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산 등산로 입구에서 노적봉을 바라보면 하늘을 향해 누워있는 큰바위 얼굴이 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혼이 깃든 노적봉은 해발 60m 높이의 암석봉우리로 임진왜란 당시 이 암석봉우리를 짚으로 덮어 노적가리(쌀더미)처럼 보이게 하여 우리 군사의 군량미가 많은 듯 보이게 하고, 강물에 백토를 풀어 밥짓는 쌀뜨물이 강물처럼 보이게 하여 왜군들로 하여금 군사가 많은 줄 알고 스스로 물러나게 하였다는 하는 곳이 노적봉이다.

 

이 노적봉을 유달산 등산로 계단에서 노적봉을 바라보면 하늘을 향해 누워있는 큰바위 얼굴이 있다. 일부에서는 적군의 향해 호령하는 이순신 장군이 누워 명상하는 모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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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목포시 목원동 | 노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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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맑은목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