 유물들을 전시한 곳이 바로 목포  해양유물 전시관이구요.

전 세게적으로도 보물선이라 불리는 배들이 가라앉은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노르웨이의 바이킹선, 12세기에는 중국 난하이호, 16세기에 영국의 메리로스호, 17세기에 스웨덴의 바사전함, 그리고 영화로도 제작되어 많이 아는 20세기에 타이타닉호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문화재가 발견된 곳은 230여곳에 이르지만 이 중에서 20여곳에서 발굴작업이 진행되어서, 8척의 옛 선박을 비롯해 10만여점에 이르는 해양문화재를 건져 올렸다고 하네요.

 

해 양유물전시관이 자리한 지역은 목포 갓바위 인근의 바닷가입니다. 주변으로는 목포 박물관들이 모두 모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요. 목포 자연사박물관, 남농기념관, 옥공예전시관, 목포 생활도자박물관, 목포 문학관, 목포 문예전시관, 문화예술회관 등 총 8개가 모여 있으니 하루 날잡아 박물관 투어만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전시관 앞에는 거대한 닻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전통 새우잡이 배인 멍텅구리배가 바다에 정박할 때 내렸던 닻 모형이라고 하네요. 닻을 본 뒤 안으로 들어서면 널찍한 로비를 중심으로 양쪽에 4개의 상설 전시실과 1개의 특별 전시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청자를 운반하던 완도선

1 전시실은 서해와 남해에서 발굴된 고려시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고려선은 청자를 운반하던 완도선과 바닷배인 달리도선으로 나눠지는데, 이 두개의 배가 실물과 모형으로 전시되어 있고, 역시 청자를 운반했던 태안선의 사자모양 향로와 두꺼비모양 벼루, 곡물을 운반했던 마도1호선의 다양한 곡물류와 생활도기, 마도2호선의 청자매병과 화물표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희귀한 유물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데, 넝쿨무늬 장고인 청자 모란꽃입니다. 고려시대 완도 어두리 해저 완도선에서 발견한 문화재입니다.

 

 

 

 



 

안타깝게도 이면에는 아픈 역사가 숨겨져 있겠죠.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수많은 도자기들이 중국이나 일본 등지로 넘어갔으니 말이죠.

 

 

 

 



 

2전시실은 중국 무역선인 신안선과 동아시아 해상 교역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1323년에 중국에서 일본으로 항해하던 중 신안 바다에서 난파된 무역선으로 이 시대는 중국 원나라를 중심으로 동, 서양 교류가 활발했던 때였죠.

신안선에는 중국의 다양한 공예품뿐 아니라 고려청자, 일본 세토도자기, 동남아시아 향신료, 약재, 자단목, 주방도구 등이 실려 있었다고 합니다.

 

 

 

 



 

원나라 시대 청자 합.

 

 

 

 



 

난파된 신안선 실물이 복원된 모습.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그래도 바닷속에 남아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원나라 청자 주름무늬 항아리

 

 

 

 

 

 

 



 

3전시실은 어촌민속 전시실입니다. 정약전이 쓴 우리나라 해양수산생물 사전인 자산어보와 표해시말 등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서해에서 많이 잡히는 홍어, 낙지, 조기, 전복 등과 특산품인 소금, 젓갈 등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4전시실은 한국의 전통 배 '한선'이라는 주제의 선박사 전시실입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조선업이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데, 아마 선조들의 기술과 지혜가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기획전시실에서는 세계의 유명한 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1869년 건조된 영국의 쾌속범선으로 영국과 중국, 호주를 상대로 차와 섬유 등을 운반했던 무역선인 커티샥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답니다.

 

 

 

 



 

 

한쪽 공간에는 장례용배를 전시해 두었는데 쉽게 만날 수 없는 전시인만큼 더욱 눈길이 가더라구요.

 

 

 관람시간 : 오전 9시 ~ 오후 5시

관람요금 : 무료

전남 목포시 용해동 8

061.270.2000

http://www.seamuse.go.kr/




출처 : http://blog.naver.com/crom2481?Redirect=Log&logNo=120157543077&from=pos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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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여행] 목포 앞바다는 요트에서 바라보기. 목포요트마리나

 

봄꽃 찾아 떠난 목포에서 봄꽃은 못 보고,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바로 요트 타기.

요 트를 타 본건 처음은 아니지만 탈 때마다 설레는 마음은 감출수가 없네요. 제주도에서 셀수도 없이 타보고, 부산에서도 타봤지만 목포에서는 처음인지라 요트를 타고 바다에 나가 바라보는 목포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됐습니다. 요트 탑승을 위해 목포 요트마리나로 향했습니다. 2009년 준공된 목포요트마리나는 32척의 요트를 수용할 수 있는 그리 크지 않은 곳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확장해서 2019년까지 600척 이상의 계류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든다고 하네요.

 

 

 

 

 

 



 

요트 탑승에 앞서 기본적인 시설 설명이나 요트 탑승시 주의사항을 듣기 위해 클럽하우스로 들어갔습니다. 대불대학교와 상호협력이 되어 있는 듯.

 

 

 

 

 

 



 

간단한 설명을 듣고 2층에 있는 요트클럽 1897로 갔죠. 아름다운 전망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랍니다.

바로 내려주는 커피를 들고 창가에 앉아 오랜만에 봄 햇살을 느껴봅니다.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창가 바라보며 멍때리기만 해도 좋은데...요즘은 그럴 여유가 통 없네요.ㅜㅜ

 

 

 

 

 



 

요트를 탑승할 시간이 되서 커피 들고 바로 요트장으로 고고~

 

 

 

 

 



 

많은 요트가 정박되어 있는 해상 계류장.

이 날 탑승한 요트는 목포해 맑은호로 세일링 요트였습니다. 보통 10명 ~ 15명 정도 탑승이 가능한 요트랍니다.

목포 요트마리나를 출발해 대반동 앞바다를 지나 고하도를 보고 목포대교를 돌아 오는 한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였습니다.

 

 

 

 



 

요트도 한 대 가지고 싶은데....언제 돈 모아서 요트 사고 헬기 살까요.ㅜㅜ

요트로 세계일주 해보고 싶은데...요트로 다른 나라 들어가면 비자가 없어도 가능하다네요. 바다로 바로 들어가니 수속을 밟을 필요도 없겠죠.

 

 

 

 

 

 



 

요 트에 타자마자 습관처럼 내부부터 둘러보게 됩니다. 예전에 파도가 심한날 제주도에서 요트 탔을때는 멀미가 심해 (사실은 요트에서 소주 한잔 해서?ㅋ) 침실에서 계속 잠만 잤던 적도 있었는데...바로 눕고 싶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바다의 움직이는 배답게 갖추고 있어야 할 살림은 죄다 갖추고 있더라구요. 항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고 그대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기분이 든다는...

 

 

 

 

 



 

 

 

 

 

 

 



 

햇살도 좋아 실내는 둘러보기만 하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요트에서 가장 좋은 자리는 바로 가장 앞자리.

파도의 출렁임을 제대로 느낄 수도 있고, 스릴도 느낄 수 있어 요트만 타면 항상 맨 앞자리부터 차지하죠.

 

 

 

 

 

 



 

요트는 출발하자마자 연안여객선터미널을 지나갑니다.

 

 

 

 

 

 



 

멀 리 유람선의 모습도 보이네요. 저 유람선은 갓바위 앞에서 탈 수 있는 스타마리나호입니다. 선착장에서 출발해 문화예술회관, 삼학도, 여객선터미널, 대반동, 해양대학교, 고하도, 대불항, 영산호를 거쳐 다시 갓바위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요트가 힘들다면 유람선을 고려해봐도 괜찮을 것 같네요.

 

 

 

 

 



 

 

 

 

 

 

 

 



 

 

 

 

 

 

 



 

목포수협위판장과 유달산의 모습도 바다 한가운데서 바라볼 수 있구요.

 

 

 

 

 

 



 

 

 

 

 

 

 

 



 

바람이 좋은 날이라 엔진을 멈추고 돛을 풀어주십니다. 역시 요트는 바람으로 가는 재미가 있죠.

 

 

 

 

 



 

돛을 펼치니 제대로 요트의 비쥬얼이 나옵니다.

 

 

 

 

 

 



 

목포에서 가장 먼저 생긴 호텔인 신안비치호텔과 목포의 상징 유달산.

 

 

 

 

 

 



 

지 금은 모습을 많이 잃어버린 대반해수욕장도 보이네요. 예전에 대반해수욕장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 1위였던 곳이었답니다. 어릴 때 목포를 처음 갔을 때 데리고 간 곳이 바로 대반해수욕장이었습니다. 사진에 빨갛게 칠해 놓은 건물에 전망이 좋은 카페 '헤밍웨이'가 있었는데 지금은 이름이 바뀌었더라구요. 목포가 고향이신 분들은 가끔 만나는데 헤밍웨이를 물어보면 다들 추억을 떠올리시곤 하더라구요. ㅎㅎ 그만큼 목포에서 연애 좀 해봤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아는 곳이죠.

 

 

 

 

 



 

뒤이어 목포해양대학교의 모습도 보입니다. 고등학교 동창생들 중에 목포해양대를 간 애들이 꽤 있어서 놀러도 가봤는데...일반 대학교와는 확실히 뭔가 다르더군요.

 

 

 

 

 

 

 



 

해양대학교를 지나면 용머리를 닮았다는 고하도가 가깝게 다가오고, 뒤편으로는 올해 개통 예정인 목포대교가 보입니다.

유달산에서 보면 목포대교의 케이블이 꼭 학의 날개처럼 보인다고 하던데...직접 보지 못해서 확인할 길이 없네요.

 

 

 

 

 

 



 

시원하게 뻗은 목포대교.

 

 

 

 

 

 



 

 

 

 

 

 

 

 



 

 

 

 

 

 

 

 


 

 

낚시도 하고, 잡은 고기는 바로 회 떠서 맛도 보고 했으면 더 재밌었을텐데...요트만 탑승했던지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목포를 대표하는 유달산을 바다에서 바라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특별했답니다.

 

 

전남 목포시 산정동 1425

061.243.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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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맛집] 양념게장도 아닌게...꽃게살을 발라 양념과 함께 먹는, 장터식당

 

전 라도 여행이 즐거운 이유 중 하나가 맛있는 음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같은 재료라도 전라도에서 먹는 음식이라면 더 맛있게 느껴지죠. 전라도 왠만한 식당에 가면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게장입니다. 안타깝게도 밥도둑이라 불리는 게장이지만 저는 못 먹는 음식 중 하나죠. 초딩입맛이라 불릴 정도로 제 입이 짧은 편이라 생긴거와 다르게 가리는 음식이 많은 편입니다. 게장도 못 먹는 음식인데 작년에 여수 황소식당에서 난생 처음으로 양념게장의 양념만 겨우 먹을수 있게 되었죠.

