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학도 부활을 노래하다

 

                                                                               문화관광해설사 이옥희

 

 

 

 과거의 삼학도  

 복원된 삼학도 


 

  자연과 사람보다 정겨운 노래로 먼저 가슴에 자리 잡은 도시가 있습니다. 어디냐구요?? 목포입니다. 유달산과 영산강 삼학도의 항구도시 “목포”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 그 속에 겹겹이 쌓인 이야기에 시대의 추억이 쌓인 곳, 호남선의 종착역 바로 목포입니다.

그 노래 속에 삼학도 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나룻배를 타고 삼학도에서 하루를 즐겁게 보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목포는 땅이 좁아 약 60~70%가 간척 매립지 인데 저기 목포 앞바다 건너편에 세 개의 섬 삼학도도 보시는 것처럼 옛날에는 물에 잠겨 있던 섬이었지만 현재는 교량과 수로를 새로 만들어 복원을 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을 볼때 삼학도는 민간인이 출입할 수 없었던 국유지로 1439년에 조선의 군사 요충지 였던 목포진의 땔감나무 공급지 였으며 일제 강점기 한일 합방 당시에는 고하도와 더불어 목포진 관리자인 김득추란 사람에 의해 1895년 개항 2년전 일본인 삽곡용랑의 손에 넘어간 이른 바 역사적인 삼학도 암매사건이 있었으나 광복 이 후 조선의 딸으로 복귀되었고 삼학도가 훼손이 된 것은 일본인들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삼학도가 원형을 잃기 시작한 것은 광복 이후 50년대, 60년대의 상황이었습니다.

일제 강점기시대는 그들의 근대화 건물을 짓기 위한 체석작업으로 인해 삼학도의 부분적인 훼손이 있기는 했지만 그대로 세 개의 섬으로서의 원형은 유지 되고 있었습니다.

결국 도심이 팽창함에 따라 ‘삼학도 매립’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졌으며 1956년 삼학도 제방 축조에 대한 계획 수립이 구체화되었는데 1957년 2월 당신 우리 나라 해무청은 “ 목포항을 부산의 다음가는 대항구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삼학도 축항 공사계획을 확실히 진척시켜 대항구의 구현을 바라게 할 것“이 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이런 배경 속에 삼학도 매립이 시작되어 1961년에는 대삼학도와 용해동 갓바위를 잇는 방조제가 쌓였고, 그리고 1965년에는 세 섬(대삼학, 중삼학, 소감학도)사이의 매립공사가 실시되어 삼학도는 1974년에 섬으로써 형태를 완전히 잃어 버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방공사가 이루어지고 나서 부작용 중 하나로 목포의 상징이였던 삼학도는 현재의 목포진의 터 밑에 자리하던 휘파리 골목의 홍등가가 도심에서 밀려나 속칭 엘로우 하우스라는 이름으로 어촌의 전형적인 밀집 지역으로 변해 버렸다는 것도 당시의 큰 문제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한 삼학도의 역사를 볼 때 실제 목포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었던 시기가 그리 길지 않으면서도 목포시민들이 삼학도에 강한 애착을 지니는 이유와 삼학도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 할수 있는 시기는 광복 직후부터 50년대 후반까지로 볼수 있습니다.

이 시절에는 단오때만 되면 삼학도에서 씨름대회를 비롯해서 난장축제가 벌어졌었는데, 그때가 목포시민들이 피부로 접할수 있었던 삼학도에 대한 추억의 시기라고 할 수 있으면 이처럼 실제 경험보다 삼학도가 지니는 정서적인 상징성이 못포 시민은 물론 우리 국민들에게 강항 인상을 남기게 된 이유는 1932년 일제 강점기의 설움의 맥을 같이 하여 이난영이 불렀던 목포의 눈물이라는 노래가사에 등장하는 삼학도라는 단어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광복 이후 삼학도의 운명은 마치 목포의 운명처럼 다가왔으며, 섣부른 매립으로 인해 제 모습을 잃어버리는, 그리고 홍등가가 자리하게 되는 비운의 운명을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문학작품을 통해서도 삼학도는 주로 목포사람의 애완이 담긴 것으로 묘사되어 왔습니다. 이것은 호남의 설움이나 목포의 소외 같은 정서가 삼학도와 함께 목포사람들 가슴깊이 인식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학도라는 명칭의 유래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 유달산 장수와 세 처녀의 사랑에 관한 전설 속 배경이 깔려 있으며 세 처녀의 혼이 변해서 세 개의 섬이 되었기 때문에 삼학도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삼학도는 현재 부활을 노래 하고 있습니다. 현재 추진중인 삼학도 복원화 사업은 목포 사람들에게는 어떤 자신감의 회복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삼학도는 또한 사람들의 꿈이요 미래였습니다.

현재 복원중인 삼학도는 3만평의 면적으로 수로를 만들어 삼학도를 재현하고 주변의 교량과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이난영 공원, 어린이바다과학 체험관, 넓은 공연장과 2009년 7월에 준공된 요트 마리너 시설은 요트세일링을 하기에 최고의 조건을 구비하고 있으며 유달산의 낙조와 흰색의 요트가 어울어진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 도심의 생활 공간에 인접 서남권 최고의 마리너 시설로 평가 받고 있으며 내항어선의 북항 이전계획에 따라 삼학도 내항을 2019년 까지 단계적으로 600여척의 규모의 요트전용항으로 탈바꿈 될 계획이다.

 

 

 목포 요트마리나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삼학도 는 과거의 삼학도가 주던 우울함과 암울함을 벗어 목포의 희망을 노래하는 새로운 역사의 장으로 그 문화는 바뀔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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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 태산, 그리고 무릉도원

 

목포문화관광해설사 박 영 안

 

 

 

유월(6월)들어 시내 한 복판은 벌써 훅훅 한여름의 열기가 느껴집니다.

60이 넘어 보이는- 아직은 장년티가 나는 남자 한분이 불쑥 한 마디 하십니다.

“유달산이 천하의 명산이야!”

내가 짐짓 물었습니다.

“명산이야, 명산”하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선생님처럼 “천하의 명산”이라 하는 이는 저로서는 처음 뵙습니다.

어째서 그렇지요?

그러자 그 분은 빙긋 웃으며 ,

“그야, 유달산이 하늘 아래 있고 수 많은 이가 찾고 알려졌으니 천하의 명산 아닙니까?”하고 싱거운 소리를 하십니다.

듣고 보니 그럴 듯합니다.

명산(名山)이란 영어로는 noted mountain- “이름난 산”을 말 합니다.

영암의 월출산

광주의 무등산

제주의 한라산도 역시 소위 말하는 명산이 틀림없습니다.

그 지방의 명산이며 제주의 한라산은 전 국민이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그럼 유달산은 어떠합니까?

어린이들은 몰라도 전 국민이 압니다.

유달산의 딸 난영이가- 최초의 일등 국민가수가 이쁜 목소리로 열심히 일려 더욱이나 확실히 뼈저리게 압니다.

월출산, 무등산은 산악인이나 그 지역의 사람만 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유달산은 높지 않습니다.

어떤 서양인이 말했듯이 “hill{언덕)”에 불과 합니다.

그런데도, 찾는 이 모두가 좋아하고, 자주 찾습니다.

산 밑에 사는 목포사람 중엔 매일 오르는 이도 많습니다.

월출산을 삼백번인가를 오르셨다는 70넘은 원로 산악인은 그렇다면, 30년만 계산해도 “만번”도 넘게 ?!..우와~~~

다시 한번, 다른 산과 유달산을 비교하여 생각 해 보도록 하지요.~~~

 

조각공원 

낙조대 


중국의 태산(泰山)과 비교하면, 태산 역시 천하의 명산이지요.

중국의 산동성(山東省)태안(泰安)의 북쪽 오악(五嶽)중 하나이며, 예로부터 천자(天子)가 제후(諸侯)를 이곳에 모아 놓고, 때때로 봉선(封禪)을 행 한 도교(道敎)의 영지(靈地)랍니다.

해발 1,535m.

저도 언젠가 배낭여행으로 가고 싶은 곳 중 한 곳입니다.

이 태산에 얽힌 어휘, 속담도 많습니다.

泰자 자체가 太자와 엇 바꿔 쓰이는데, “크고, 넉넉하고, 편안하고, 너그러이 포용함을 나타냅니다.

태산 관련 어휘 중 저로서는,

태산불양토양(泰山不讓土壤)에 주목합니다.

“태산은 작은 흙덩이도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도령이 넓어 많은 것을 포용(包容)함”을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제 할아버지를 품어 주셨고 저를 낳아 주신 어머니를 잉태한 유달산 역시 중국의 태산만큼이나 의미있는 산입니다. 목포사람 외에도 그 동안 오간 수많은 사람의 사연을 잉태한, 어린이는 몰라도 삶에 찌들은 전 국민의 마음의 산이지요.

