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엄니가 참석하고 새콤달콤 봄 향기에 취한 목포의 유달산 꽃 축제 현장을 보다 [목포여행/ 유달산꽃축제]

 

2012년 4월 7일 시민의 종각앞에서

새천년 시민의 종 타종을 시작으로 유달산의 꽃축제가 막을 열었습니다.

 

일용엄니와 함께하는 유달산 꽃길 걷기대회를 필두로

각종 특별행사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도 하는데요......

화창한 봄 날을 만끽하며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답니다~~

 

 

 

 

 

 

 

 

 

 

 

종각앞에서 바라본 일등바위가 한 눈에 들어와서  노적봉과의 관계를 유추해보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유달산은 그리 높지는 않지만 노령산맥의 맨 마지막 봉우리이자 다도해로 이어지는 서남단의 땅끝인 산이다.

유달산은 옛부터 영혼이 거쳐가는 곳이라 하여 영달산이라 불리웠으며 도심 속에 우뚝 솟아

목포시와 다도해를 한눈에 굽어보며 이곳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예혼을 일깨우고 있다.

'호남의 개골' 이라고도 하는 유달산에는 대학루, 달성각, 유선각 등등의 5개의 정자가 자리하고 있으며,

산 아래에는 가수 이난영이 부른 '목포의 눈물' 기념비 등이 있다. .

영혼이 심판을 받는다 하여 이름 붙여진 해발 228m의 일등바위(율동바위)와

심판 받은 영혼이 이동한다 하여 이름 지어진 이등바위(이동바위) 로 나뉘어진 유달산은 갖가지 기암괴석과

병풍처럼 솟아오른 기암절벽이 첩첩하며 그 옛날 소식을 전하기 위해 봉수를 올렸던 봉수대와 달성사, 반야사 등의 전통사찰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임진왜란 때 이엉으로 바위를 덮어 아군의 군량미처럼 가장해 왜군의 전의를 상실케 하였다는

이순신 장군의 설화가 전해오는 노적봉을 비롯하여 유선각, 오포대 등 역사상 의미 있는곳이 많으며,

특히 유달산에는 이곳에서 멸종되면 지구상에서 영원히 소멸되는 왕자귀나무가 서식하고 있다.

정상에 올라서면 다도해의 경관이 시원스레 펼쳐져 있고 그 사이를 오가는 크고 작은 선박들의 모습이 충분히 아름다운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키는 목포의 뒷산 유달산. 그 위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일몰이나 목포항의 야경은 이곳을 찾는 이들의 가슴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목포시 자료참조]

 

 

 

목포시내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에서  목포의 발전상을 되돌아 봅니다

 

목포는 무안과 신안, 해남, 영암에 둘러쌓여 영산강의 하구에 위치하고 있는데

1981년에 댐을 막은 후 영산호라 명명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 앞개라 불리워졌던 남항은

크고작은 고깃배들은 모두 북항으로 옮길예정이고

여객선터미널 등 국제항구로서의 기대하는 바가 큰 곳으로 발돋움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삼학도라 불리워졌던 3개의 섬은 모두 매립하여 현재는 육지화되어있는데

그 삼학도가 한 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타종식을 준비한 관계자분들의 마지막 점검과정이네요~~

 

 

시장님을 비롯하여 각 기관의 관계자분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축하해주고 계십니다.

 

 

정종득 목포시장님, 박지원국회의원님, 김영현 축제추진위원장님, 배종범 시의회의장님,

주영순 목포상공회의소 회장님, 탤런트 김수미님께서 타종을 하였고 

그외 각 기관장님등 참석하신 분들의 타종이 이어졌습니다.

 

 

 

시민의 종각옆에서 노랗게 물들이며 정렬하고 있는 개나리를 따라 눈길을 멈춘 곳에는 유달산이 자리하고 있었지요~

 

 

 

 

목포정명여고 학생들도 타종에 참여하였습니다

 

 

 

다문화가정 세대인 중국, 태국, 베트남에서 오신분들도 타종에 참석한 후 한 컷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유달산의 꽃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학생들에게서 고향사랑의 미소 볼 수 있었습니다.

 

 

축제의 행사를 펼치고 있는 곳은

각종 체험과 작품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도 1호선의 시작점인 목포~

신의주를 향해 달렸던 과거의 희망을 찾아서

세계로 향하는 1번지로 자리매김 하리란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ariarigogo/588

posted by 해맑은목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