목 포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중 하나인 꽃게. 게장이나 꽃게탕 등 흔하게 만나는 음식 외에 별미로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있답니다. 바로 만호동에 위치한 장터식당인데 꽃게무침 전문점입니다. 뭔가 특별할 게 있을 것 같은데 막상 보면 특별할 건 없지만 별미인건 확실한 것 같네요.

미 리 손질해준 꽃게와 양념을 바로 무쳐 내는데, 양념이 있으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습관처럼 밥을 비벼 먹게 되죠. 그 모습을 보고 처음 주점으로 시작했던 게 지금의 식당으로 업종이 변하게 된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 메뉴도 꽃게무침과 꽃게살무침이죠. 살이 가득찬 게살에 매콤한 양념이 더해지다보니 양념의 맛이 한층 깔끔하게 느껴진 맛이었습니다.

 

 

 

 

 

 

 



 

인기가 있는지 목포에는 본점과 분점이 있죠. 역시 본점으로 향합니다.

본점은 만호동인데 주소는 중동1가로 나오네요.

 

 

 

 



 

실내는 홀에 테이블 5개와 방에 테이블 6개 남짓.

오후 4시가 넘은 시간이라 점심도 저녁도 아닌 시간이었지만 실내는 만석이어서 기다려야 했답니다.

 

 

 

 

 



 

꽃게무침.

맛의 포인트는 두가지라고 하네요. 첫번째는 뭐니뭐니해도 신선한 꽃게죠. 꽃게는 특히 4월~6월에 잡히는 꽃게가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시기를 잘 맞춘거죠.

그리고 양념의 맛을 좌우하는 고추인데 색은 예쁘면서 맵지 않은 고추를 구하기 위해 진도에 직접 맵지 않은 고추종자를 심어 농사를 지어 가져온다고 하니 믿을만 하죠.

껍질이 그대로 있는 꽃게무침과 살만 따로 발라낸 꽃게살무침이 있으니 편의에 따라 주문하시면 된답니다.

 

 

 

 

 

 

 











 

반찬은 대여섯가지 정도 나오지만 사실 밥먹으면서 반찬은 거의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굳이 반찬이 필요하지 않더라구요.

 

 

 

 

 

 



 

양념게장을 잘 먹지 못하지만 이상하게 꽃게무침은 비쥬얼부터 맛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양념맛을 한번 보고서는 그 맛에 빠져 헤어날 수 없었다죠.

 

 

 

 

 



 

 

 

 

 

 

 



 

밥은 커다란 대접에 나옵니다. 대부분 비벼 먹기 때문에 작은 공기에 답는 것보다 커다란 대접에 담아내는게 먹는 사람들도 편하겠죠.

고소한 맛을 더하기 위해 밥에 참기름을 살짝 뿌려서 나오더라구요.

게 살과 양념을 듬뿍 담아 비벼줍니다. 사진에 보이는 게살무침이 2인분짜리라서 양껏 담아서 비벼도 양은 절대 부족하지 않아요. 오히려 2인분짜리를 3명이 먹어도 충분할 것 같더라구요. 먹는 방법은 개인 기호에 따라 즐기면 되지만 저는 양념과 함께 비벼서 양념김에 싸 먹는게 가장 맛있길래 그렇게 먹었답니다. 많은 분들이 그리 드시더라구요.

 

 

 

 

 



 

살이 바짝 오른 싱싱한 게살과 매콤한 양념.

밥과 함께 쓱쓱 비벼 먹는 맛은 먹어본 사람만 알 수 있다죠.

 

 

 

 

 


 

 

양념과 함께 비빈 밥은 김에 싸서 드시면 고소한 맛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답니다.

너무 맛있는 맛에 점심 먹은지 얼마 안됐지만 두 공기 금새 비워냈답니다.

진정 밥도둑이네요.

 

전남 목포시 금동 1가 1-17

061.244.8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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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여행] 물과 음악, 빛이 만드는 예술,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주 말 동안 남도로 꽃구경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꽃구경은 못했답니다.ㅜㅜ 원래 목적은 목포 유달산 봄꽃축제 때문에 갔는데 꽃구경 대신 사람구경만 실컷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목포의 아름다운 모습이나 근대문화유산, 목포의 맛은 충분히 경험할 수 있었죠. 작년에 혼자 목포를 몇번 찾았는데 목포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은 죄다 1인분 주문이 안되서 백반만 주구장창 먹어야만 했거든요. 강진에서 밤에 목포로 넘어갔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평화광장에서 바라보는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도 못 봐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제대로 보고 왔죠. 반가운 마음에 가장 먼저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부터 보여드릴게요. 아쉽게도 바람이 불어서 물줄기가 옆으로 많이 퍼져서 사진 찍기 너무 힘들었답니다.

 

목 포 춤추는 바다분수는 하당동쪽에 평화광장 앞바다에 150m 길이의 바다음악분수를 설치해서 높이 13.5m, 최대높이 70m의 세계최초 초대형 부유식 바다음악분수로 바다에 설치된 음악분수로는 세계기네스에도 등록되어 있다고 하네요. 목포항을 형상화한 부채꼴 모양의 후면 노즐 배치와 삼학도를 상징한 3개의 원형 노즐, 항구도시 목조를 상징하는 상부의 조형물까지 한데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여기에 회전노즐과 에어젯노즐, 레이져, LED조명까지 함께 연출되니 말만 들어도 기대감이 잔뜩 생깁니다. 신청한 음악까지 함께 흘러 나오니 목포 밤바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바다분수가 시작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영산강이 하구둑을 지나 목포 앞바다로 흘러 나가는 지점으로 평화광장에서 춤추는 바다분수를 보실 수 있습니다.

뒤편은 대불단지라 밤에도 공장지대에 불이 켜져 있답니다.

 

 

 

 

 



 

시작 전 화려한 레이져 쇼가 먼저 연출됩니다.

사전에 이벤트로 진행되는데, 홈페이지 (http://seafountain.mokpo.go.kr)에 신청하시면 문구를 레이져로 쏴서 글씨가 보이게 됩니다.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면 활용해 보셔도 좋으실것 같아요. 이 날도 생일 축하 메세지나 결혼기념일 축하 메세지 등을 신청하셨더라구요.

 

 

 

 

 

 



 

그리고 이어지는 춤추는 음악분수쇼

음악분수 역시나 미리 가요나 팝, 클래식 등을 신청하실 수 있답니다. 신청곡과 사연을 미리 홈페이지에 접수하시면 되구요.

이 날 나왔던 노래는 장르부터 다양했답니다. [남행열차], [넬라 판타지아] 등이 나왔어요.

 

 

 

 

 

 



 

음악에 맞춰 분수가 뿜어져 나오고, 곧 이리저리 춤을 추기 시작하네요.

바람이 불어 물줄기가 제 멋대로 춤추는데 사진 찍기 힘들었답니다.ㅜㅜ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장노출을 너무 길게 하면 물줄기가 선명하지 않고 죄다 뿌옇게만 나올 수 있습니다. M모드 설정하신 뒤 적절하게 셔터스피드 맞춰 주시고 검정색 종이로 가려줘서 원하는 물줄기가 나올때만 찍히게 하고 나머지 셔터가 열려 있을 시간에는 검정색 종이로 가려주시면 그나마 조금은 선명한 물줄기와 빛을 담을 수 있습니다. 이건 불꽃놀이 촬영 때 쓰이는데 음악분수도 이런식으로 촬영하시면 됩니다.

 

 

 

 

 



 

 

 

 

 

 



 

너무 짧게 열어 놓으면 노출부족이 생길수도 있으니 적절하게 찍으면서 세팅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사진으로만 보시면 분위기를 느끼기 힘들것 같아 영상으로도 담아보았습니다. 넬라 판타지아 음악에 맞춰 춤추는 바다분수 감상해보세요~

 

음악분수 가동시간 : 하절기(6,7,8월) - 일, 화, 수, 목 (20시 40분, 21시 20분)

                                               금, 토 (20시 40분, 21시 20분, 22시)

                        봄, 가을 (4,5,9,10,11월) - 일, 화, 수, 목 (20시, 20시 40분)

                                                            금, 토 (20시, 20시 40분, 21시 20분)

 

전남 목포시 평화로 64

061.270.8580

 

 


출처 : http://blog.naver.com/crom2481?Redirect=Log&logNo=120157039412&from=pos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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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여행] 봄기운을 느끼기 위해 유달산 꽃길을 걸었다.

 

지 난 주말 오랜만에 목포를 찾았습니다. 가장 큰 이유가 바로 목포의 대표 명산인 유달산 꽃축제에 참가하기 위함이었죠. 목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유달산은 봄이 되면 지천으로 벚꽃, 개나리 등 봄꽃이 피어나서 일주도로를 따라 거닐며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잔뜩 움츠리고만 있는 꽃이 많아 봄기운을 느끼기 부족했다죠. 아침 일찍 서울에서 출발해 점심시간 쯤 목포에 도착한 뒤, 바로 유달산의 중심인 노적봉으로 향했습니다. 주요 행사가 노적봉을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이었죠. 모처럼 맑은 날씨에 어디서 사람들이 많이 모였는지 노적봉광장이 꽉 채워질 정도였답니다.

 

 

 

 

 



 

유달산 노적봉, 조각공원, 달성공원 등 전역에 걸쳐 유달산 꽃축제가 진행되었답니다.

작년에 홀로 유달산을 찾았을 땐, 노적봉에 주차한 뒤 이등바위까지 올랐는데, 축제 기간이라 차량 통행은 통제되어 아랫쪽부터 노적봉까지 걸어 올랐습니다.

노적봉 예술공원에서는 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신춘 가곡의 향연이 진행되었답니다.

 

 

 

 

 



 

축제 개막에 앞서 노적봉 뒤편에 있는 시민의 종에서 타종 행사가 진행되었죠.

목포 시장님이신 정종득 시장님을 비롯해 이번에 후보로 나온 박지원님 (그러고 보니 오늘이 투표날이네요. 다들 투표하세요), 다문화가정 등 많은 분들이 초청되어 시민의 종 타종을 진행했습니다.

 

 

 

 



 

행사의 개막을 알리는 타종.

일용엄니로 알려진 탤런트 김수미씨도 초대되어 함께 하셨답니다.

티비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젊어보이시더라구요.