물 건너 영암은 물론 그 뒤로 보이는 해남 그리고 진도, 저 다리 넘어 신안, 목포가 야금야금 잡아먹고 몸집을 키운 무안-모두들 모여와 살을 비비며 새끼 낳고 살았습니다. 소금 내려고 시금치 캐려고 홍어 잡으려고 섬에 가서 빨리 돌아오지 못 하면 하숙집에 맡기거나 자취를 시켰습니다.

유달산은 원래는 바위산인데, 바위구석구석에 팔도에서 묻혀 들어온 힌줌의 흙과 멀리는 중국에서 날아든 황사까지도...

그리고 잠시 살다간 일인(日人)들의 시신 까지도..

유달산은 품어 안고 있습니다.

맨손으로 상륙하여, 한때, 황해도와 전라도의 “억”소리 날 만큼의 옥답을 여러 편법을 동원하여, 어거지로 사들여, 대지주로 군림했던 일인들이 다시 본래의 섬으로 쫓겨 들어가고 일부는 한줌의 재가 되어 유달산의 북편 어느 바위밑에 칩거한다는 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빨리 잊어 버리는 기술 또한. 가진 우리 민족은, 그중에서도 가장 그 특성을 잘 나타내는 우리 목포 사람들은, 아예, 그 원수 같았던 일인의 무덤 속이나 옆에서 둥지를 틀고, 알콩달콩 이웃집과 쑥 개떡을 만들어 먹거나 파전에 쌀 막걸리를 들이키면서 목포의 눈물을 맥없이 불러대며 그래도 안식을 찾는다는 겁니다.

유달산은 세상만사가 지겹고 괴로워 사람을 떠나 깊은 산속 을 찾아 나서는 그런 은둔자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산입니다.

가끔 그런 사람이 산 정상 어느 바위아래 추운 겨울이 지나고 유골로 발견되기도 하지만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유달산은 그런 이에게 살맛을 찾게 해주는 치유의 산인데 그만, 오해하고 성급하게 생을 마감하고 참삶터를 지난겁니다.

유달산은 중국의 태산보다 오히려 낮고 오르는 계단 수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어쩌다 한두번 손님들이 물어보셔서 마음먹고 유달산의 계단 수를 직접 답사 하여 세어 본 적이 있습니다. 세 번 씩이나 그려가며 꼼꼼히 작업(?)을 수행했는 데도 우리 선배님들이 어찌나 헛 갈리게 예술적으로 만드셨는 지 계단인지 아닌지 판단이 가지 않는 것이 몇 있어 내나름대로 1111개라 공표 한적이 있었는데 후배 해설사들이 그런줄 알고 있습니다. 신안군이 지역내 섬 수를 1004개로 집계하여 공표한 속마음과 비슷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한발 한발 오르면 노적봉 대학루 코스로 한 30분이면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일본의 손님들의 전언에 의하면 일본의 산은 한국처럼 나지막하고 사람이 깃들어 사는, 사람과 친한 그런 산은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 유달산은 밥 먹고 잠간 올라가 호연지기를 키우는 뒷동산 같은 그런 산입니다. 저 또한 연 날리고 숨바꼭질하고 고무줄 새총으로 지금의 서바이벌 놀이를 즐겨하던 정든 바위산이었습니다.

560년 전 안견이 그리고 안평대군이 꿈꾸던, 말 타고 계곡을 지나고 계곡물에 발 담그고 폭포 앞에 땀을 식히는 그런 웅장한 그런 산은 결코 아닙니다.

그러나 유달산엔 세상의 모든 산이 다 들어 있습니다. 세계가 있습니다. 바로 앞에 강도 있고 바다도 있고 갯벌도 있고 목탁소리 은은한 절도 많고 점치는 집도 많고 교회도 많습니다. 기차도 있고 뱃고동 소리도 들립니다.

그 무엇보다,

꾸밈없는 사람들의 멋이 있습니다.

그들이 차린 맛이 있습니다.

 

 

참고문헌

 

동아 원색세계대백과사전. 동아출판사 1989

전남의 명산. 전라남도. 2004.

황홀. 그림과 시에 사로잡히다. 임희숙.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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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 찻집 유재

061-278-9003

 

차와 함께 식사도 즐길수 있는 미술관 찻집~

오늘 점심은 녹차수제비가 어때요!!

 

 

 

 

입구에 들어서면 한옥 형태의 기와와 함께

마당에는 다양한 나무와 꽃들이 있어 찾는이들에게

상쾌한 느낌마저 들게 해주네요 

 

 

 

 

 

간판 마저 서예글씨로 쓰여져 예술의 고향 목포의 느낌을

받을수가 있네요

 

 

 

 

 

 

 

 

 

집안으로 들어가보면 다양한 그림과 서예작품 및 공예품이

전시되어 마치 공예박물관에 온듯한 느끼마저 드는 곳이예요

 

 

 

 

 

쫄깃쫄깃한 녹차 수제비와 함께 시원한 맛의 깍두기와 동치미

그리고 다양한 나물요리와 함께 녹차수제비가 정말 맛있는 곳입니다

 

 

 

 

 

다양한 차와 함께 즐기는 식사

미술관 찻집 유재에서 즐겨보는건 어떠신가요~

 

목포시 양을로 143번길 3-1 (산정동 278-35)   ☎ 061-278-9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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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목포시 산정동 | 산정동주민센터 건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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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맛이야

 

문화관광해설사 김 향 원

 

 

맛이 살아 숨 쉬는 생명의 바다 목포입니다.

‘목포는 항구다’ 이난영선생의 노래처럼 목포는 바다에 둘러싸여 바다와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 수산도시가 되어 숙명처럼 물고기를 잡는 사람, 손질하는 사람, 판매하는 사람, 포장해주는 사람까지 많은 사람들이 바다의 물고기들로 인하여 밥 굶지 않고 먹고 잘살고 있답니다. 또한 이로 인해 목포의 경제도 힘차게 움직이며 바다의 물고기가 우리목포의 경제를 쥐락펴락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목포 앞바다에서 나오는 해산물들로 이루어진 민어회, 홍어삼합, 세발낙지, 갈치조림, 꽃게무침 등 맛있는 목포가 5미를 선보이며 그냥갈수 없는 식도락가들의 입맛과 식욕을 자극합니다.

아주 맛있는 음식을 목포에서는 개미가 있다고 합니다. 개미를 국어사전에서는 ‘전라도 방언이며 씹을수록 고소한 맛’ 이라고 되어 있어 전라도 사람들끼리만 통하는 음식 맛에 대한 최고의 찬사가 개미라는 것입니다. 개미는 서해의 잘 발달된 갯벌에서 자란 찰지고 맛난 해산물들을 의미하고 풍족한 양념을 듬뿍 넣는 전라도 손맛 또한 개미인 것으로 음식하면 전라도라고 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던 것입니다.

 

민어

목포에는 민어 전문횟집이 즐비한 민어의 거리가 있습니다. 한여름이 가까워 오면 민어 생각에 서남해안사람들은 맛있는 군침을 흘립니다. 가족모임에도 계모임 할 때도 1년에 한 번 있는 민어의 철을 놓치지 않고 한 여름 복 달임으로 또는 보양식으로 민어를 먹습니다.

우리선조들은 민어탕이 1품, 도미탕이 2품, 보신탕이 3품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비린내가 없고 담백한 민어를 으뜸으로 쳤습니다. 양반들은 한 여름 복달임으로 귀한 민어탕을 먹어야 여름을 나고 뭇 백성들은 구하기 쉬운 보신탕이라도 먹어야 한 여름을 수월하게 잘 지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민어는 아주 큰 생선으로 활어 상태가 아니라 주로 선어로서 먹는데 클수록 더욱 맛있다고 합니다. 육해공 먹거리 모두를 아울러 암컷이 맛있다고들 알고 있지만 그러나 민어만은 그것을 단호히 거부합니다. 7~9월에 산란하는 암컷의 배에 가득들은 알을 빼내면 살도 많지 않고 찰지지도 않아 탄력 있고 탱탱한 수컷을 많이 선호하며 가격차이도 아주 월등한 차이가 있습니다.

민어는 크기 때문에 참치처럼 부위별로 맛이 약간씩 다른데 배는 기름지고 고소하고 꼬리와 지느러미는 운동량이 많아 탄력이 강하며 가운데 살은 부드럽다고 합니다. 민어는 회를 도톰하게 썰어야 맛있고 껍질은 끓은 물에 살짝 샤브샤브로 쫀득쫀득한 감칠맛을 즐기고, 양이 많지 않기에 남들보다 빠른 손놀림이 필요한 부레는 회로 먹으면 입에서 씹히는 질감이 예술입니다.

