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문화축제, ‘2013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쾌

 

- 대한민국 대표축제 명칭사용, 7,600만원 시상금,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해외홍보, 축제 마케팅 지

 

 

 

목포해양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3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에서 개최되는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현장평가와 전문가 심사 선정회의의 엄정한 심사를 거친 결과 목포해양문화축제를 2013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망축제로 선정한 것이다.

 

목포해양문화축제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대표축제’ 명칭 사용과 함께 관광진흥기금 7,6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되며,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해외홍보, 축제 마케팅 등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목포해양문화축제는 무더운 더위를 오히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해양도시만의 차별성과 독특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가다.

 

맨손 물고기 잡기체험, 목포앞바다 낚시체험, 목포어판장 경매처험, 요트 승선체험, 노보트 경주대회, 바다분수 물맞기 체험 등은 단순히 관람하는 공연이 아닌 축제를 온 몸으로 즐기는 동적인 축제로의 변신을 이루었다.

 

올해 한국관광 기네스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와 연계하여 목포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제공한 점, 정형화된 개막식 행사를 과감히 없앤 점 등도 눈에 띄었다.

 

서해의 아름다운 일몰과 환상적인 야경을 볼 수 있는 ‘목포 밤바다 야경투어’ ,남도갯길 길놀이 등 지역적 특성을 살린 정체성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던 점도 큰 점수를 받았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목포해양문화축제가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보다 체계화된 홍보마케팅을 통해 목포를 찾는 관광객 수가 급증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명실공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만큼 목포의 수준높은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전 국민이 찾고 즐길 수 있는 명품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2013년에는 해양문화축제를 삼학도로 일원화하여 지역수산물과 등과 연계하여 원도심활성화에 주안점을 둘 계획이며, 세계적으로 유일한 해양전통문화인 파시(波市) 재현, 만선기원 풍어제, 바다고유제 등 항구와 바다 사람들의 문화재현과 체험행사로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

 

 

posted by 해맑은목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