 

 

 

 



 

축제에 참석한 학생들은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해줘서 학생들의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구요.

유관순 복장을 한 아이들부터 어떤 형태로든 축제에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죠.

 

 

 

 

 



 

다문화가정도 초대되어 모든 사람이 하나가 되는 유달산 꽃 축제가 진행되었죠.

 

 

 

 



 

 

 

 



 

 

 

 



 

시민의 종 타종을 마치고 노적봉 광장으로 내려오니 노적봉 강강술래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노적봉이라는 게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짚과 섶으로 둘러 군량미가 쌓인 것처럼 보여 위장했던 커다란 바위로 유달산을 상징하는 것 중에 하나랍니다.

그러한 이유로 강강술래가 진행되어지는 게 아닐까 싶네요.

 

 

 

 

 



 

지역 축제는 역시 선거 유세의 장.

시의회장님이 개회사를 하시고...

 

 

 



 

대포가 터지면서 유달산 꽃길 걷기가 시작됩니다.

노적봉을 출발해 달성공원과 조각공원을 지나 혜인여고 후문까지 왕복하는 코스였는데, 봄기운을 맘껏 느끼면 걸어도 왕복 2시간이면 충분한 거리라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유달산 꽃길 걷기에 참가한 수많은 사람들.

 

 

 

 

 



 

엄마 손을 잡고 걷기에 함께 하는 아이의 모습도 보이구요.

 

 

 

 

 



 

피어나지 않은 봄꽃은 화분의 꽃이 대신 그 기운을 전합니다.

 

 

 

 



 

 

 

 

 

 



 

 

 

 

 

 



 

곳곳에는 임시 이동식 화원이 자리했더군요.

 

 

 

 



 

 

 

 

 

 



 

그나마 노오란 개나리가 피어나 걷기 행사에 참가한 많은 사람들에게 기념촬영하기 위한 좋은 배경이 되어줍니다.

 

 

 

 

 



 

 

 

 

 

 



 

 

 

 

 

 



 

코스프레 대회도 함께 열려 일주도로에서 코스프레 분장을 한 사람들의 모습도 쉽게 만날 수 있었죠.

 

 

 

 

 

 



 

달성공원에서는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떡방아 치기를 비롯해 핸드페인팅, 도자체험, 암벽타기, 지역 농산물 시식 등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행사죠.

 

 

 

 



 

 

 

 

 

 



 

 

 

 

 

 

 



 

달성공원을 지나 조각공원까지 계속해서 걸었습니다. 작년에 유달산을 여러번 올랐지만 정작 조각공원을 빼 놓고 다녀와서 뭔가 좀 허전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기필코 조각공원까지 다녀와야 생각했던터라 걸어서 슬슬 조각공원까지 둘러보았죠.

 

 

 

 

 



 

마침 축제 기간에 조각공원에서 유달산꽃그림 사생대회가 열리고 있어서 앉을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다들 자리잡고 그림을 그리고 있었답니다.

 

 

 

 

 



 

많은 인파에서 조금 벗어나 홀로 조용한 길을 담고 있는 모습.

 

 

 

 

 

 

 



 

많은 꽃을 볼 수 없는 아쉬운 유달산 꽃축제였지만 그래도 곳곳에 봄기운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꽃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crom2481?Redirect=Log&logNo=120157197792&from=postView

posted by 해맑은목포

 

 


 

[전남 목포여행] 목포수협위판장의 아침풍경

 

전 통시장만큼이나 즐거운 곳이 있죠. 바로 새벽녘 항구랍니다. 밤새 바다에 나가 잡은 생선들을 그 자리에서 경매에 붙이는 모습을 만날 수 있는데요. 전국의 항구가 있는 곳이라면 쉽게 만날 수 있지만 시간 맞추기가 쉽진 않죠. 목포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항구도시이기 때문에 목포 여행에서 아침 일찍 목포항의 위판장을 찾았습니다. 아쉽게 경매는 새벽5시경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기 때문에 조금 늦게 간 탓에 경매하는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 작년에 서천 홍원항과 고흥 녹동항에서 경매하는 모습을 재밌게 본 적이 있는데 빠르게 진행되는 경매에 도통 알수가 없겠더라구요.

 

 

 

 

 

 

 



 

7시에 찾아간 수협 위판장. 경매를 마치고 벌써 사람들이 빠져나간 후였습니다.

 

 

 

 

 



 

경매를 마치고 주인 손으로 넘어가기 전 대기 중인 조기.

요즘 한참 조기철이라고 하네요. 정말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조기는 처음 본거 같아요.

 

 

 

 

 



 

 

 

 

 

 

 



 

 

 

 

 

 

 



 

 

 

 

 

 

 



 

일 하다 피는 담배 맛이 꿀맛이재~

 

 

 

 

 

 



 

호흡 척척. 조기 포장 우리 손에 있소이다.

 

 

 

 

 



 

얼음 필요한 집 어디다냐

 

 

 

 

 

 



 

아따...저 놈은 가지러 간지가 언젠디 여태까정 안 오고 있다냐

 

 

 

 

 



 

싱싱함을 유지하기 위해 얼음 맛사지도 빼 놓을 수 없는 일.

 

 

 

 

 



 

 

 

 

 

 

 



 

우리꺼 언능언능 챙겨

 

 

 

 

 



 

 

 

 

 

 

 



 

싱싱함을 유지하기 위해 바쁘게만 돌아가는 시간과 공간이었지만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참 좋았던 곳입니다.

여행길에 우연히 찾아가기 힘든, 달콤한 아침잠을 포기하며 찾아가야 하지만 포기할 만큼 가치 있는 일이죠.

 

 

 

출처 : http://blog.naver.com/crom2481?Redirect=Log&logNo=120157473560&from=postView

posted by 해맑은목포

목포 여행에서 제일 먼저 찾은 곳은 유달산이다.

목포를 대표하는 산이자 남도의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산이다.

 

유달산에는 바위가 많은 편이다.  해발고도가 낮은 산이지만 정상 부근의 날카로운 기암 절벽이 있어서 경치가 아름다운곳이다.

 

 

유달산 중간 중간에는 아름다운 정자가 있어서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것 같다.

 

 


남도의 바다를 보기위해서 유달산에 오르다가 잠시 쉬어 가면서 목포시 전경을 볼수 있어서 좋다.



유달산 정문에 있는 노적봉은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이 이 봉우리에 이용하여 왜군은 퇴각시켰던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 곳이다.



노적봉 뒷편에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노적봉에 있는 다산목은  이 나무를 쳐다보면 아이를 가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 나무이다.



노적봉 다산목



유달산에 이순신 동상앞의 공원



이순신 동상이 커다랗게 세워져 있다.



남도의 햇쌀은 따뜻하다 못해 더운 느낌이 들었다. 벌써 부터 만개해 있는 벚꽃과 정자의 모습이 멋있게 느껴진다.



유달산의 아름다운 벚꽃



산 중턱에 위치해 있는 옛날 대포



일제 탄압속에서 우리 민족의 고유한 애환을 노래에 담은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의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유달산을 오르기 위해서 계단을 조금 걸어서 올라 가야 한다.



유달산 정산모습



유달산에 오르다 보면 잠시 쉬어가는 정자가 만들어져 있다.

 

 

아름다운 목포항 전경과 남도의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이 가슴을 시원함하게 느끼게 해준다.


 


출처 : http://blog.naver.com/eunhoya74?Redirect=Log&logNo=130135799100&from=postView

posted by 해맑은목포

유달산에는 봄을 맞아 아름다운 봄꽃을 보려는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아담한 유달산 산자락에는  알려지지 않는 둘레길과

아담한 산사 그리고 예술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조각공원이 있다.

 

유달산 국제 조각 공원은 봄을 맞아 주말에 좋은 휴식처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어서 가족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유달산 조각 공원은 유달산 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목포 전경을 보면서 예술 조각 공원을 볼수 있다.



 

유달산 국제 조각공원은 1982년 전국 최초의 조각 공원으로 문을 열었다.



 

유달산 국제 조각공원 안내도



 

조각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으며 산속에서 산내음을 마시면서 예술 작품을 보는 재미가 있다.



 

다양한 작품이 관람객의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잘 가꿔진 조각 공원은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다.



 

봄내음 마시면 그리는 그림에서 가족들의 행복한 추억이 느껴진다.



 

날씨도 점점 더워져서 시원한 분수가 기분을 상쾌하게 한다.



 

백일장을 맞아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게 느껴진다.




 

산능선에 돗자리를 깔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목포 시민들



 

길을 걷다가 마주치는 조각작품에서 작가의 예술적인 영감을 느껴보는 재미가 있다.



 

그늘을 만들어주는 할머니의 무한 애정이 느껴진다.



 

목포를 상징하는 바다를 가로 지르는 돗대를 형상화한 작품



 

낯설은 만남이 주는 설레임을 느끼게 하는 작품

 

 

 

유달산 조각공원은  봄을 맞아 주말 가족 나들이 장소로 아주 좋은 곳이다.



출처 : http://blog.naver.com/eunhoya74?Redirect=Log&logNo=130135854531&from=pos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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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의 소식을 듣고 싶어서 내려온 목포에서 봄의 아름다운 향기를 느끼고 있다보면 기분이

상쾌하고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기분이였다. 남도 바다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은 봄의 시작을 알려주고 있었다.

 

봄을 맞아 목포의 유달산 일대에서 아름다운 봄꽃축제가 시작됐다. 많은 목포 시민들이 봄꽃 구경을 하기위해서 유달산 일대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2012년 유달산 꽃축제를 알리는 시민의종 타종 행사를 시작으로 봄꽃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축제 시작을 알려줬던 시민의 종

 

 


시민의종 타종행사에는 목포시장님을 비롯 정치인과 일용엄니 김수미님도 참석을 해서 행사를 더욱 빛내주었다.



우리들의 영원한 일용엄니 김수미님..

영화와 드라마에서 보다가 직접 내 눈으로 보니 반갑고 너무 아름다운 분이였다.



시민의종 타종행사에서 처음으로 시장님이 종을 치고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종을 타종했다.

 

 

 

 

 

시민의종 타종행사에 참석했던 너무 이쁜 우리 학생들의 귀여움이 행사를 빛내 주었다.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마치고 유달산 꽃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행사가 노적봉 앞에서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한 귀여운 애기들의 표정이 귀여웠다.



목포시장의 개막인사에 이은 화려한 축포 가 봄꽃 축제의 개막을 알려줬다.

 

 

유달산 꽃축제는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가 마련돼서 유달산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유달산 일대에 만개하기 시작하는 개나리를 보면서 아름다운 꽃길을 걷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었다.