부레는 경골어류의 몸속에 있는 공기주머니로 뜨고 갈아 앉는 것을 조절하고 평형을 유지하는 감각기관이기도 합니다. 민어의 부레는 또 다른 용도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아주 먼 옛날부터 나전칠기, 합죽선, 각궁 등 전통공예는 민어부레를 말려 푹 고아 만든 풀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민어부레로 만든 풀을 부레풀이라고 하고 짐승의 힘줄, 가죽 뼈 등을 고아서 굳힌 풀을 아교라고 합니다. 부레풀과 아교는 지금의 본드 역할을 하는 것인데 본드는 어느 접착제 회사의 이름이랍니다.

민어는 정말 버릴 것이 없습니다. 쓸개조차도 술에 타서 먹고 뼈는 물에 넣고 맑게 지리로 우려내어 뽀얀 국물을 땀 흘리며 먹고 나면 여름날 지친 몸에 힘이 불끈불끈 솟아나는 음식으로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환상적인 맛 그자체입니다.

 

홍어

  • 남도는 따뜻하면 굴비생각 추워지면 홍어생각이라는 속담이 있고 몸의 폭이 넓어 ‘넓을 홍’자의 홍어는 날이 추워야 살이 오르는 11월~12월이 제철입니다.

    지옥 같은 향기, 천국 같은 맛을 지니고 있는 홍어는 음식의 충신이라고 했을 만큼 삭인 홍어 먹고 탈이 난사람은 없다고 하며 1코, 2애, 3날개, 4살, 5오돌뼈 순서로 맛있다고 합니다.

 

   전라도 관혼상제 잔칫집에서는 홍어가 빠지면 아무리 다른 음식이 넘쳐나도 먹을 것이 없다고 욕을 먹을 만큼 삭힌 홍어는 전라도 특히 남도사람들의 입맛에 착! 달라붙는 개미가 있는 음식입니다. 잔칫집에서 맛있다고 비싼 홍어만 먹다보면 주인의 눈치로 뒤통수가 무지무지 따갑습니다. 같이 먹는 사람과도 젓가락전쟁을 치르다보니 서로 미안하고 그래서 생긴 것이 바로 홍어삼합입니다. 걸걸한 막걸리와 목포사람들의 삶과 애환이 녹아나는 삭힌 홍어, 삶은 돼지고기, 곰삭은 묵은 김치가 젓가락 끝에서 삼합을 이루며 혀끝을 아우르는 환상적인 맛은 눈치와 염치가 만든 훌륭한 지혜의 음식입니다.

코를 톡 쏘며 펑 뚫리는 냄새에도 끊을 수 없이 당기는 이 맛, 골다공증 예방에 더욱 좋다는 홍어의 매력은 자꾸자꾸 먹고 싶은 끌림이 강한 중독성에 있습니다. 홍어는 바닷물 속에서 몸을 조절하기 위해 요소를 몸 안에 지니고 있는데 이것이 며칠 동안에 자체효소로 분해하여 암모니아 질소를 생성하고 톡 쏘는 독특한 냄새와 맛을 내지만 세균이 없는 인체에 유익한 성분이며 이를 삭힌다고 말합니다.

홍어애와 보리순과 된장을 넣고 끓인 홍어애국은 장청소와 술독을 풀어주는 독특한 음식으로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남도만의 별미이며 홍어의 껍질을 은근한 불에 끓여 굳혀 묵을 만들어 먹는 것도 목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입니다.

홍어꼬리는 가시가 수컷은 1줄 암컷은 3줄이 있어 구분이 가능하고 독을 품고 있어 귀신도 무서워 달아나고 홍어의 껍질은 뱀에 물린 독도 빼내는 해독작용도 탁월하답니다.

홍어수컷은 날개에 가시도 있답니다. 이 가시의 용도는 홍어가 사랑할 때 쓰는 아주 중요한 도구로서 홍어는 부부의 금슬이 좋아 꼭 붙어 다니며 부부애를 과시한답니다.

어부가 공갈미끼로 낚시를 합니다. 공갈미끼를 먹이인줄 알고 암컷이 덥석 물고 먹으려는 순간 가시가 나 있는 날개를 얼른 말아 가시를 암컷 몸에 박으며 사랑을 시작합니다. 암컷은 수컷의 가시 때문에 사랑의 눈물을 흘릴지도 모릅니다. 드디어 어부가 낚시 줄을 당기고 두 마리가 한꺼번에 오라오는 횡재를 하게 됩니다. 육질이 찰진 암컷은 소중히 다루지만 수컷은 꼬리 옆의 두 개의 생식기를 잘라내어 “에잇” 바다에 내던져버립니다. 그만큼 홍어수컷의 생식기는 가시마저 있는 것이 걸핏하면 어부들의 손을 다치게 하고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기 때문이며, 수컷이 발 벗고 따라와도 가격차이가 암컷과 비교가 안 되는 것도 맛이 암컷만 못하기 때문이랍니다.

홍어의 수컷만을 잡는 방법도 있는데 암컷을 잡아 묶어 바다에 다시 내려 보내면 수컷들이 달려들어 사랑을 하게 되고 지조가 있는 암컷홍어지만 묶인 몸이라 어쩔 수 없이 수많은 수컷홍어들에게 당하며 몸이 갈기갈기 찢길 때까지 미끼가 되어 수컷들을 낚아 올린답니다.

천주교를 믿었다는 이유로 1891년 신유박해를 당해 흑산도로 유배를 온 손암정약전 선생은 흑산도와 우이도를 오고가며 16년을 사시면서 흑산도 사람들과 돈독하게 지냈는데 특히 홍어와 인연이 깊었습니다. 우이도 홍어장수 문순득이라는 사람은 25살 되던 해 1891년 12월 태사도 지금의 태도로 홍어를 구하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풍랑을 만나 표류를 하게 되었고 우여곡절 끝에 3년 2개월 만에 고향 우이도로 돌아오게 됩니다. 유구인 일본 오키나, 여송인 필리핀, 오문인 마카오, 중국 등을 표류하면서 체험한 내용들을 기억하고 돌아온 후 정약전선생을 만나 표해시말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흑산도 주민 장창대라는 사람의 도움으로 흑산도에 분포한 227종의 바다생물을 종류별로 구분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우리나라 최고의 수산사전인 자산어보도 쓰셨습니다. 그 중 홍어를 해음어라고 했으며 생긴 것이 음탕하게 생겼다고 하여 붙인 이름으로 암컷은 식탐에 죽고 수컷은 음탐에 죽는다고 수컷이 사랑에 한 목숨을 거는 통에 나온 말로 홍어가 사람들에게 몸으로 경종을 울립니다.

 

세발낙지

  •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고 했습니다.

    세발낙지가 다리가 세 개가 아니라 8개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한자로 가늘세를 써서 세발낙지라고 하는데 가늘어서 연하고 맛있답니다.

    싱싱한 자연의 맛 그대로의 산 낙지, 시원한 국물 연포탕, 매콤달콤한 낙지 회 무침, 짚으로 감던 것을 요즈음은 나무젓가락에 감아 만든 낙지호롱이 등 입맛대로 선택하여 드실 수 있답니다.  

  세발낙지는 머리를 잡고 나무젓가락에 돌돌 말아서 머리부터 먹어야지 그냥 잡고 먹다보면 낙지다리가 얼굴에 딱! 달라붙어 내가 낙지를 먹는 것인지 낙지가 나를 먹는 것인지 모르고 얼굴에 붙은 낙지 다리 한 개씩 떼어 먹다보면 옆 사람이 숨넘어가도 모르게 맛있답니다. 낙지를 통째로 드시기 힘든 분을 위해 칼로 마구 탕! 탕! 탕! 조사서 만든 탕탕이를 접시 채 얼굴을 묻고 먹는 맛이란? 상상을 초월합니다.

