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여행-목포 갓바위

 

 

목포갓바위/갓바위전설/갓바위

 

 

 

 

[목포여행/목포갓바위/갓바위전설]

 

 

 

갓바위는 예로부터 입암반조 저녁노을 물든 갓바위의 풍경이라 하여 목포 팔경중의 하나로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입니다

바닷가에 서 있는 이 갓바위는 한 쌍으로, 큰 것은 높이가 약 8m 가량이며 작은 것은 6m 내외라고 합니다

 마치 갓을 쓴 사람 형상으로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인위적인 요인이 전혀 작용하지 않고

 오랜 세월 자연적인 과정에서 빚어진 것으로써 다른 지역의 풍화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희귀성을 가지고 있어

 자연 및 문화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2009년 문화재(천연기념물 제500호)로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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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갓바위로 내려가는 길엔 나무데크로 잘 되어 있어 갓바위를 보는데 전혀 불편함 같은건 없답니다

여기에 팁을 한가지 드린다면 목포갓바위 도다른 묘미는 야경을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저희는 타이트한 일정 때문에 갓바위 야경을 담지 못했지만 미리 다녀오신 분들에 사진을 보면

갓바위 야경을 담아오신 분들 보면 좋아보여 저도 담에 목포를 다시 찾으면 갓바위 야경을 담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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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와 관련하여 몇 가지 전설이 있는데 하나는 병든 아버지와 효자의 이야기 입니다 

병구완을 하다가 아버지가 죽으면서 불효를 통회하며 이곳에서 갓을 쓰고 자리를 지키다가 죽었는데

이곳에 두 개의 바위가 솟아올라 사람들은 큰 바위를 아버지바위라 하고 작은 바위를 아들바위라고 불렀다고 하며

 또 다른 하나는 부처님과 아라한이 영산강을 건너 이곳을 지날 때 잠시 쉬던 자리에 쓰고 있던 삿갓을 놓고 간 것이

 바위가 되어 이를 중바위(스님바위)라 부른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답니다

중바위는 갓바위의 애칭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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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갓바위는 해수와 담수가 만나는 영산강 하구에 위치해 풍화작용과 해식작용의 결과로 형성된 풍화혈로서

삿갓을 쓴 사람의 특이한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풍화혈은 노출암괴에서 수분이 암석내부로 쉽게 스며드는 부위(균열 등)에 발달하며

스며든 수분의 부피변화로 야기되는 물리적 압력에 의해 암석을 구성하는 물질이 보다 쉽게 입상으로 떨어져

 나오는데, 일단 풍화혈이 생성되기 시작하면 이곳은 햇빛에 가려져 더욱 많은 습기가 모여

 빠른 속도로 풍화되면서 풍화혈은 암석 내부로 확대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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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안 갓바위는 인위적 요인이 전혀 작용하지 않고 해역의 풍화환경에서 자연적인 과정으로 빚어진

 풍화혈 상태의 자연 조각품이며 다른 지역 풍화혈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희귀성 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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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blog.naver.com/suk4408?Redirect=Log&logNo=110137197387&from=postView

posted by 해맑은목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