 


유달산에 개화 하고 있는 개나리



이날 많은 시민들이 따뜻한 날씨에 유달산 꽃길을 걸으면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



정겨운 풍악을 들려준 사물놀이 공연단



전통악기와 아름다운 의상은 이날의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다.



유달산 산자락에 살포시 개화한 봄꽃



유달산을 감싸고 있는 벚꽃의 낭만은 많은 커플들을 설레게 한다.

 

 

유달산 예술공원에서 아름다운 클래식의 선율은 꽃축제를 더욱 낭만적이게 해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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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맑은목포

유달산에 봄은 따뜻한 남도의 바람이 불어와서 기분이 상괘해 집니다.

아담한 산자락과 함께 유달산에서 바라보는 남도의 풍경은 한폭의 그림을 보는것 같습니다.  


 

목포 시내를 둘러 싸고 있는 아름다운 유달산의 모습, 높지 않는 산이지만 정상에는 기암괴석이 있어서 아름다운 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꽃축제를 보기 위해서 찾은 유달산에는 목포 사람들만 알고 있는 둘레길이 있다고 합니다

유달산을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산 정상과 주변만 보고 가다고 하는데 잘 찾아 보면 아름다운 산책길에서 연인과의 좋은 추억을

남길수 있습니다.



조각 공원근처에서 달성사 가는 길에 보면 유달산 능선을 걸어 갈수 있는데 조용하고 걷기 좋은 곳입니다.



유달산 둘레길은 산새의 우는 소리와 따뜻한 햇살을 느끼면서 산책을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봄꽃이 피는 지금 가면 시원한 바다 바람을 느끼면서 산책 할수 있습니다.

 

 

코스도 여러 곳으로 되어 있어서 맘에 드는 산책로를 둘러 보면 됩니다.



유달산 둘레길에는 달성사와 식물원도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없다는것이 너무 맘에 드는 유달산 둘레길



둘레길 근처에 달성사가 있어서 유달산의 아름다운 사찰을 볼수 있습니다.



유달산의 달성사에서는 목포 시내가 한눈에 들어 옵니다.



유달산의 달성사

 

 



유달산의 고요함이 달성사에서 깊은 사색으로 남는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달성사 사찰은 전통 문양

 

 

 

노적봉에서 바라본 목포 시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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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맑은목포

남도의 아름다운 목포에서 저녁이 되면 색다른 볼거리가 있다고 해요.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해상 음악 분수가 목포의 저녁밤을

 

낭만적으로 만들어 주고 있어요. 해상에서 펼쳐지는 음악 분수의 아름다움이 많은 연인들을 설레게 하고 있죠.

 

 

 

춤추는 바다 분수는 해가 진 다음 월요일을 빼고 매일 음악 분수 쇼를 볼수 있어요.



음악에 맞춰서 해상에서 펼쳐지는 음악 분수의 하모니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분수 쇼는 다양한 조명을 연출해서 보여주고 있더군요.



붉은색의 정열이 느껴지는 분수 퍼레이드..



멀리서 바라본 목포 춤추는 바다 분수 모습이에요.



분수쇼를 보고 있다보면  해상 분수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들게 되죠..



테크로 댄스를 추고 있는 댄서 같은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화려함으로 모든이들에게 즐거움을 왕창 왕창 주다 보니 목포의 춤추는 바다 분수가 너무 맘에 들더군요.

 

 

 

사랑의 고백을 하기 좋은 목포 춤추는 바다 분수

 

 

화려하고 아름다운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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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맑은목포

올봄은 무쟈가 늦게 온다.  일년의 반이 겨울일 정도로  기분 나쁘게 늦게 와서 하루 종일 기분이 다운되고 그런다.

 

추위는 왜이렇게 매서운지 4월이 돼도 두꺼운 옷을 입고 다녀야 하니 한마디로 어의가 없다

 

이제 봄을 기다리다 지치서 언제나 오려나 하고 있는 지경에 이르렀다.  정말 기디라 지쳐서 봄을 찾아서 떠나기로 했다.

 

안오는 봄을 찾아 떠나는 목포 여행..ㅋㅋ

 

 


목포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는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떠나는게 가장 빠르고 편리 하다.

차로 가도 좋지만, KTX를 타고 가는 색다른 재미도 있어서 낭만적으로 느껴진다.

 



용산역 플랫폼에 내려가서 우리가 타고 갈 자리를 확인하고  앉은 다음 3시간 정도 지나면 목포에 도착을 한다.



이제 목포로 고고 씽..가자 봄바람 맞으러..ㅋㅋ



기차 여행에서 빼놓치 말고 있어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삶은 달걀 일것이다.



잘 익은 삶은 달걀을 한입 배어 물고 나면 기차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 할것이다.



KTX 기차 내부 모습


 

자다가 일어서 스트레칭 하고 또 자다 보면 어느새 목포역에 도착 한다는 안내 방송이 나온다.

 


드디어 목포 도착 아싸..ㅋㅋ



이게 얼마만의 목포 여행이란 말인가

그것도 봄바람 살랑살랑 거리는 남도의 끝자락 목포에서..



목포에 도착해서 처음 눈에 들어온 것은 유달산에서 꽃축제가 펼쳐 진다는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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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는 항구다라는 영화가 있었어요..

 

사실 우리는 바다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지 못하고 살았던거 같더군요. 다른 나라 사람들 처럼  요트를 타고 해양 스포츠를 즐기고

 

바다를 사랑하고 낭만적으로 생각 하는 모습이 우리들에게는 그저 단순하게  바다를 바라보게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바다에서 요트를 타고 왔다고 하면 왠지 낯설게 느껴지고 신기하게 쳐다 보는게 사실인것 같아요.

 



 

코발트색의 아름다운 남도 바다에서의 요트 체험은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바다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게 한 소중한 시간이였어요.

 



 

목포바다와 아름다운 요트는 너무나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배를 타고 머나먼 태평양으로 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게 느껴지는 건

저만 그런건 아닐거에요.

 

 

 



서울에서 아파트를 보면 삭막함을 느끼겠지만

요트 체험을 하는 도중에 만난 목포의 아담한 아파트들은 부럽게 느껴지더군요.

집에서 바다가 한눈에 바라 보이니까 말이죠..ㅋㅋ



 

요트를 타고 가다가 바라본 유달산의 풍경

 



 

조금 멀리서 바라본 유달산과 목포 항구 모습

 



새로 개통하는  목포 대교의 아름다움은 요트 체험에서만 볼수 있는

멋진 풍경이였어요..



목포대교를  밑을 지나갈때의 짜릿함은

온몸에 전율을 느끼게 해주고 있더군요..

 

 

 

 


 

요트를 타고 가다가 바라본 우리나라 해양 경창 순시선

 

아름다운 우리 바다를 지켜 주셔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ㅋㅋ

 

 

 


출처 : http://blog.naver.com/eunhoya74?Redirect=Log&logNo=130136613485&from=postView

posted by 해맑은목포

목포는 남도의 코발트색 바다를 안고 있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입니다.

따뜻한 남도의 비릿한 바다 내음을 하루 종일 느낄수 있는 곳이여서 더 멋진 곳이 바로 목포라 할수 있죠

 

항구 도시 이미지를 보여 주던 목포는 요즘 해양 스포츠와 해양 관련 레저 산업의 메카로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를 가지고 있어서 해양 레저 스포츠가 더욱  잘 어울리는 곳이죠.

 

 

목포의 요트 마리나도 멀게만 느껴졌던 요트를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보여주는 곳이에요

 

 

 

요트와 해양 레포츠 관련 다양한 행사와 세미나를 보여주는 목포 요트 마리나



목포 요트 마리나 2층에는 1897 야트클럽이 있어서 푸른 바다로 출항하기 앞서 차한잔 마실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1897 야트 클럽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의 여유를 즐길수 있어서 좋더군요.



커피 한잔을 마시고 요트가 정박해 있는 곳으로 나와서 배를 구경하기로 했어요. 사실 요트를 직접 타보거나 보는것이 흔하지 않는 풍경이라

직접 요트를 타 볼려구 하니 마음이 많이 설레였어요..



목포 요트 마리나에 정박해 있는  요트들



모양도 크기도 각양각색이지만 목포의 바다와 요트의 풍경은 한폭의 사진을 보는것 같더군요..



자 이제 내려가 볼까요..



목포 요트 마리나에는 작은 요트에서 커다란 배까지 정박해 있어요.



영화에서 보기만 했던 럭셔리한 요트들이 아름답게 정박해 있더군요.





우리가 타고 갈 요트에 올라서 배 안에는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궁금하더군요.



요트 에서 담소를 나누거나 티비를 볼수 있는 공간이에요.

 

 

티비도 있어서 요트가 집처럼 느껴지더군요. 사실 외국에서는 배에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죠..



침실은 아래층에 위치에 있더군요.



요트 안에 있는 침실




배안의 화장실과 세면대

 

 

다양한 수납실과 주방 그리고 푹신한 소파도 준비 되어 있어요.  

 


갑판으로 나와서 보니 배가 곧 출발 할려구 했어요.



출항을 알리는 소리가 울려 퍼지면서



푸른 바다의 전설을 찾아서  남도의 바다로 출발..ㅋㅋ

 

 

출처 : http://blog.naver.com/eunhoya74?Redirect=Log&logNo=130136538071&from=postView

posted by 해맑은목포

목포 유달산 꽃축제 코스프레 
 
코스튬 플레이(costume play)의 일본식발음인 코스프레(コスプレ:cospre)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의 캐릭터, 혹은 인기 연예인들이

하고 있는 의상을 꾸미어 입고 촬영회나 행사, 기타 장소에서

놀거나 '전시'하는 행위을 말합니다.

 

목포 유달산꽃축제를 구경하기 위해 목포 노적봉공원에 갔는데 마침

코스프레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들을 코스튬 플레이어(costume-player)라고 하는데

외부에서 온 사람들은 아닌거 같고 목포에서 활동하는 코스튬 플레이어들 같았습니다.

 

뜬금없이 가서 사진을 찍는 건데도 코스튬 플레이어 분들이 멋진 포즈를 많이 취해줘서 사진을 많이 담았습니다.

 

코스프레를 하신 분들은 꽃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목포 유달산꽃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가지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멋진 의상들과 가발까지 착용하셨는데

코스프레를 한 만화가 순정만화 인지 저는 전혀 이름을 모르겠네요.

 

 

30여명 정도의 코스프레를 보았는데 의상이 동일한게 하나도 없네요.