갯벌에 인삼이라고 할 만큼 타우린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지친 소에게 산 낙지 몇 마리 먹이면 곧바로 쟁기 들고 밭 갈러갔다고 자산어보에 쓰인 말이니 그 효과는 과히 짐작할만합니다. 삶에 지치고 돈 벌기에 지친 남편을 위해 목포 세발낙지를 준비해주시는 부인은 센스쟁이, 바로 힘이 벌떡 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님이 목포에 오시면 어릴 적부터 맛 들여 온 낙지를 즐겨 드셨다고 하니 끝없던 열정과 힘이 이 낙지에서 나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박정희 전대통령은 군복을 입은 채 목포를 방문하고 숙소를 이훈동 조선내화회장 집으로 정하면서 세발낙지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맛깔스런 전라도 음식과 제철인 산 낙지를 내놓자 박전대통령은 처음 먹어 본다고 신기해 하다가 너무 맛있다며 연거푸 몇 접시를 드셨다고 합니다. 논밭에서 일하다 탈진한 소가 산 낙지 몇 마리 먹고 다시 밭 갈러 갔다는 이훈동회장의 말에 놀라워하고 이훈동회장집에 오지 않았다면 평생 이 맛을 모르고 살 뻔했다는 말과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을 부르며 흥겨워했었다고도 합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목포에서 가장 시급한 일이 무엇이요?” “철도와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비행기가 꼭 필요합니다.” 교통부장관을 바로 불러 목포비행장을 선물하고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또 광주 초도순시 왔다가 예정된 호텔에 묵지 않고 목포에 와서 이훈동회장 집에서 자고 가기도 했답니다. 본의 아니게 목포의 영빈관이 되었던 지금의 전남문화재자료 이훈동정원에서 세발낙지 맛에 반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 당시 교통의 오지였던 목포에 비행장을 만들 것을 지시하여 세발낙지가 목포에 비행장을 선물한 격이 되었답니다. 세발낙지의 힘이 대단하죠? 세발낙지 덕에 목포에 비행장까지 생겼으니까요.

 

갈치

  •  목포하면 먹갈치입니다 갈치는 야행성으로 성질 또한 급해서 물 밖에 나오면 바로 제 분에 못 이겨 금방 죽고 만답니다. 평상시는 칼이 춤추는 것처럼 머리를 위로 긴 몸을 세우고 둥~둥 떠다니다가 먹이 감을 발견하면 바로 낮은 포복으로 잡아먹는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은갈치와 먹갈치는 종류가 다르다 라고알고 있지만 신토불이 토종 한국갈치는 한 종류밖에 없답니다. 다만 잡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며 은갈치는 낚시로 한 마리씩 잡기 때문에 소중하게 다루어 은비늘이 안 벗겨지고, 목포 먹갈치는 큰 배의 그물로 많이 한꺼번에 잡다보니 서로 엉켜 붙어 은비늘이 대머리신사처럼 홀라당 벗겨진 것이랍니다.

먹갈치로 고춧가루 팍! 팍! 넣은 갈치 찜도 좋고, 노릇노릇 구워도 좋으며, 갈치창자로 담은 갈치창젓도 혀끝에서 밥이 살살 녹고 갈치새끼를 풀치라고 하는데 이것을 말려서 밑반찬으로 조려놓으면 다른 반찬 필요 없답니다.

목포 앞바다 영산강 하구 둑에서 평화광장 앞바다까지 10월 한 달 동안은 집어등이 불야성을 이루고 갈치잡이 낚시 배들이 줄을 서서 은빛 반짝이는 갈치와의 한판 승부로 밤새는 줄 모르고 팽팽한 긴장과 짱짱한 손맛을 즐긴답니다. 선상에서 낚시로 잡은 갈치의 은비늘을 벗겨 회로 썰어 먹는 갈치회 맛은 전국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현장감 있는 회로써 목포에서만 그 맛을 느끼며 오감을 자극하는 행복한 순간입니다.

밤에는 갈치가 수면위에 거의 몸을 꼿꼿이 세우고 떠서 육 지 가까이 다가오기 때문에 평화광장 방파제와 영산강 하구 둑에서 낚싯대만 던져도 앞 다투어 올라와 저렴하게 갈치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갈치의 실루엣을 실컷 구경하는 야~ 한 밤, 낚시미끼는 요즈음 1급수 아주 깨끗한 물속에서 사는 빙어를 사용하고 미끼가 떨어지면 즉석에서 잡은 갈치를 어슷어슷하게 썰어서 끼워 쓰기도 합니다.

“야식 시키신 분” 낚시하다 출출하다 싶으면 전화한통으로 배를 타고 야식까지 배달하는 목포는 참 좋은 곳이여!

10월이 되면 평화광장 앞바다는 춤추는 바다분수를 보러오는 관광객들과 운동하는 목포시민들, 그리고 은빛 유혹에 이끌려 갈치 잡는 전국의 강태공들까지 빛의 도시 목포는 북적댑니다.

10월 갈치는 돼지삼겹살보다 낫고 은빛비늘은 황소 값보다 높다는 속담이 있답니다. 어머니들이 아침에 예쁘게 화장하여 속박한 모습에서 화려한 모습으로, 아줌마에서 사모님으로 변신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게 하는 일등공신이 바로 갈치입니다. 여성들의 화장품인 립스틱, 아이섀도우, 손톱매니큐어, 등 펄이 들어가는 화장품의 원료가 되고 여성들의 목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인조진주도 만든답니다.

여성들은 화장품으로, 남성들은 먹는 것으로 각광을 받는 갈치가 소화기능 촉진과 혈전을 막아주고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하여 오장의 기운을 돋우는 피가 되고 살이 되어 최고의 맛있고 멋있는 인생을 펼쳐드립니다.

 

꽃게

꽃게 새끼가 막 달려가고 있었어요. 어미 게가 보니 옆으로 가고 있지 뭐 얘요. “아가 보렴, 엄마처럼 앞으로 똑바로 가거라.” 하지만 어미 게도 아기 게처럼 옆으로 가고 있었어요.

정약전의 자산어보는 ‘대체로 게들은 잘 달리나 헤엄은 치질 못하는데 꽃게만은 부채 같은 다리로 물속에서 헤엄 칠 수 있다. 꽃게들이 헤엄치면 큰 바람이 불 징조이다. 맛은 달콤하고 좋다. 라고 썼으며 동의보감에는 꽃게가 열기를 푼다고 했습니다.

꽃게는 낮에 모래 속에 숨어 있다가 밤에 활동하며 모래나 진흙을 파고 들어가 눈과 촉각만을 남겨놓고 숨어서 먹이를 기다리다가 먹이가 다가오면 재빨리 집게발을 들어 작은 물고기를 공격하여 잡아먹는답니다. 6월 암게를 최고로 치며 꽃게를 뒤집으면 하얗고 단단한 꼭지가 복부를 덮고 있는데 암컷은 그것이 둥글고 수컷은 뾰족하답니다.

2년생 암컷 한 마리의 산란 수는 2만 여개나 되고 7~8월은 산란하는 시기로 금어기이며 싹쓸이로 씨를 말려 버린다면 맛있는 꽃게를 맛 볼 수 없으니 키워서 잡아먹자고 법으로 정해 놓았습니다. 꽃게는 우리나라의 동해를 제외한 연안에 분포하며 서해연해에서 가장 많이 잡히고 맛있는 꽃게는 통발로 잡습니다.

꽃게의 껍데기가 삶으면 빨갛게 변하는데 이는 아스타산틴이라는 물질이 있기 때문이며 꽃게로 만든 찜, 탕, 게장, 꽃게무침이 바로 밥도둑이랍니다. 맛깔스런 양념에 잘 버무려 내놓은 꽃게무침은 보기만 해도 입안에 군침이 가득고입니다. 살만 발라 무쳐서 참기름, 김 가루를 뿌려 삭삭 비벼먹는 환상적인 비빔밥은 잦은 숟가락질로 적어지는 밥을 탓하며 입맛을 쩝쩝 다시며 먹게 되는 것이 꽃게무침 비빔밥이랍니다.

이 모든 음식들이 즐비한 이곳에 중국 만리장성의 진시황이 낄 자리가 없어 한 점도 못 얻어먹고 울고 갈 정도의 맛이 목포에 있습니다.

바로 그! 맛, 바로 이! 맛이 목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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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 만두국 전문점 대청

 

목포근대역사관에서 멀지 않은 5분 거리에 있는 황해도 만두국 전문점 깔끔하고 단백한 국물이 일품인

대청 만두굿 전문점이예요.

 

전남 목포시 유동로 42번길 22 (경동1가 9-2) ☎ 061-243-5141

 

 

다양한 아채와 함께 큼직큼직한 황해도식 만두가 듬뿍 들어있고

국물이 매우 깔끔합니다

 

 

 반찬은 김치 세가지, 소박함이 묻어나 더욱 정갈해 보이네요

 

 

포장 가능 (냉동만두, 빈대떡-빈대떡은 재료, 만두전골)

 

 

사장님 취미는 한지공예이며 판매도 합니다.

 

 

영업시간 : 오전 11:00 ~ 오후 3:00   매주 일요일은 쉽니다.

