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도 쉴 틈 없이 연락선이 오가고 사람과 차들이 오르내리고, 고깃배들이 들락고리고, 그리고 갯물이 덩달아 출렁대며
들락거리고...
전남 목포 북항과 그 건너편 압해도 사이의 바다 물목에서 사시사철 벌어지는 일이다.
9월로 접어들면서 날씨가 선선해지면 운저리 (망둥이의 일종) 낚시꾼들이 북항 방파제에 늘어설 참이니 살아 움직이는
풍경이 하나 더 늘어난다. 그래서 북항의 북적대는 모습을 두고 이런 말이 나올 법 하다.
'일상이 무료하면 북항에 가보라. 무력감에 빠지거든 북항에 가보라. 삶에 자신이 없거나 무엇을 할지 잡히는 게 없는 사람은
목포 북항으로 가라.' 그곳에서 배와 사람들의 활력 넘치는 모습과 항구 주변을 가득 매우고 있는 뻘낙지 횟집들과 좌판대
아주머니들의 외침에서 활력을 충전 받게 될 것이다.

 

 갈치구이

갈치조림 


 

 

갈치요리 맛볼 수 있는 곳

 

 상호

 소재지

 전화번호(061)

 비고

 선미  남해로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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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달산과 가까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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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2-2766

 초원

 번화로 37-6

 243-2234

 선경

 해안로 57번길 1

 242-5653

 나들목

 산정로 79번길 8

 279-1040

 명인집

 하당로 30번길 14

 245-8808

 갓바위권과 가까운 곳

 

 

posted by 해맑은목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