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는 항구다...........

목포에 가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노래..

목포의 노래...........

목포의 눈물........

그 노래를 한 장본인이 이난영이란다..

난..노래는 알았어도..가수는 알지 못했는데..

하긴..우리가 알수 있는 연배의 가수가 아니니까..

약간 늘어진 테이프에서 흘러나오는 듯한 목포의 눈물.........

목포는 항구다..........................

목포를 떠나서 집으로 올때까지 흥얼거렸던것 같다.

 

목포의 눈물을 노래한 이난영 추모공원이..목포에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다..

꽃들이 만발한..목포의 옛 철길을 거닐면서..

 

목련꽃이 이쁘게 피어 있던 아름다운곳..

 

 

가수 이난영 공원..

이난영 가수의 수목장이 되어진 곳이라 합니다.

 

 

목포의 눈물..

노래 가사는 아마 전국민 반은 알것 같아요~

목포에서는 목포가요제도 한다고 들었는데..

 

 

1935년.. 오...........

우리 아빠 보다.. 더 오래전에.. 흘러나온 노래로군요~

 

이난영나무..

 

 

 

공원이 참..작고..아담해요^^

 

 

목련꽃..가득한 봄날..

이젠.. 우리 동네에서도 이쁘게 피어난.. 목련꽃..

지금쯤..지고 없겠네요~

 

 

추억을 생각하면서..

이곳을 한번 다녀가는 것도 좋을듯 해요~

목포의 눈물을 원없이 들을수 있답니다~

 

 

이난영 공원을 지키고 있는 장승인가요~

 

 

철길옆에.. 이쁘게 피어있는 들꽃이.. 참..멋스럽습니다.......

약간..담담해진 기분...차분해지게 하는 마음......

그런 마음이 들게 하는 곳인데..

 

 

지금은 정지되어 있는 공장.. 한국제분..

철거비용이 더 든다고 합니다.

 

마침.. 노을도 지네요~

 

목포에 가면 볼거리 먹거리가 많아서 좋았던 기억...

그리고 유달산..노적봉..

운치 있는 곳이라서

종종 가보고 싶네요^



출처 : http://blog.daum.net/ojoss/15864193

posted by 해맑은목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