 

 

전남 목포시 유동로 42번길 22 (경동1가 9-2) ☎ 061-243-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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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척식주식회사

근대역사관으로

전라남도 기념물 174호

전라남도 문화관광해설사 김문심

 

△ 목포근대역사관 ((구)동양척식주식회사를 사진 전시실로 사용)

 

  동양척식주식회사는 일제가 영국의 동인회사를 본따 1908년에 세워진 일본의 국책회사로서 일제가 조선의 경제적 수탈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설립한 회사로 식민지 경영의 수탈 창구 역할을 수행하면서 성장한 회사다.이 회사는 일본 동경에 본점을 두고 우리나라에 9 개의 지점 목포. 군산. 대전. 대구. 부산. 서울. 평양. 사리원. 원산 교통이 편리한곳 ,또한 평야지역만 밀집되어 있다.고랭지 지역에는 이 회사가 없는 것을 보면 얼마만큼 쌀 수탈의 대상임을 알 수 있다.

목포지역의 경우에는 1909년에 나주 영산포 출장소에서 관 할 하였는데 목포항이 개항한 이후 목포는 일흑 삼백 (해태.쌀.소금.면화) 의 포구라고 불리었다. 목포가 급속도로 성장하자 1920년 6월에 이곳으로 이전 하면서 지점으로 승격하였으며 금융부와 관리부의 직제로 운영 되었다.

관리부에서는 농토관리 즉 소작관리를 하고 금융부에서는 각 농가에 돈을 융자 해주는 일을 담당 하였다.

또한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농업 이민 계획을 정치적으로 펼쳤는데 목포는 일본인들만을 위한 계획적인 도시로 꾸며져 갔다.

 

근대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주요기관들 일본인 거류지에 지어졌고 모든 시설이 일본인 위주로 도시화로부터 시작한 차별은 도시가 정착 되면서 여러 가지 시설 유치로의 차별로 이어졌다 학교 관공서 같은 시설은 물론 가로등 배수공사 마저 일본인 지역에 집중되며 조선인 지역과 일본인 지역이라는 이중 공간의 형성이 되었고 조선인지역은 열악했고 거류지도 무계회적인 도시로 근대시설이나 복지시설은커녕 제대로 된 ,상하수도 지어지지 않았고 . 조선 농민들에게 있어서 동양척식주식회사는 말 할 수 없는 수탈의 가해자 였으며 저항과 투쟁의 산물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동양척식주식회사의 설립 당시의 주요 업무로는 농업경영.토지매매 및 임대.토지경영 및 관리 건축물의 매매 및 임대 ,이주민 모집및 분배.이주민에 대한 물품의 공급 및 생산 또는 분배.식민지 개척에 필요한 자금공급 부대업무 등 이였지만 결국 농업 경영과, 이민 활동을 주 사업으로 삼았다. 이민 사업은 기존의 소작농이였던 농민의 소작권을 박탈하고 이주민에게 불하를 전제로 자행 하였고 즉 농민들이 갖고 있던 토지의 법을 교묘히 이용하여 수탈하고 농사를 짓게 함으로써 식민지배의 인적 ,물적 기반을 확보하려는 것입니다.

바로 이 사업이 동양척식주식회사의 주요 활동이었습니다.

 

      

특히 토지를 소유한다는 것을 관습적으로 이해를 하지 못한 농민들은 소유를 증명함에 있어 자료를 충분하게 챙기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신고주의 방식에 의하여 직접신고를 해야 하는데 토지를 당연히 (私占地) 생각하여 이를 충실히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소수의 지주가 일촌 일족의 공유지나 농민의 토지까지 자신의 사유지로 함부로 신고했다. 반면 농민들은 토지를 잃은 경우가 발생하였다.

이러한 편법으로 결국 토지조사사업 이후 동양척식주식회사의 소유지가 계속 늘어났다.

이 같이 매입한 땅을 소작인들에게 고액의 소작료를 요구하거나, 모내기철에 종자조차 없어서 우선 고리대를 얻어 모내기를 마치면 논은 고리대의 담보로 압류되어 추수 이후에도 농민의 수중에 들어갈 것은 남지 않았다. 여기에 세를 내지 못해 재산을 몰수당하기도 하였고 양곡을 빌려주고 가을에 고리대금을 받는 형식으로 농민들에 대한 경제적 수탈을 진행하였다.

 

실제 동양척식주식회사는 온갖 악랄한 수법을 동원하여 농민에 대한 수탈을 자행 하였는데 목포 지점의 경우 전남 각지에 소재하고 있던 17곳의 농장을 관리하고 있었으며 전국 동양척식주식회사 지점 가운데 가장 많은 소작료를 거둔 제 1의 지점으로 일제 식민지 지역의 상징적인 장소임을 알 수 있다 .

1932대에 유행했던 이 난영 선생이 목포의 눈물 노래가사에 등장하는 목포에 설음을 만들어 냈던 근원지이기도 하다.

또한 토지 경영뿐만이 아니라 부동산 담보 대부를 통해 조선 농민을 수탈하는 금융기관으로서도 악명이 높았다

목적은 일본 내 필요한 식량을 미곡을 얻기 위한 곡물 수탈에 제 1목표였다.. 이 동양척식주식회사 수탈하고 갖고 있는 토지를 소작농민들에게 분배하여 막대한 소작료를 받아냈다.

목포에 있는 건물은 해방이후 목포 경비부가 주둔 하였다가 1974년부터 1989년까지 목포 해역사 헌병대로 사용하다가 영암으로 이전 후 동양척식주식회사는 10년 동안 폐허로 된 빈 건물로 청소년 우범지역으로 전략하여 주변에 언성이 잦아 철거작업이 시작 되었다.

 

돌아보면,

동양척식주식회사 건물은 조선농민들에게 피와 땀과 눈물로 얼룩진 산 증인이요. 또한 5, 18때는 시민군의 감옥으로 사용했던 이 건물은 관리인 하나 없이 방치되어 오랫동안 사람들의 관심 밖에서 멀어져 갔었다, 웅장 했던 건물도 주인을 잃어버린 채 세월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늙어만 갔고, 한때 일제의 잔재라 하여 여러 차례 철거될 위기를 맞기도 하여 건물의 일부가 잘려나가는 수모를 겪기도 하였다. 이제 이 건물도 10년 동안 묵묵히 참회와 속죄의 시간 이였나 보다. 그래서 시민단체에서 보존운동으로 철거가 중지되고 이 건물의 역사성이나 근대 건축물로서의 가치가 인정되어 전문가 의견에 따라 시민단체에서 보존해 줄 것을 문화재청에 요구하여 1999년 11월 20일자로 전라남도 기념물 174 로 지정 되었다.

동양척식주식회사 건물 건축 양식은 후기 르네상스 양식에 돌출된 장방형 평면의 2층 석조건물로서 1층과 2층 사이의 외벽에는 방형의 문양 내에 양각의 원형 장식띠를 둘려져있다 창호는 수직창이 설치되어 건물의 수직성이 크게 드러나 있고 창문은 목재 오르내리는 창을 설치되어있다. 천장의 갓 둘레에는 몰딩 한 장식띠 가 여러 겹으로 둘러져 양 좌측 상단부 벚꽃문양 과 건물내부1층 벽면에 태양 문양이 등이 있다.

 

 

근대역사관의 설명을 듣고 있는 3함대 사령부 장병들

2006년 7월에 목포 근대역사관으로 새롭게 단장 하였다 .

1층에는 엣 목포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사진들과 목포의 개항과 발전하는 모습이 전시되어있고 금융의도시 목포근대교육사, 목화의고장 일제의흔적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특히 2층에는 일제가 조선을 침탈하는 과정이 드러나는 사진들 .일본의 패망과 광복의 기쁨의 모습까지 볼 수 있는 사진들이 우리나라의 아픈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아직도 목포에는 일제 강점기의 유적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근대역사관 주변으로는 민족운동 관계 유적으로 목포 청년회관 건물, 정명여학교 교사, 양동교회 호남은행목포지점(현 목포문화원), 동본원사목포별원, 심상소학교(현 유달초등학교 강당) 그리고 일본인 개인주택 및 상가 건물 등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유적들을 일본의 상징적으로 증명하는 자료가 될 것이고 우리 후손들에게는 과거 역사를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감 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자 관광자원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을 기대 합니다. 또한 일본에서는 적산 가옥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보존하는 등, 수선하고 유지하여 일본 관광객 유치에 온 정열을 쏟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적산가옥들이 한국에 상당수 남아있어 답사하는 일본인 교수들도 남아있는 일본인 촌을 보고 이렇게 잘 보존된 일본인 촌은 보기 힘들다며 역사적 가치를 인정 일본인 학생 들은 측량하고 논문자료로 연구하는 모습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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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팔경

목포문화관광해설사 강미숙

 

맛이 있고 멋이 있고 낭만이 있는 목포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전남 문화 관광 해설사 강 미 숙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저와 함께 목포 팔경에 대한 여행을 떠나 볼까요.

