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일 0시, 유달산 시민종각에서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시민의 종 타종식 행사를 개최한다.

 

 

목포시(시장 정종득)는 2013 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한 해를 되돌아 보고 새해를 맞이하는 각오와 소망을 기원하는 시민의 종 타종식 행사를 개최한다

 

목포시에서 개최하는 타종식 행사는 2000년 시민종각이 설치된 후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추운 날씨와 많은 눈에도 해마다 1천여명의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성황을 이루는 전국적인 새해맞이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타종식 행사에 앞서 12월 31일 11시20분부터 식전 공연행사로 통기타 밴드, 섹소폰 공연, 창작시 낭송, 피오렌테 앙상블 중창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비되어 있으며, 새해를 알리는 카운트 다운과 함께 타종식 행사가 개최되는데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자치센터 대표, 다문화가정, 국군장병, 시민,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총 33타(11개조)를 타종하게 된다.

 

또한, 타종식이 끝나면 정종득 목포시장과 박지원 국회의원, 주영순 국회의원, 배종범 시의회의장이 신년 축하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식후행사천자총통 발사와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를 끝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2013년도에는 시민을 섬기는 시정, 소통하는 시정, 화합하는 시정, 창조하는 시정의 철학을 바탕으로 “살아나는 지역경제, 살피는 복지행정” 시정 캐치프레이즈를 실현하여 “풍요롭고 살기좋은 목포건설”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osted by 해맑은목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