아마도 코스튬 플레이어가 스스로 옷을 만들은거 같습니다.

 

한복을 입은 학생들도 보이는데 아마 대장금이를 코스프레한거 같습니다.

 

 

오타쿠 문화의 일환으로 발전한 일본의 코스프레 문화는 개인주의 성향이 짙으나

한국의 플레이어들은 기본적으로 ‘집단’을 이루어 활동 합니다.

 

앞에 머리를 만지는 분은  갈색머리 사이로 검은머리가 일부가 보이네요.

 

코스프레를 재미있게 잘한거 같은데 이름을 모르니 더이상 설명을 쓰기가 힘듭니다.

이 아래에는 사진만 올리겠습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black4/2375

posted by 해맑은목포

목포의 거리

 

전라남도 남서부 무안반도의 남단에 있는 목포시는 수륙교통의 요지이며,

1980년대말부터 대불공업단지가 조성되면서 광주·광양·목포를

잇는 서해안개발의 항만·거점 도시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남서단 영산강 하구에 위치하여 동쪽과 남쪽은

영산호 (榮山湖)에 면해 영암군을 마주하고 있으며,

서쪽은 많은 도서들로 이루어진 신안군, 북쪽은 무안군과 접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목포에서 열리는 유달산꽃축제를 구경하기 위해서 KTX를 타고서 목포에 왔습니다.

KTX 목포역에서 유달산은 지척이라 도로로 목포의 시내도 둘러보면서 돌아다녀 보기로 했습니다.

 

도로로 해서 바다가 쪽으로 이동하니 젊음의 거리라는 거리나 나오네요.

젊음의 거리에는 루미나리에 멋지게 만들어 놓은게 야간에 보면 참 멋지겠네요.

 

차도로 해서 풍경을 보며 걷는데 도로 위에 이런 조형물이 쭉이어져 있네요.

중앙에는 다윗의 별 모양도 걸려 있는데 상당히 신경쓴 흔적이 보입니다.

 

도로옆 한쪽 주차장 빈공간에는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그린 벽화의 모습도 보입니다.

 

길 건너편 벽에도 산맥 위에 나록 있는 학 무리들의 모습이 역동적으로 그려져 있네요.

 

노적봉 방향의 언덕위에 있는 집으로 가는 계단에는 누가 멋지게 공공미술을 꾸며 놓았네요.

아래에서 올려다보니 언덕위에 있는 집이 마치 성과 같이 보입니다.

 

앞쪽에 있는 거리는 민어의 거리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국도 1.2호선 원점 표지석이 보이는데 목포에서 국도가 시작해서 세원비석인듯 합니다.

뒷편 언덕위에는 붉은색의 적벽돌 건물이 보이는데 구)목포일본영사관 건물 입니다.

 

유달산쪽으로 오르니 커다란 바위가 하나 나옵니다.

이곳이 임진왜란때 이순신장군이 이 바위위에 노적을 둘러 식량처럼 보이게 해 일본군을 겁주어 도망가게했다는 애기가 전하는 노적봉입니다.

 

오늘 노적봉 일대에는 유달산꽃축제를 열리고 있었습니다.

4월 7~8일에 열린 목포 유달산꽃축제에서는 타종행사, 유달산 꽃길걷기대회, 코스프레, 음악회, 등 여러가지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노적봉을 지나니 다시 목포의 골목들이 나옵니다.

좀전까지 흐린날씨였는데 구름이 간간히 보이지만 상당히 화창한 날씨 입니다.

 

언덕 아래로 내려오니 젊음의 거리가 나오네요. 저 건물 뒷쪽이 처음 시작한 목포역 입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black4/2321

posted by 해맑은목포

초원식당 갈치찜
  
목포 구시가지 민어의 거리에 있는데 위치해 있는

초원식당(초원음식점)은 갈치찜과 꽃게요리로

유명한 목포 맛집입니다.

 

민어, 꽃게, 낙지, 홍어와 함께 목포 5미(五味) 중에 하나인 갈치찜을 소개합니다.

 

목포 구시가지 유달우체국 앞에 있는 초원음식점으로 불리우는 초원식당의 모습입니다.
초원음식점은 갈치찜과 꽃게요리으로 유명한데 오늘은 갈치찜을 먹어보려고 합니다.

 

가게 내부의 모습으로 보통 음식점의 구조 그대로네요.

초원음식점 벽에 붙어 있는 가격표 입니다.
요즘 먹갈치 가격도 비싸서 서울에서는 엄청비싼편인데 갈치가 많이나오는 목포라 그런지 가격이 나름 착합니다.

 

갈치찜을 주문하고 나니 이렇게 푸짐하게 상차림이 나오네요.
역시 남도지방이라 음식반찬수도 많고 다 먹음직스럽습니다.

 

반찬수가 많다고 해서 이 많은는 것들을 소개안할 수가 없죠.
처음으로 소개할 반찬은 부드러운 식감이 좋은 물감태 입니다.
첨에는 매생이인줄 알았는데 종업원분이 감태라고 알려주네요.^^

 

첨에는 매추리알로 만든 장조림인줄 알았는데 양송이 버섯으로 만든 양송이 장조림도 나왔습니다.

 

이 붉은색의 당면처럼 보이는 것은 바다해초 가시리 입니다.
가시리는 칼슘과 미네랄이 풍부한 바다해초로 영북 해안지방에서만 채취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별로 양념한 것도 없지만 바다의 향도 나도 맛도 참 좋네요.

 

반찬 중에 자주나오는 잡채도 나왔는데 버섯, 당근, 시금치, 맛살들 들어간 재료도 많고 맛도 참 좋왔습니다.

 

한쪽에는 특이하게 생긴 대파김치같은게 있었는데 이건 목포에서 유명하다는 양파김치라고 합니다.
양파김치라는걸 첨 먹어보는데 상큼한 양파의 맛을 그대로 느껴지는게 별미였습니다.

 

옆접시에는 숫주나물무침도 보이네요.
나무 하나하나가 정성들여 만들어서 그러지 아니며 음식솜씨가 좋은건지 다 맛있네요.

 

김과 파가 어울려서 맛갈스러운 김무침도 나왔습니다.

 

자그만한 게를 사용해서 만든 간장게장도 보입니다.

 

요 생선조림은 조기의 새끼를 꾸들하게 말린 강다리 조림입니다.
통체로 베어 먹는 건데 은근히 맛이 좋습니다.

 

한쪽에는 커다란 그릇에 미역국이 가득 담겨서 나왔는데
국물맛이 시원한 미역국을 원하는 되로 떠 먹기 쉽게하기 위해 별도로 나온거 같습니다.

 

이제 메인 요리인 갈치찜을 소개하겠습니다.
보들보들한 먹갈치 속살과 매콤한 양념이 어울어진 갈치찜은 향기까지 매콤합니다.

 

두툼한 갈치살을 발라서 따뜻한 밥에 올려 놓으면 이게 기가막힙니다.
여기까지 보신분 중에 이건 갈치조림이 아닌가하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수 있는데
여기 목포에서는 갈치조림을 갈치찜이라고 한답니다.

 

갈치살과 밥을 먹어도 좋지만 이렇게 갈치찜의 간장조림을 밥에 뿌려서 먹어도 괜찬습니다.
역시 전라도에 오면 밥 한공기로 끝날수가 없는게
오늘도 행복하게 밥두공기를 해치웠답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black4/2373

posted by 해맑은목포

목포 요트마리나
 
목포요트마리나는 목포 개항 114년 역사의 유구한 전통이

살아 있는 목포 내항에 자리하고 있어
뛰어난 접근성과 생활밀착형 레저공간으로 서남권 최고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요트 32척을 수용할 수 있는 해상계류장을

비롯 초심자도 자유록게 세일링 할 수 있는 요트체험과정을

개설하는 등 새로운 레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목포 바다를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 요트를 타기위해 목포 삼학도에 위치하고 있는 목포 요트마리나를 찾았습니다.

먼저 목포 요트마리나 안쪽에 세미나실,레포츠교육장이 있는 클럽하우스에서 안전교육을 받고나서 선착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여기는 목포요트마리나 해상계류장으로 50피트급 요트 32척이 동시에 계류할수 있는 곳 입니다.

일행이 많아서 저 앞에 커다란 배와 옆배를 2척이 운행이 되는데
옆에 큰배를 사진찍는게 멋질거 같아 저는 작은배에 탑승하였습니다.

 

여기는 출항하기 위해 준비하는 우리배의 모습입니다.
작은배 이긴하지만 선장을 포함한 3분이 정신없이 키와 돛과 연결된 로프를 정신없이 조정하시고 계십니다.

 

안전교육을 받는 동안에 미리 준비가 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승선을 하고
안정장비인 구명조끼를 입자마자 바로 요트가 출발하네요.

 

건너편 큰배인 해맑은호에 있는 우리 일행의 모습입니다.
카메라 하나씩 다 드시고 신나게 멋진 목포바다를 사진에 담으시느라 정신이 없으시네요.

 

배가 돛을 하나만 다록 가는데도 배거 커서 그런지 저희 배 보다도 빠르네요.

 

배가 생각보다 빠른게 순식간에 목포 외항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보이는 건물은 목포여객터미널로 그 앞에는 제주도를 왕복하는 유람선도 보이네요.

 

목포앞바다 풍광을 즐기고 있는데 배 옆으로 작은 고기배 한척이 손쌀같이 지나가는게 보입니다.

 

이날은 너무 날씨가 좋와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 순항하고 있는데
앞쪽에 햇살에 비친 바다물결이 멋집니다.

 

바람을 가르며 가는 이배는 44피트 세일링요트로 승선인원은 10~12명 입니다.

 

 

목포앞바다에는 배들이 많이 지나가는데 그중에 고깃배도 많이 보였습니다.

 

신안비치호텔쪽으로 이동하는 해안로 바닷가 갯바위에는 왠 사람의 형상이 보여서 확대해 보니 인어상이 하나 세워져 있네요.
해안로쪽을 앞으로 봐서 뒷모습만 보이지만 바다를 찾는 분에게 재미있는 이벤트가 될거 같네요.

배는 바람을 타고서 부드럽게 이동하면서 목포해양대학교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목포해양대학교 앞바다에 있는 해맑은호의 모습입니다.
저 배는 돛과 함께 모터를 사용해서 이동해서 인지 저희 배보다 속도가 빠르네요.

 

앞에 보이는 다리는 목포 북항과 신항을 잇는 목포대교로
아직 미개통 다리로 올 6월에 다리가 개통되면 목포 도심교통 체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거라고 합니다.