목포 팔경은 소상팔경을 본따서 지은 것이다. 소상팔경은 중국의 북송대 송적이 그린 소상팔경도에서 영원한 승경의 상징이고 고려때부터 조선 후기에 이르기까지 대 유행된 시조로서 우리나라와 일본에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를 모방하여 송도 팔경, 광동팔경, 관서팔경, 관북팔경, 금강팔경 이름이 있고 우리 목포를 비롯하여 각 지역에도 이와 유사한 단구들로 지역의 절경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저희 목포팔경은 공식 기록기록에 나타난 것으로는 유달상에 유선각에 걸려 있던 편액 목포팔경이 가장 오래된 기록입니다. 1950년대 제 6대와 제 8대 시장을 역임한 하동현의 이름으로 되어 있구요. 서명은 있으나 기록년월일 없는 것은 목포의 대표경관에 대한 구구한 견해들을 정리 통리 한다는 배경이었던 것으로 보이며 각계 각층 시민들과 사계에 조예있는 분들이 충분한 의견을 모아 목포팔경을 확정하고 시민을 대표하여 확인한다는 뜻으로 시장 직함을 사용했을 것으로 추측해 봅니다.

목포팔경의 내용은 무엇이 옳고 , 무엇이 틀리라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목포는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유달상과 남도의 젖줄인 영산강, 세 마리의 학이 고이 잠든 삼학도 그리고 바라라기 보다는 푸른 호수를 영상시키는 다도해 풍경이 한데 어우러진 한 폭의 아름다운 동양화와 같은 항구도시입니다.

아름다운 목포의 풍경중 가장 빼어나라고 할 수 있고, 목포인들에게 사랑받는 풍경중 대표적인 8곳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제 1 경 <유산기암> 유달산의 기묘한 바위

 

 

 

유산기암은 목포팔경 중 으뜸이다. 산중에 산이라 불리며 남녁의 소금강이라고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유달산의 기암괴석이 갖는 신비함을 칭송하고 유달산의 기암괴석은 목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경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는 이름모른 시인은 이렇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신선이 따로 있던가, 꽃찾아 온 나비처럼 잠시 바위에 몸을 눕혀 바다를 쳐다보고 유달산을 한 품에 껴안을 수만 있다면 신선이 부럽지 않으리....

 

 

제 2 경 <용당귀범> 용머리 돌아오는 배

 

 

 

목포 팔경 중 하나인 용당귀번은 태고의 병풍바위와 하얀 물보라, 용머리 돌며 돛단배가 고하도 용머리 앞을 돌아오는 풍경

유달산에서 바라 본 고하도 풍경은 천하제일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나고 푸른 호수로 비견되는 다도해를 뒤로하고 용머리 앞을 돌아오는 돛단배의 풍경이 어우러 진다면 그야말로 무등도원의 세계가 연상되는 절경이 연출 된다고 생각 합니다.

 

 

제 3 경 <아산춘우> 봄비 속에 청신하여진 아산

 

 

 

목포 팔경 중 유일하게 목파가 아닌곳에 위치하고 있으면서도 목포에서 눈을 돌리면 가장 저 시야를 사로 잡고 있는 곳

아산은 삼학도 건너편 영암쪽에 있는 산의 이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 4 경 <입암반조> 갓바위에 드리운 저녁 노울 빛

 

 

 

저녁 노을 빛은 어디서 어디를 봐도 다 아릅답지만 가장 아름다운 저녁 노울 빛은 갓바위 부근의 풍경을 말하는 것으로 붉은 노울 갓바위 바다 , 산, 꽃 어울린 한폭의 그림 같은 곳

갓바위 슬픈 전설과 함께 지는 해가 아름답고, 입암산의 가파른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사람들의 그림자와 저녁 노울이 아름다운 입암반조

 

 

제 5 경 <학도청람> 삼학도의 시원한 바람

 

 

 

아지랑이 필때 맑은 기운이 느껴지는 봄날의 삼학도 풍경

삼학도 세 처녀의 이루지 못한 사랑의 한 사랑은 바람되어. 전설이 되어 삼학의 한을 누가 달래 줄것인가?

저는 아니고 목포시민들도 아닙니다. 바로 지금 여기 계시는 여러분!

여러분께서 저희 목포를 찾아 주시고 사랑해 주시면 삼학 세 처녀의 사랑은 여러분의 사랑으로 사랑을 찾을 것입니다.

 

 

제 6 경 <금강추월> 가을 달빛이 어린 영산강

 

 

 

영산강의 어느 가을날 밤. 가득찬 둥근 달이 영산강 물위에 떠 있는 저녁 풍경을 노래한 것입니다.

달빛에 흠뻑 젖은 영산강은 마치 우리네 목포인들의 인생처럼 바다를 향해 끝없이 끝없이 삶의 철학을 담은 금강추월을 기억 하시길 바랍니다.

 

 

제 7 경 <고도설송> 고하도 눈 덮인 소나무

 

 

 

왜 하필이면 목포 팔경중에 하나로 꼽히는 것이 고도설송인가?

날이 추워진 다음에야 소나무, 잦나무의 푸름을 알게된다고 했던 논어의 깊은 뜻을 잠시나마 이해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고하로 해송뒤에 하얀 눈이 엎어있는 겨울 풍경을 노래한 고도설송 시속에 그림이 있고, 그림속에 시가 있다는 경지가 바로 고도설송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8 경 <달사모종> 달성사의 저녁 종소리

 

 

 

유달산 달성사에서 울려퍼지는 저녁 종소리와 고즈녁한 풍경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 선조들은 목포팔경중에 하나로 달사모종(달성사의 종소리)을 꼽았습니다. 종소리는 원래부터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분류되었고 찰스램은 ‘제야’라는 시에서 종소리는 여러종류의 소리 가운데 천상에 가까운 음악이라고 노래 하였습니다.

산을 내려오는 저녁 무렵 범종에서 울려 퍼지는 은은한 종소리는 신비감과 함께 사람들의 마음을 감싸 안았을 것입니다.

팔경중에 독특하게 소리와 관련된 마지막 목포풍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목포에서 오는 진정 아름다운 추억 한 페이지를 만드셨나요

혹시 부족하고 미비됐던 점은 너그럽게 봐 주시고 좋은기억 아름다운 기억만 기억하시고요. 다음 기회에 저희 목포를 다시 찾아 주신다면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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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 등산로 입구에서 노적봉을 바라보면 하늘을 향해 누워있는 큰바위 얼굴이 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혼이 깃든 노적봉은 해발 60m 높이의 암석봉우리로 임진왜란 당시 이 암석봉우리를 짚으로 덮어 노적가리(쌀더미)처럼 보이게 하여 우리 군사의 군량미가 많은 듯 보이게 하고, 강물에 백토를 풀어 밥짓는 쌀뜨물이 강물처럼 보이게 하여 왜군들로 하여금 군사가 많은 줄 알고 스스로 물러나게 하였다는 하는 곳이 노적봉이다.

 

이 노적봉을 유달산 등산로 계단에서 노적봉을 바라보면 하늘을 향해 누워있는 큰바위 얼굴이 있다. 일부에서는 적군의 향해 호령하는 이순신 장군이 누워 명상하는 모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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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도 용오름 둘레숲길

 

 

고하도는 높이 77m의 섬으로 목포 앞 선창에서 약 2Km쯤 떨어진 있으며 2012년 6월 목포대교가 개통되면서 현재 자유롭게 왕래 할 수 있는 섬이다. 섬의 지형이 용의 형상을 하고 있다하며 용머리 또는 병풍처럼 펼쳐있다하여 병풍바위, 병풍도라고 불리기도 하며 순수한 우리말로 칼섬이라고도 합니다.

 

고하도 용오름 둘레숲길은 완만한 트레킹 코스로 용이 날개를 펴고 하늘로 승천하는 등허리를 타고 걷는 것과 같은 지형으로 산행시 용의 기운을 듬뿍 받을 수 있습니다.

 

 

 

 

 

 

 

 

충무공이 1597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108일 동안 주둔하여 군사를 재정비했던 곳이다. 이충무공은 이섬을 전략지로 이용 임진왜란 때 왜적의 육지 침입을 막아낸 곳이다. 장군이 진을 쳤던 흔적과 그의 공적을 가리기 위하여 세워진 모충각이 이곳에 있었다.

 

'공생재활원' 일제강점기인 1938년 조선총독부에 의해 전국의 불량아동을 수용하기 위해 건립된 감화원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후 감화원은 '국립목포학원'으로 개칭되고 다시 '재생원'으로 개칭되어 고아들을 수용하다가 1960년대 폐원되었으며, 1984년 공생재활원이 건립되었다. 대도 조세형도 어린시절 이곳 감화원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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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살에 밥을 비벼먹어? 꽃게무침?

