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여행, 목포유달산꽃축제,시민의종타종

 

 

 

2012년 목포 유달산 꽃축제

희망나눔, 봄꽃으로의 초대,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축제가 시작되기를 기다립니다.

시민의종 타종 행사는 2012년 유달산꽃축제가 시작되는 첫행사입니다.

여기서 모두 종이 울리기를 기다리면서 행사준비를 시작합니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서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노적봉

노적봉은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이 적을 물리치기 위해 이용하였는데, 이 노적봉을 짚과 섶으로 둘러

군량미가 산더미같이 쌓인 것처럼 보이도록 위장하고서 적을 공략하였다고합니다.

 

 

타종 행사장에는 봄의 전령사  개나리가 예쁘게 피어서 유달산 꽃축제의 즐거움을 더욱 배가 시켜줍니다.

 

 

끝없이 퍼지는 울림이여 !  어두움을 밀어내고 새 빛을 이끌어  밝은 아침을 여는  우리의 바램이여.

새 즈믄해 첫 우리의 날에 보람을 심어 그 울림으로 우리의 터전에 새롭게 열리고

목포는 온 누리에 우뚝하리라,  이 종소리로  우리는 마음을 모아 앞날을 탄탄하게 다지리라

 

종에도 기원을 담아  그 기원이 종소리와 함께 널리 울러 퍼지기를...

 

 

타종을 하실분들이  서 계시는데, 관광객으로  목포 유달산 축제에 왔기 때문에 지역분들은 잘 모르겠고

텔레비젼에서 자주 보는 걸쭉한 목포 사투리의 정감 있는 김수미씨가 눈에 딱 들어 왔습니다.

목포시장님도 계시고, 지역 여러 명사님들과 함께...

 

 

이내 색색이 옷을 차려 입은 다문화 가정도 모여서 즐겁게 사진 촬영도 하고,

 

 

4.8만세운동 재현행사  학생들도  즐겁게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내외 귀빈 모두 경건하게  흰장갑을 끼고,

 

 

 

 

힘차게 타종을 합니다.

 

 

 

 

모두가  함께 타종을 함으로써 유달산 꽃축제 개막식을 널리 알립니다.

 

 

 

다시 노적봉 아래 광장으로 내려와 목포시장님의 유달산꽃축제 개막식을 선포하고 탤런트 김수미씨와

유달산 꽃길걷기대회가  시작됩니다.

 

 

노적봉이 있는 곳 바위에 올라서면 목포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멀리 다도해상에는 삼학도도 보이고, 새로 신축중인 건물들, 여객선 터미널 등

목포의 변화 된 시가지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또 다른 편  유달산 쪽을 바라보면  기암괴석 봉우리와 정자가 보입니다.

 

 

 

노적봉  종의 누각이 있는 곳에는 근대  기상 100주년 기념, 옛 목포기상대 터 였었다는 표지판이 있는데

우리나라 최초로 정규 기상관축을 시작한 곳이 목포기상대였다고합니다.

 

 

 

 

정말  봄을 맞으러 나온 인파들이 많았습니다.

 

 

 

유달산 꽃축제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던 코프레스  분장 , 유달산 꽃도 보고 볼 거리를 더욱 많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만화에서 금방 튀어 나온듯 예뻤습니다.

 

 

 

날씨도 따뜻했고 봄날의 꽃길을 걷는 행복한 유달산 꽃축제였습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gardentrio?Redirect=Log&logNo=70136152896&from=postView

posted by 해맑은목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