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여행,목포유달산꽃축제 

 

 

희망나눔, 봄꽃으로의 초대 목포 유달산 꽃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해마다 열리는 목포유달산꽃축제이지만 올해는 긴겨울에서 일주일만에 따뜻한 봄날로 바뀌어 아직

꽃은 많이 피지는 않았지만   마음은 봄을 맞으로 나온  목포시민과 관광객까지 북적북적  유달산은

꽃반, 봄을 맞으로 나온 사람들 반으로  봄꽃 축제였습니다.

 

 

봄꽃을 보러 유달산 가는길 목포역은 사람들도 북적북적였고 하늘 마저도 사람들의 마음과 같이

파란색이 모두가 기분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유달산 올라가는길

올라가는 길에는 도로 원표가 있는데 1963년 국도 1.2호선 제정원기점 시발점이 되는  목포에서 처음

설치  되었던  옛 터의 원점  모두가 이 앞에 서서   한참을 보고 갑니다. 유달산 꽃축제를 찾아가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급한 마음에 여기서 부터는 열심히 뛰기 시작합니다.

 

 

아직 시작도 하기전인데 광장에는 미리 자리를 잡고 있는 사람들로  가득, 시간이 지나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노적봉에 올라 목포시내를 두루 살펴보고  멀리 섬들도 잘 보이고 목포 시내도 한눈에 다보이는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유달산 꽃 축제는 시민의종 타종 행사로  시작합니다.

이종을 치기 전까지  많은 분들이 준비하였고  이 종 앞에서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목포시장님을 비롯하여 모두 모여서 목포 유달산꽃축제를 알리는 종을 타종하고 있습니다.

탤런트 김수미 씨도 함께 했습니다.

 

 

같이 타종을 하기 위하여 다문화 가정도 모였는데 모두들 표정이 참 즐거워보이네요.

 

 

 

 

광장에는  강강술래와 4.8만세운동 재헌행사로 모인 사람들과 즐겁게....

전광판으로는 모든 행사가 생생히 중계되고 있어서 멀리서도 잘 보여요.

 

 

 

타종 행사후 노적봉 광장에서 유달산꽃축제를 알리는 개회식, 축포가 빠빠방~~~

모두가 한번씩 깜짝 놀라주고  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유달산 꽃축제를 개최합니다.~~"

 

 

 

 

탤런트 김수미씨와 함께하는 유달산 꽃길걷기대회가 시작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적봉 ~일주도로를 걷기 시작했습니다.

 

 

 

유달산 꽃길 걷기 행사에는 4.8만세운동에 참가한 학생들도, 코프레스 분장을 멋지게 하고 모두의

눈길을 한몸에 받은 예쁜 학생들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봄꽃길을 따라 걸었습니다.

 

 

 

꽃길을 따라 걸으면서 예쁘게 설치해 놓은 꽃밭, 여기서 모두  쉬었다가 가면서 사진 한장씩 찍고 갑니다.

 

 

 

 체험, 전시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온가족 나들이에 참 즐거웠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하루였어요.

만화에서 금방 나온것 같은 코프레스 언니, 오빠들  너무 예뻐서 카메라 후레시 많이 받았습니다.

 

 

 

등산 암벽오르기, 소방안전체험관 등등, 모두가 참여하는 좋은 체험들이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내려다 보고 있는 유달산 , 봄꽃 축제가 절정을 달리고 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봉우리 마다 있는 정자에 까지 등산 하는 사람들이 올라가 있고 봄의 기운으로 파릇파릇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개나리, 벚꽃, 동백꽃도 만발

지금 유달산은 온통 꽃천지입니다.

 

 

신춘 가곡의 향연

봄의 교향악이 울러퍼지는 ~~ 청라언덕과 같은 내마음에 백합같은~~

목련꽃 그늘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

 

 

목포하면 빼 놓을 수 없는 노래

목포의 눈물 ,  유달산에 오르면  누구나 입에서 목포의 눈물  한번씩 부르고 갑니다.

 

 

유달산에 올라 저 멀리 내려다본  유달산 꽃 축제장

노적봉도 보이고 멀리 삼학도도 보이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목포의 눈물" 부르면서 내려다 보고

있으니 여기가 목포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2012년  목포유달산꽃축제장에서  바라본 동백꽃과 벚꽃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gardentrio?Redirect=Log&logNo=70136113443&from=postView

posted by 해맑은목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