꽃게살 비빔밥.. 이렇게 먹는구나.......

목포에 가면..

먹고 와야할 음식중에 하나..

1박 2일 여행이 너무 즐거운 목포여행..

먹을거리 많고 볼거리 많은데..

1박 2일이 너무 짧아요~

목포의 구 시가지..

유달산이 보이는 곳은 대부분은 다 맛집이라서

몇곳 가보지 못했지만..음식이 다 맛나다..

그중에 꽃게무침의 맛..

꽃게탕을 먹으러 가는줄 알았는데 ~

꽃게 무침이다..

옹........꽃게무침이 뭥미?

 

요렇게 먹는게 꽃게 무침이라구요^^

꽃게딱지를 버리지 않고 계속 사용해요~

이쁘게 씻어서.. 아니 계속 사용하는게 아니라..꽃게딱지를 그릇으로 사용한다고 해야하나..

암튼..계속 재사용하는게 아니라..

꽃게살을 발라낸 꽃게딱지를 다시 깨끗이 씻어서 양념한 꽃게살을 넣어서 주시더라구요~

왜냐면.. 역시 게딱지에 비벼 먹는 밥맛이 일품이니까..

 

어디서 고소한 냄새가 나는데..

오.. 저거 꽃게무침..매울것 같다..

오잉.. 고소한 냄새는 어디서?

밥에서 ㅎㅎㅎ

밥에 보면 가운데 색갈이 쪼금 달라보이는 부분..기름이 쪽.........

매울것 같은 꽃게 무침은 전혀 맵지 않다는거..

다행이다..

양념.. 무진장 매워 보이는 포스에 잠시 움찔했는데..

맵지 않고 개운하다..

 

 

 

아무래도 맵지 않은 고추가루를 사용하시는 듯.. 옴.. 맛있어 보여요~

보이기만 맛있어 보이는게 아녀요~

여기서 밥 추가로 드시는분 많았어요~ ㅎㅎ

두시간 전에..

정확히 두시간 전에.. 점심을 먹었는데도 말이죠~

배가 욕한다구요~~~~~~~

 

 

식당이름이 장터..

만호장터네요~

식당이름 잘 지으신것 같아요~

장터에 가면 손님들이 즐비하고 발길이 끊이지 않듯..

이곳.. 만호장터도 우리외에 손님이 쫘악........

 

꽃게무침 드시던 손님들..

사람들 우르르 들어와서

사진 박아대니..어안이벙벙..

그럴만도 하시죠^^

미안합니다아~~~~~~

 

 

뽀빠이 아저씨.. 여기 다녀가셨네요~

뽀빠이 아저씨 은근 미식가요^^ㅎㅎ

맛있는 집..다 다녀가셨네요~

친절하게 싸인도 남겨주시고.. ㅎㅎ

맞다..뽀빠이 아자씨..나랑 사진찍은거 있는데..

저 기억하실랑가요~ ㅎㅎ

 

 

꽃게 무침.. 2인상 먹었습니다.

둘이서 한접시 꽃게 무침 먹으면 되는거죠^

 

 

남도음식의 별미집.. 1호점이네요~

역시.. 맛집으로 잘 찾아왔구나.........

싸장님............

나랑 이름이 같으시네요^^

 

 

전라남도 별미음식 1호..지정된 꽃게무침의 참맛..

 

맛집이라 불리울만 합니다.

최고..

 

시원한 무김치..

 

 

 

 

요렇게 한상 받은거죠~

이젠.. 먹어볼까요~ ㅎㅎ

 

음............... 고추가루가 반인듯.....보이지만..양념속에 숨어 있는 꽃게살............

보여다오~~~~~~~~~

 

자.......보이십니까..숨어 있는 속살..드러내놓고.. 있는 모습.. ㅎㅎ

군침 쑥...............

침 닦으세요~~~~~~~~~~~

입술을 꼭 깨물어야 하는 순간입니다. ㅎㅎ

아흑.. 생각난다..

요거..진정.. 마음에 쏙 들게 먹고 왔네요^

딱이야..

맵지도 않고..

정말 보이기엔 짜보이는데..짜지두 않고..

양념의 비법이 있을거야~ 분명..

아마도.. 전라남도 별미음식 1호로 지정된 이유가..

당근있어 보이는 집..

역시나.. 멋..맛.. 목포의 손꼽히는 맛집임을 증명합니다.

힝..또 가고 싶다..............



출처 : http://blog.daum.net/ojoss/15864159

 

 

posted by 해맑은목포

[목포맛집]전세계 맛집.여행 미슐랭가이드가 있다면 목포에는 목포음식명인의집이 있다.목포인동초꽃게장의명인이 만든 밥상

인동초 꽃게장은 내꺼.. 손대지마세요^^ 

목포는 식당마다 명인의 집이라는 푯말을 볼수있다.

각 분야별로.. 음식의 맛을 평가해서 찾아오는 손님들이 만족할수있는 맛집으로

소개하고 인증해주는 제도인듯한데..

그래서 그런가.. 내가 가는 곳마다..목포 음식명인의 집이란 작은 간판이 함께 있다..

그럼..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건가부다..

그러고 보니 1박 2일동안..명인의 집만 찾아갔던것 같다..

운이 좋구나.

맛집의 명인..

명인의 집 답게.. 음식이..깔끔하면서도..맛깔스럽다..

인동주마을은 인동초를 이용한 인동주와 인동초꽃게장이 대표음식인데..

목포의 명인의집 답게.. 홍어삼합도 끝내주게 잘 삭혔다고..

드시는 분들은.. 밥상이..매우 맘에 드는 모양이다..

난 삼합을 잘 못 먹으니까..

인동초 꽃게장을 미리 눈에 쏙..집어넣고..

주변을 경계태세로 ㅎㅎ

 

 요것이 바로 인동초꽃게장입니다..

인동초 꽃게장의 명인이 담그신 인동초 꽃게장..

꽃게도 크고.. 무엇보다.. 많이 짤듯..걱정했었는데..

하나도 안짜다는거.. 고거이가 신기하지 뭐예요~

밥 한숟가락 비벼서 게딱지 다 먹어 버렸답니다.

옆에 상에 남은 게딱지까지.. 다 먹어버렸엉..

 

 

 항아리에 봄꽃을 심어 놓으셨나...........했더니..

인동초가 심어져 있더라구요~

인동초 마을답게.. ㅎㅎ 인동주 마을.. 다..이유있는 이름이네요~

간판에 즐비하게 붙어있는 것들이..이곳 인동주마을이 그만큼

유명세를 탔다는 뜻일것 같아요~

주인아주머니도 자부심이 대단하시구요~

자부심이 대단할만도 한..맛이더라구요~

 

 

 목포명인인증서..

 나름..목포에서의 자부심이지 않을까..

이런 제도 또한.. 그만큼..대표음식이고.. 인증할수 있다는 뜻이니까..

미슐랭가이드가 있다면

목포에는 목포명인의 집이 있죠

 

 

미슐랭 가이드(Michelin Guide)는 프랑스 타이어 회사 미쉐린이 출판하는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레스토랑 평가 잡지이다.

프랑스어로는 "기드 미슐랭(프랑스어: Guide Michelin)"이라고 하며, "레드 가이드(Red Guide)"라는 별칭으로도 부른다.

1889년에 앙드레 미슐랭과 에두아르 미슐랭 형제가 세운 타이어 회사인 미쉐린에서, 1900년 창간한 책이며 1년마다 판을 바꾼다.

처음에는 자동차 운전자를 위한 안내서였으나 1926년 음식이 맛있다고 소문난 호텔에 별을 붙인 것이 "레드 가이드"의 시초이며,

식당까지 별을 붙이는 현재의 방식이 완성된 것은 1933년이다. 이때부터 전문 심사원에 의한 암행 조사 방식을 취하였으며,

 암행 심사원이 손님으로 가서 음식을 먹고 보고서를 작성하면 이를 근거로 심사원 합의에 의해 평가를 한다

 

 싸장님 바쁘시겠어요^^

전국 택배도 하시궁~

 

 

 

 명인의 솜씨 답게..인동초꽃게장..정말..따봉입니다.

명인이 만들어 주신 밥한상..

 

 

 그중에 가장 맘에 드는 인동초꽃게장..아웅..최고입니다~

 

 

 삼합은.. 머라 표현하기가.. ㅎㅎ

 저는 요 맛을 아직 몰라서요^^

삼합 드시는 분 몰래.. 돼지고기만 살짝 빼먹었어요^

아마..삼합 드시는 분들은..