 

다리가 멋진게 정식개통되고 조명시설까지 설치하면 참 멋질거 같네요.

 

1시간여의 즐거운 요트체험을 마치고 삼학도에 있는 목포 요트마리나로 돌아가며 바라본 목포바다의 모습입니다.
이날 날씨도 너무 좋고 목포내항이라 바람도 쎄지 않아서 너무 즐겁게 요트체험을 하였습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black4/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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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초대형 부유식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목포시 하당 평화광장 앞에 설치된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는 

물과 빛·음악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통해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부유식 해상분수로 수반 길이 150m·

분사높이 30∼70m 규모를 자랑합니다.

 

목포 평화광장 앞 바다에 전폭 138m, 넓이 59.55m, 전고13.5m, 물 높이 30 ~70m 세계최초 초대형 부유식 음악 분수 입니다.

 

목포항을 형상화한 부채꼴 모양의 후면 노즐배치와

삼학도를 상징한 조형물 유달산 모형의 구조물은 그 웅장함을 자랑합니다.

 

 73개의 회전노즐과, 203개의 에어노즐, 292개의 LED조명, 63개의 경관조명이, 어우러져 다양한 모양이 표출됩니다.

 

바다분수쇼가 너무 멋진데 아쉽게도 삼각대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사진을 찍으면서 아쉽기만 합니다.

머 삼각대가 있어도 지금과 별로 차이는 없지만요.

 

음악에 맞추어 춤추는 바다 분수쇼의 모습입니다.

 

음악과 분수의 다이나믹한 연출과, 워터스크린의 스토리텔링, 및 레이져쇼는 관광객 여러분의 감성을 자극 합니다.

 

레이져와 분수연출을 이용한 멀티미디어쇼를 연출합니다.

 

 신청곡이나 사연을 홈페이지에 미리 신청하시면 분수공연 전 안내방송과 자막을 이용하여 연출해주는데

사연이 나오면 당사자는 참 즐거울거 같네요.

 

 

 

 

 


출처 : http://blog.daum.net/black4/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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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사도 회전문점


목포 5미(五味) 중에 하나인 민어요리를 먹어보기 위해

목포시 옥암동에 있는 허사도 회전문점을 찾았습니다.

 

목포 첫째날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목포 옥암동 신시가지에 있는 허사도 회정식집을 찾았습니다.

 

가게 내부는 보통 회정식집 처럼 복도와 함께 룸형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안쪽에는 주방이 보이는데 깔끔한 복장과 깨끗한 내부 모습이 참 좋네요.

 

안쪽에는 미루 예약을 해 놓아서 푸짐하게 상차림이 차려져 있네요.

 

상다리가 뿌러지게 차려져 있는 상차림 모습입니다.

민어회에 보리조기 그리고 낙지를 주요리로 하고 여러가지 기본반찬들이 셋팅되어 있습니다.

 

기본반찬들이 많고 맛도 괜찬지만 주요리들이 많아서 한컷으로 소개하겠습니다.

 

방금 후라이팬에서 나와서 맛있어 보이는 부침개는 민어를 사용해서 만든 민어부침개 입니다.

부드러운 민어살이 들어간게 간도 짭쪼름하니 참 맛있네요.

 

생선 매운탕도 작은 뚝배기에 담겨서 나왔는데 이 것도 민어뼈와 살을 사용해 만든 민어매운탕이라고 합니다.

민어매운탕은 국물맛이 진하고 비린내도 별루 안나는게 참 괜찬았습니다.

 

다음은 바로 푸짐하게 담겨져 나온 민어회를 소개하겠습니다.

민어회는 속살과 껍데기 그리고 민어 부레가 나왔는데 세가지 모두 맛과 식감이 틀린게 괜찬네요.

 

민어회는 그냥 먹어도 좋지만 배추에 된장을 올려 놓고 먹은먼 제대로된 민어의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민어를 먹어보니 미식가들은 제대로 된 민어회를 즐기러 목포에 외 오는가 이해가 되더라고요.

 

목포 5미(五味) 중에 하나이기도한 목포세발낙지 입니다.

방금 잡은 싱싱한 낙지를 바로 짤라서 꿈틀꿈틀 거리는게 상당히 싱싱하니 맛이 좋습니다.

 

낙지 다리하나를 젓가락으로 집어서 찍은 모습입니다.

얼마나 꿈틀거리는지 이 사진한장 찍는다고 한참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음은 어두일미로 유명한 보리조기 입니다.

4명 테이블이라 각자 1개씩 나왔는데 보리속에서 곱게 숙성된어 갈색톤으로 살이 변한게 먹음직스럽습니다.

 

보리조기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녹차국물에 밥을 말아서 녹차밥을 만들어서 먹으면 그 맛이 기막막힙니다.

간장게장이 밥도둑이면 녹차밥에 보리조기는 밥강도라고 할까요.

 

물기 가득 먹은 부드러운 녹차밥에 보리조기 살점 하나를 고추장에 찍어서 올려 먹으면 이게 맛이 환상입니다.

이 맛난거 때문에 않은 자리에서 밥을 세공기나 먹었습니다.

지금도 글쓰면서 생각나는 보리조기와 녹차밥 넘 맛있었습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blac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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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씨스타크루즈


목포와 제주간 운행되는 초호화 여객선 씨스타크루즈호는

씨스타크루즈호, 카훼리레인보우호, 핑크돌핀호 이렇게 3척 중에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전국 연안여객선 중 최대 규모인 1만5000t급으로

2000여 명을 동시에 수송할 수 있는 초대형 여객선 입니다.

 

목포,제주간을 운행하는 초호화 여객선을 체험하기 위해 찾은 목포항 국제여객터미널의 모습입니다.

 

목포항 국제여객터미널 내부에는 아직 첫배가 출항하기전 이른 시간이라 많은 사람들이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여기는 매표소인데 9시에 출항하는 첫배 시간보다 1시간이 넘게 남아서 인지

많이 한산하였습니다.

 

저희가 선상 체험할 씨스타크루즈호의 앞부분 모습입니다.

크기가 크다보니 사진한장으로 담기에 너무 벅찹니다.

 

  씨스타크루즈호로 들어가는 게이트 부분 입니다.

 

배안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4층으로 연결이 되어 있스니다.

4층에는 인폼과 윗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입니다.

 

인폼 앞에는 커다란 홀이 나오는데 테이블이 있고 앞쪽에는 공연을 할 수 있는 무대까지 있습니다.

 

벽에 붙어 있는 씨스타크루즈호의 전체 안내도와 승객 비상시 행동요령표가 입니다.

 

4층 안쪽에는 커다란 복도가 나오는에 안쪽에는 식당과 위락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식당안으로 들어가니 입구에서 바로 반찬이 셋팅되어 있네요.

9시에 배 승선하면 바로 식사를 할 수 있게 준비해 놓은 듯 합니다.

 

식당 안쪽에는 식사를 할 수 있게 테이블과 의자가 셋팅되어 입니다.

배가 크게 흔들리지 않아서 테이블과 의자는 고정식이 아니네요.

 

식당을 통해서 밖으로 나오니 씨스타크루즈호의 4층 윗쪽이 보이네요.

배 윗쪽에 탑처럼 튀어나온 부분은 조타실이 아닌가 합니다.

 

테라스쪽에서 밖을 보니 출항을 앞두고 차들을 승선시키느라 정신없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제주도에 차를 가지고 갈려면 거리가먼 인천보다는 목포항에서 많이 이동하기때문인듯 바쁜 모습이었습니다.

 

배 오른쪽으로 이동해서 바라본 씨스타크루즈호의 난간 부분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목포항 터미널 건물 입니다.

 

배안으로 들어와서 내부를 보는데 편의시설로 편의점과 노래방, 게임방 등 여러가지 시설들이 있었습니다.

제주도까지 배 운행시간이 3시간 반이라고 하는데 지루할 시간은 없을거 같네요.

 

편의시설 앞쪽에는 좁은 복도가 나왔는데 이쪽 문들은 1인실 방 입니다.

 

1인실 방의 내부 모습입니다.

침대1개와 세면대가 있는 간단한 구조인데 조용하게 이동을 원하는 분에게 딱일거 같네요.

 

여기 널직한 공간은 가족실 입니다.

마루형태로 되어 있어서 여러명이 사람들이 옹기종기 자리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가족실을 지나고 나니 4층 로비로 이동하는 계단통로가 나옵니다.

이 옆에는 내국인면세점도 있네요.

 

안쪽에는 커다란 방이 나왔는데 여기는 한가족이 편안하게 쉴수 있는 크기의 스위트룸 입니다.

 

가장 안쪽에는 이 배에서 한곳뿐이 없는 로얄스위트실이 있습니다.

여기는 로얄스위트의 거실로 쇼파에 않아서 편하게 쉴수도 있습니다.

 

여기는 로얄스위트의 침실 입니다. 침실과 거실사이에는 화장실도 있고 침실에는 밖 테라스와 연결까지 되어 있네요.

내부 공간은 좁지만 다른 곳에비하면 엄청 커다랗고 호사스럽습니다.

로얄스위트를 끝으로  목포 씨스타크루즈호의 내부 구경을 마칩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black4/2386

posted by 해맑은목포

이난영공원


이난영 공원은 '목포의 눈물'의 가수 고(故) 이난영(1916~1965 ) 여사를

기념하려고 목포 대삼학도에 개장된 공원 입니다.
2006년에 경기도 파주 공원묘지에 있던 이난영여사의 묘를

이장한 후 유해를 목포로 운구해 삼학도에 20년생 백일홍 나무 밑에

화장한 유골을 묻는 수목장 안장식을 했다.

 

'목포의 눈물'로 유명한 이난영공원을 찾아가기 위해 찾은 삼학도 뒷편 목포외항부두에는
지금은 페허가되 한국제분목포공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 공장 뒷편이 바로 이난영공원 입니다.

 

한국제분목포공장 옆으로 나있는 목포외항부두로 연결되어 있는 기차길의 모습입니다.
적벽돌 담장과 기차길이 참 안어울리게 보이네요.

 

기차길 옆으로 나 있는 언덕길을 오르면 이난영공원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언덕을 조금만 올라가면 바로 가수 이난영공원이 나옵니다.
비석옆에 자그만하게 쓰여 있는 목포의 딸이라는 수식어가 참 맘에 드네요.

 

입구 옆에는 장승이 하나 세워져 있는데 민족문화라고 글이 양각되어 있네요.

 

길을 더 위로 올라가 본 이난영공원의 전체 모습입니다.
생각보다는 공원이 조그만한 편이네요.

 

난영공원에는 1942년 5월에 취입한 "목포는 항구다" 노래비석이 있는데
비석 상단부분에는 이난영 선생의 얼굴이 세겨져 있네요.
이 "목포는 항구다" 노래는 조명암 시인이 노랫말을 쓰고 오빠인 이봉릉이 작곡한 명곡 입니다.

 

비석 뒷쪽에는 목포의 눈물 노래가 흘러나오는 나무 한그루가 심어져 있었습니다.
이 나무가 우리나라 1호 수목장 나무인 이난영여사의 수목장 나무 입니다.
수목장이란 죽은 유해를 화장한 뒤 뼛가루를 나무뿌리에 묻어 자연 친화적인 장례방식 입니다.

 

수목장 나무 옆으로는 소나무가 자라고 있었는데
이난영 여사의 혼이 살아 숨쉬고 넓고 쾌적한 녹지공간 이네요.

 

이난영공원에는 흰색이 곱고 향기가 나는 하얀 목련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조금 있으면 백목련 말고도 여러가지 꽃들이 피어서 봄의 화사함을 전할거 같네요.

 

이난영공원을 모두 둘러보고 나가면서 바라본 한국제분목포공장 건물 뒷편이 보이네요.

 


출처 : http://blog.daum.net/black4/2380

posted by 해맑은목포

목포 유달산꽃축제 
 
올해 17회째를 맞는 유달산 꽃 축제가 4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에 거쳐 유달산 일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유달산은 꽃망울을 가득 머금고 손님들을 맞은 채비를 갖췄고

목포시는 유달산 봄꽃의 매력을 충분이 살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 준비하였습니다.

 

날씨좋은 봄날에 올해로 17회를 맞는 목포 유달산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목포 유달산의 노적봉 일대를 찾았습니다.

 

노적봉 뒷쪽에 있는 시민의 종에서는
목포 유달산꽃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시민의종 타종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찾아간 시간에 타종행사와 맞물려서 목포시장님과 관계자 분들이 타종을 하기위해 기달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왼쪽편에는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엄니로 유명한 연예인 김수미씨도 보입니다.

 

첫순서로 목포시장님과 예인 김수미씨 그리고 목포 관계자분들의 타종후에
베트남, 태국, 중국에서 오신 다문화가정 세대와 한복을 곱게 입은 목포정명여고 학생들의 타종행사도 있었습니다.

 

목포 유달산꽃축제장에서는 유관순열사가 입으셨던 흰저고리에 검정치마를 입은 학생들이 많이보였습니다.
첨에는 손에 태극기까지 들고 청순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유달산꽃축제에 참가한 코스프레한 학생들인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꽃축제가 열리는 4월 8일이 3.1운동때 목포일대에서 열린 4.8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재현행사가 참가한 학생이었습니다.

 

앞쪽의 노적봉을 지나니 유달산꽃축제를 알리는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며 있고
사람들이 가득 아래쪽 공연장을 구경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노적봉 아래 광장에는 흥겨운 음악소리와 함께
노적봉 강강술래 공연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너무 사람들이 많아서 가까이 가보지는 못했지만 너무 흥겨운 무대네요.

 

어깨춤이 절로 나오게 흥겨웠더 노적봉 강강술래 공연을 마치고
노적봉 아래에서 2012 목포 유달산꽃축제을 시작을 알리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를 시작하는 축포가 터지고 다음 순서인 유달산 꽃길 걷기 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연예인 김수미(일용엄니)씨와 함께한 유달산 꽃길걷기대회에는
엄청난 수의 방문객들이 대거 참가해서 유달산의 숨결과 향기를 느꼈습니다.

 

유달산 꽃길걷기대회는 개나리가 핀 노적봉에서 조각공원까지 왕복으로 이동했는데
봄바람을 맞으며 걷는게 참 즐거웠습니다.

 

유달산 꽃길걷기대회를 마치고 돌아와 보니 게임, 에니메이션 등
다양한 꽃 모양의 캐릭터를 연출하는 코스프레 대회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노적봉예술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어우러진
신춘가곡의 향연인 ‘나도 성악가다’로 방문객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행사가 풍성하게 진행되어 오랫만에 따뜻한 봄날을 만끽했습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black4/2374

posted by 해맑은목포

목포맛집 - 율석수산


목포까지 와서 1박2일에서 이승기가 먹어서

더 유명해졌다는 호롱이를 안먹고 갈수는 없죠.

그래서 호롱이 한번 먹어보겠다고

목포시내를 헤메다 친절한 목포시민의

소개로 목포북항의 맛집을 찾았습니다.

 

목포  북항회센터에 자리하고 있는 율석수산의 모습입니다.

호롱이 맛집을 찾아헤메다 지나시던 친절하신 목포시민에게 여쭈어 봤는데 이집을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율석수산은 목포북항회센테에 자리하고 있는데 늦은 시간에도 활기차게 운영이 되고 있었습니다.

 

가게앞 수족관에는 민어, 넙치, 우럭 등과 함께 대불, 멍게, 보이는 전복까지 싱싱한 상태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저희들 일행은 이 목포세발낙지를 찾아서 왔기때문에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오직 세발낙지만이 보였습니다.

 

넘어가지 못하게한 광주리 안에 낙지가 가득했는데

낙지들 상태가 다리가 굵고 움직임도 좋은게 싱싱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아주머니에게 호롱이를 먹고 싶다고 되냐고 했더니 바로 낙지를 잡아서 나무젓가락에 꾀어서 호롱이를 만들어주시네요.

호롱이가격은 낙지 시세가격으로 한다고 하는데 요즘은 한마리에 4천원에 판다고 합니다.

 

싱싱한 낙지로 만들어서 너무 먹음직스러운 호롱이의 모습입니다.

호롱이는 이대로 먹는게 아니라 양념을하고 구워서 나옵니다.

 

안쪽 회타운에 자리를 잡고서 호롱이와 음식을 기달리고 있습니다.

회타운이라 회랑 먹어야 하는데 우리는 시간도 늦게오고 저녁도 먹은 상태라 호롱이와 탕탕이만 먹기로 했습니다.

 

방금전에 팡팡이를 애기했는데 이 생낙지가 땅땅이라고 합니다.

땅땅이란 말은 생낙지를 칼로 팡팡쳐서 만든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진 목포만의 이름입니다.

 

아직 살아서 다리가 꿈틀꿈틀 움직이느데 그위에 깨소금이 가득 뿌려져 있네요.

 

방금 잡은 싱싱한 낙지라 그런지 너무 짭쪼름하고 탱글탱글한 낙지다리의 모습입니다.

기름장에 가볍게 찍어서 먹는데 완전 고소합니다.

 

요건 주문한 것이 아니라 주인아주머니가 진짜 호롱이랑 비교해 보라고 내주신

중국산 낙지로 만든 스끼다시 호롱이 입니다.

살도 부족하고 냉동된것을 해동시켜 만들어서 살도 퍼석퍼석한니 진짜 맛이 꽝이었습니다.

 

잠시 기달리니 기대하던 호롱이가 나왔습니다.

호롱구이, 호롱말이라고도 부르는 호롱이는 양념이 뿌려진것과 간단하게 구워진 두거지 버젼으로 나왔습니다.

 

호로이를 한입 먹어보면 외 호롱이, 호롱이 하는지 이해가 되실거에요.

젓가랏을 들고서 아주 부드러운 살을 입으로 발라먹는맛이 아주 죽여줍니다.

 

낙지 특유의 담백하고 개운한 맛을 살리기 위해서는 양념은 적은 것이 좋다고 하는데

저의 입맛에는 양념장를 친 것이 더 맘에 들더라고요.

 

어떻게 이렇게 젓가락에 꼭맞게 말아주시는지 엉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늦게 일부러 찾아가서 먹은건데 포기하고 못찾아가 봤으면 너무 후회할거 같은 매력적인 맛이었습니다.

역시 제대로된 국내산 세발낙지 호롱이의 맛이 최고 입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black4/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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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삼학도철길


목포역과 삼학도 사이를 연결하는 기차길인 삼학도철길은
실제로 분류하기는 한국제분선, 석탄부두선, 삼학선 등
여러 갈래로 갈라지지만 큰 줄기는 목포역에서 나와
삼학도 쪽으로 가기 때문에 흔히들
삼학도 석탄철도라고도 불리웁니다.

 

목포역과 삼학도 석탄야적장을 연결하는 삼학도철길의 모습입니다.

 

여기는 철길 옆으로 한쪽에는 주택이 있고 한쪽에는 도로가 있는게 상당히 이색적인 지역입니다.

 

철길 바로 옆에 집이 있는데 이런 곳에 위험해서 어떻게 사람이 살까하고 생각이 듭니다.

 

철길옆에는 여러개의 점포가 있는데 세탁소와 전자제품 가게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사람들의 왕래가 없는데 많은 곳이 문이 닫혀 있네요.

 

예전에는 철도의 왕래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하루에 한, 두대정도의 기차가 지나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낮시간의 철길은 상당히 조용하네요.

 

이쪽은 목포가 커지면서 영산강 안쪽으로 신시가지가 개발되고나서
많은 사람들이 신시가지로 나가서 많이 쇄락한듯 합니다.

 

기차길 옆에 녹색으로 자리하고 있는 동명동사거리 버스정거장의 안내판 모습입니다.
기차길 옆에 버스정거장 표시라 상당히 이색적입니다.

 

철길은 기차가 얼마나 안다니는지 철로가 녹이 많이 쓸어 있고
바로 옆까지 잡풀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마치 드라마세트장에 좁은 공간에 여러가지를 찍기 위해
낡은 건물도 짓고 철로도 놓고 도로까지 만든거 같은 느낌 입니다.

 

철길 침목위에 놓여진 돌하나 같이 조용하고 한적한 모습의 삼학도철길이었습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black4/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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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


일제시대에는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으로 쓰였던

목포근대역사관은 목포시 중앙동 2가에 위치한 근대역사 전용 박물관 입니다.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은 남한 일대에서

찾아볼 수 있는 동척으로는 두 곳 뿐인데다 규모면에서

부산보다 앞서 있어 철거와 보존의 논쟁이 끊이지 않던

가운데 현재 근대역사관으로 쓰이게 됐습니다.

 

목포시에는 중앙동에 자리하고 있는 현재는 목포근대역사관으로 이용되고 있는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 건물 모습입니다.

2층 건물로 되어 있는데 상당히 튼튼해 보입니다.

 

목포근대역사관의 입구 모습입니다.

입구는 예전 나무문 그대로인데 안에 자동문이 있는게 내부는 많이 개조가 되어 있나 보네요.

 

내부로 들어가면 바로 앞에 바람막이식으로 신발장 같은 공간이 있습니다.

이제 내부로 들어가면 바로 전시실 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바로 앞에 전시실 안내도가 있네요.

2층 형태로되어 있는 건물을 조성왕조부터 근대, 광복까지 착실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내부 전시실은 주로 사진자료를 이용해서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사진자료들은 사진을 찍기 머해서 풀샷으로 한컷 찍고 마무리하려 합니다.

건물을 나와서 구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을 둘러보기로 하였습니다.

건물 왼쪽에는 주차장 공간이 있는데 공간도 넉넉해서 주차하기 편할거 같네요.

 

건물 옆에는 몇개의 비석이 있었는데 그 첫번째거는 해군 목포기지 주둔 기념비 입니다.

이 곳이 해방후에 해군 목포기지 주둔지로 사용되어서 그 걸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석이라고 합니다.

역사의 굴곡이 많은 건물이군요.

 

이 두개의 석비는 구일본영사관 건물 뒷편에 파뭍혀 있는 것을 복원공사중에 발견하고 여기에 이전해 놓은 것입니다.

지석들은 임진왜란때 활약상을 소개한 비석으로 일제시대때 화풀이로 영사관 뒤에 몰래 뭍어 둔거라고 합니다.

 

옆에는 4월혁명때 희생되신 고인을 기르는 사월혁명 학생기념비가 있었습니다.

 

건물 뒷쪽에 있는 건물과 연결된 부속건물의 모습입니다.

 

건물의 오른쪽 모습으로 1920년 경에 세운 것으로, 일제시대의 대표적 수탈기관으로서의 아픈 역사성과 시대성을 지닌 건물 입니다.

 

건물옆에 붙어 있는 물받이와 창문의 모습입니다.

건물 양식은 르네상스 양식이며 1920년 지어진 건축양식으로는 목포에서 유일무이하다는 것이 큰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black4/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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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골목길 - 목포시 만호동


만호동은 목포의 태동을 알리는 목포진영의 소재지로
조선조 세종 때 군사조직의 하나인 목포 만호진이 설치되었던 지역으로
광복 후 행정조직 개편에 따라 만호진의 이름을 따서 만호동이라고 하였습니다.
특히 만호동에 있는 자그만한 돌산은 월래 노적봉과 연결된
능선이었는데 일제시대때 국도를 만들면서 초원호텔 앞쪽을 절개해서
유달산에서 떨어진 돌산이 되어 버린 지역입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black4/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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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수협 어판장


서남권 최대 수산업협동조합인 목포수협이

운영하는 목포수산업협동조합위판장을 찾았습니다.

 

이른 아침에 수산물 어판장에서 활기찬 모습을 보기위해 찾은 목포 수협 어판장의 모습입니다.

 

목포 수협 어판장은 목포수협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목포 수산업협동조합위판장으로 불리우고 있었습니다.

 

목포 수협 어판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지천으로 깔려 있는 참조기를 볼수가 있었습니다.

와~~ 이정도면 얼마나 많은 배가 잡아온 걸까요.

 

지느러미 색상이 노란끼가 있는 참조기가 너무 많아서 입이 딱 벌어집니다.

 

나무박스안에 있는 참조기 위에는 번호표와 전화번호가 있는 종이가 있었는데

이것은 판매자나 잡아온 참조기를 팔려고 준비해 놓은건 표시해 놓은거 같았습니다.

 

참조기가 가득한데 그중에 반은 벌써 팔리고 한쪽에서 정신없이 포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두명이서 한조가 됭어 포장을 하시는데 순식간에 한상자를 싸시네요.

 

옆쪽에서는 자그만한 가오리나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참조기 등을 팔고 있었습니다.

경매에 못간거 같긴 하지만 생선들이다 싱싱하나 괜찬아 보였습니다.

 

한쪽에는 너무커서 나무상자 안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민어가 거래가 되고 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 넓은 목포 수협 어판장에서 중간에는 여기저기 포장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참조기가 이렇게 많이 잡히는지 목포에 와서 알았네요.

 

이 많은 수량의 참조기를 포장하려면 너무 힘들텐데도 포장하시는 분들의 표정이 좋네요.

아마도 비싸게 판매하고 즐겁게 포장하시는 건가 봅니다.

 

포장하시는걸 보니 한분 뒷허리에는 상자를 포장할때 사용하는 주황색 비늘을 걸고 있네요.

흔히 볼수 없는 어시장 모습을 보니 참 재미가 있습니다.

 

정신없이 포장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판매가된 고기를 냉동차까지 이동시키고 있는 분도 보였습니다.

보면 물고기가 손상되지 않게 교차하면서 쌓은게 생활의 지혜같죠.

이 커다란 물고기는 000 입니다.

가격을 물어보니 2마리에 5만원도 안하네요. 어판장 도매가격이라 그런거 같은데 서울가면 10만원은 할거 같네요.

 

한쪽에는 근엄한 모습으로 즐겁게 웃고 있는 홍어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보는 사람의 시각인지는 모르지만 홍어가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네요.

한쪽에서는 물고기를 싱싱하게 보존하기 위해서 한수레가득 얼음을 담아온게 보이네요.

 

이쪽에 일부가 쌓여 있는 생선은 번호표 위에 싸인한 종이가 있는걸 보니

판매가되어 포장을 대기중인 생선인듯 합니다.

 

목포 수협 어판장를 모두 둘러보고 나오면서 보니 바다가 부두에 나무상자를 가득 쌓은 리어카가 있어담아 보았습니다.

이른 새벽에 찾은 활기넘치는 어시장의 모습은 첨보는데 상당히 활력있고 좋네요.

 



출처 : http://blog.daum.net/black4/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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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생활도자박물관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은 전라남도 목포시 갓바위관광특구에

위치한 박물관으로서 2008년 4월 개관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산업도자전시관으로 개관했으나

 2008년 목포생활도자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한 박물관 입니다.
건립 계획이 1990년도 초부터 있기는 했으나 2000년대에 들어

시의 사업 요구가 거세지면서 목포시의회는 이에 대해

계속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목포지역 도자기 산업이 갈수록 취약해져 특색있는

볼거리를 상실할 가능성이 큰데다 행남사가 공장을 옮기면서

그 가능성이 더욱 떨어졌기 때문 입니다.

 

생활속의 공예문화를 선도하는 목포에서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생활도자 전문박물관인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의 모습 입니다.

 

건물외부에는 재미있는 조형물이 있어서 박물관을 관람하는 관람객에게 기대감을 주네요.

 

생활도자박물관이라는 취지에 맞게 한쪽에는 여러사이즈의 옹기들이 가득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이즈의 옹기들이 대가집의 장독대 같네요.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면 현관에 안내도가 나옵니다.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동체험실, 체험공방,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뮤지엄샵 등 푸짐한 볼거리를 제공하네요.

 

로비로 들어가면 커다란 굴뚝형태의 기둥 조형물이 있고
로비 전체에 목포도자기 전국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 대형 그릇은 제 3회 목포도자기 전국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분청사기 당초돌림문 박지대발 입니다.

무안 전통 분청사기로써 조각후 박지문양으로 처리한 작품 입니다.

 

로비 오른쪽에는 어린이체험실로 아이들이 도자기를 친근하게 느끼고
도자기를 통해 창의력과 감성을 키워줄 수 있도록
전통가마 등요, 도자기집, 도자기 흙밟기, 생활소 첨담 세라믹 등의 전시물이 있습니다.

 

관람동선이 1층 어린이체험실을 보고 바로 2층 전시실로 이어져 있는데
계단을 통해서 올라가는 2층 위에는 대나무와 옹기들이 멋지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2층 첫 전시물은 터널식가마로 가마를 통해서 내부 전시실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부뚜막 아궁이에 솥을 걸고 땔감으로 불을 지펴 취사와 난방의 기능을 가지는 1920년대 부엌 입니다.
부엌 안에는 음식물과 발, 막사기, 종지, 양념단지, 수저 등 식기류를

수납하는 찬장과 선반, 물항아리, 개수통, 칼, 도마, 소반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동주택(아파트)이 건설되면서 입식부엌이 설치된 1970년대 부엌이 제연되어 있었습니다.
주부들이 서서 일할 수 있도록 개수대, 조리대를 높여 만들었으며,
수도시설을 부엌 안에 설치하여 편리하고 깔끔한 부엌으로 탈바꿈되어 있습니다.

 

전통물레와 현대식 기계물레로 만드는 생산공정을 소개한 전시물 입니다.

 

다음에는 세계도자기연표로 기원전 8000년부터 현대까지 도자기의 발전상을 도표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현대생활 도자기소품들을 소개한 전시실이 나옵니다.
생활도자는 식기를 중심으로 생산되었으나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의 도자기 제품이 생산되었졌습니다.

 

현대식탁위에 셋팅된 도자기세트들 입니다.
커피잔, 그릇, 접시, 등의 식기가 전시되어 있는데 상당히 색상과 무늬가 화려합니다.

 

돌담장 앞에는 항아리들이 있고 그 옆에는 도자기로 만든 굴뚝이 있네요.

 

삼국시대부터 사용되어온 건축도자를 대표하는 기와, 벽돌을 소개한 전시물 입니다.
오른쪽 끝에는 굴뚝에 비나 눈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위해 굴뚝의 윗면에 얹어지는 일종의 굴뚝 뚜껑인 "연가"도 보이네요.

 

술이나 물, 똥이나 오줌 등을 운반하는 장군과
현대식 위생도기로는 요강, 타구(가래나 침을 뱉는 항아리), 세면기, 수세식기가 있습니다.

 

정제된 원료를 이용하여 전자, 기계부품등에 쓰이는 고부가가치와 첨단 요업제품을 파인 세라믹스을 소제로한 전시실도 있습니다.

 

호남술의 대명사인 보해양조는 1950년 2월 18일에 목포에서 창업된 향토기업 보해양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유명조각가 들이 직접 만든 스페인 명품도자기인 야드로(LLADRO) 입니다.

 

윤도예방에서 만든 청사당초무늬화로세트 입니다.

 

마지막 전시물은 뮤지엄샵으로 각종 도자작품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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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갈매기

 

목포수산물 종합시장 앞에 있는 목포항에서

배를 보다 하늘을 열심히 날고 있는 갈매기를 찍어보았습니다.

새우깡에 길들여진 다른 곳의 갈매기와 다르게 목포항의 갈매기들은

엄청 빠르게 날라다녀서 갈매기 찍기가 힘이 드네요.

그래도 몇컷 찍어서 컷을 올립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black4/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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