저처럼..돼지고기 축내는 사람 미울꺼에요^ ㅋㅋ

 

 

 목포에서 새로운 맛을 알게된..양파김치..

 시원하고 좋더만요^

 집에서 해먹으면 이런맛이 날까 몰라..

 

 

 내가 먹은 꽃게장..

 몇개나 먹었을까요?

 

 

 된장국이..특이하다 싶었는데..

 옹.. 역시나..

 홍어가 들어가 있어요~

 난 .. 한숟가락 먹어보니. 먹을만 하긴 한데..

아직 홍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석이님께 패쑤...........

 

 

 

 이렇게 기본 한상을 받아서 먹었습니다.

 냄새가 안난다구요~ ㅎㅎㅎ

  전.. 냄새 쬐금 나요~

 전날 먹어보려구 했는데..

 한점 먹어보고 포기했어요 ~ ㅎㅎ

 

 

 요렇게 노오란  막꼴리..인동주 입니다.

 인동초가 들어간 막걸리이지요~

 요건.. 술술..잘 넘어가드라구요~

 누구 실수할까비.. 한잔만 했으요~

 

 

 힝............. 또 먹고 싶으당........

목포는 먹으러 가면 좋겠어요~

맛여행..ㅎ

근데..볼껏도 많오..

 

 

 홍어삼합.........

잠시 고대로 대기해주이송~~~~~

김치가 얼큰한게..

살짝 볶은듯도 하고..

암튼..김치도 축내버렸어요~ ㅎㅎ

홍어만 안먹고..

 

 

 

 게딱지에 밥 비벼서..홀라당......

뺏어 먹고 비벼 먹고..

그러니까 배부르징..

 

 

 이것 보라니까요~ ㅎㅎ

옆에 밥상꺼까지 뺏어다가 다 먹어버렸어~~~~~~~~

 난 몰라..배불러..

 만족해.........

그리고 흡족해~~~~~ㅎㅎ

누가 또 이렇게 먹었을까요^^

밥이 기본 세그릇..

내꺼 아님니당..

 

 

 

인동주 마을.

전남 목포시 옥암동 1041-7

 061-824-4068

 



출처 : http://blog.daum.net/ojoss/15864165

 

posted by 해맑은목포

생태탕을 청국장에 넣어 청국장 생태탕이 완성된 한일생태탕 전문점..

생태탕 먹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청국장 냄새가 그윽하다..

전혀 궁합이 안맞을듯한데..궁합도 잘 맞고..

오잉.. 생태탕이야.. 청국장이야..

청국장에 빠져버린 생태가 헷갈릴정도.. ㅎ

 

항아리 옹기에 숙성시킨 청국장을 직접 만드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집에서 먹은듯한 맛이 난것 같습니다.

허름한 식당이 즐비해서 사람사는 것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그런 식당..

우리동네에 있을듯한 허름해 보이지만..

그만큼 오래된듯함이 묻어나오죠~

내부에 벽지에 도배된 싸인판들..

벽이 싸인이 가득해요~

그중에 뽀빠이 아저씨..

참 멋진 분이시네요^^

목포에 우리처럼 1박2일 몇번 하셨나봐요^^

 

 

 

구수한 청국장이 몽글몽글한 생태청국장.

 청국장 싫어 하시는 분들은 없는듯해요~

우리 입맛에 딱이라서 그런건가..

전.. 집에서 먹고나면 좋긴한데..

냄새가 하두 오래가서.. ㅎㅎ

그런데..이곳 식당.. 들어서자 마자 마루에 방에..

작은 공간... 큰 출입문 덕분인지..

환기가 참..잘되요^^.

 

 

 한일생태탕.. 항구도시 목포 답게..

싱싱한 생태탕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좋다.. ㅎㅎ

사실..생태탕이랑..

청국장생태탕이랑 두가지를 주문했는데요~

복불복자리인데도..

전..청국장이들어가 있는 생태탕을 먹게 되었네요~

복두 많아..

1타 쌍피라고 하죠^^ ㅎ

한번에 두가지 음식을 맛보는거죠~

그런데 청국장이 들어간 생태탕..새롭잖아요~

맛이 텁텁할듯 하지만..

참..구수하고 맛갈스러웠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보면..세월이 묻어나는 포스가 있어요~

간판도 오래되어 보이고..

식당도 그리 넓지 않을듯 보이자나요~

이런 맛집 찾기 쉽지 않은데..

이곳 지역주민의 도움으로 간곳이라 그런지.

역시.. 현지에서 거주하시는 분들의 추천식당이라..

역시나.. 맘에 들게 식사할수 있었어요~

 

 

 생태탕인데.. 청국장 냄새 많이 나는 생태탕..

 생태탕인데..청국장 구수한 맛이 많이 나는 생태탕.. ㅎㅎ

옆자리에서 꿍얼꿍얼.. ㅎㅎ

생태탕이 다 그맛이지 뭐..

뭐가 특별해..

어라?

오잉..

ㅎㅎㅎ 아항..청국장 생태탕이 아니구 그냥 생태탕을 드시는 거군요~

맛을 봐야 알지..

한그릇 떠드렸더니..

음.. 고고참..맛이 색다르네~

하신다.. ㅎㅎ

에궁..

자리 잘 못 잡으신 거죠^^

생태탕 보다 청국장생태탕인기가 훨씬 좋았어요~

다들 청국장 팬인가봐~

 

 처음 봤을때는 청국장 냄새가 나지.. 그냥보기엔 잘 구분이 안되니까요^ ㅎㅎ

 

 

 전..요기 어리굴젓이랑 밥 먹었어요~

난..내가 그렇게 굴젓을 잘 먹는지 몰랐다니까요~

새록 새록 젓갈의 맛을 알아가는 모양입니다.

전주에서도 굴젓 참..맛나게 먹었는데..

여기도 굴젓이.. 짭잘하지 않고 맛나더라구요~

 

 김의 용도..

 간이 안된 그냥 구운 김..

 

 작은 게장..

 

 매워요~

 

 전 식당 가면 요거 잘 먹는데..이름을 모르겠어요~

집에선 한번도 해먹어보지 않은 거라서 ~

 

 

 

 

 요렇게 밥에 김 하구 굴젓하구 ㅎㅎ 먹으면 한공기 금방이더라구요~

스읍.. 배고파 질라구런다.......

 

 

 살이 도톰한 생태.. 나 주는 거야~ ㅎㅎ

 

 마지막으로 주는 누룽지..최고~~

 누룽지 더 먹었지롱~

 

 

 한일생태전문점..

목포시 금동 1가 2-1 번지

061-243-9040

 

 

 

이런데서는 나두 흔적 하나 남기고 와야 하는데..

그냥 왔어요~

내가 흔적 남기고 오기엔.. 이미 써 놓으신 분들이 다 표현해 주셨더라구요^^

 


출처 : http://blog.daum.net/ojoss/15864171

 

posted by 해맑은목포

목포에 들러서 저녁으로 먹는 민어회~

목포에 가면 꼭 먹고 와야할 음식들이 있다고 하는데..

홍탁삼합, 민어회, 세발낙지, 꽃게살무침, 갈치조림이 목포가 자랑하는 다섯 가지 음식이다.

이런것도 모르고 그저 여행이 좋아서 무작정 따라 나선.. 목포여행..

일정표를 받아들어도..여행에 들뜨는 마음에 늘 일정표는 머리속에서 기억되어 지지 않는다. ㅋㅋ

매일 매일 주말은 소풍가는 기분..

그리고 일주일을 버티는 힘.. 소풍가는 주말때문이당..

 

민어회

 

민어가 알을 낳기 위해 연안에 들어올 때여서 살이 토실하게 올라있다.

회와 함께 껍질, 부레, 지느러미까지 나온다. 민어회는 여름에 최고의 맛을 낸다.

민어는 여름철 복달임으로 좋다. 제사상에 오르는 귀한 어족이다.

 

 

이렇게 귀한 민어회 밥상을 받아놓고도.. 시큰둥해 하는 사람이..나다.. ㅎ

왜냐면.. 회를 그리 좋아하지 않으니까..

 

그런데.. 민어회를 한점 딱...먹어 보는 순간..

어허...... 이것이 입에서 사라지네~

오잉............

그렇구나..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민어회를 두고 한말 같다..

 

 

회를 잘 안먹으니까..

횟집 가면..

회 좋아하시는 분들더라..

제 옆에 앉으세요~ 하구

자신있게 이야기 했는데..

어쩌지..

오늘은 다 낚였어..

맛만 보려고 했는데..

젓가락질 자꾸 하고..

그러다 보니 민어회가..

사라져 버렸다..............

우짠데...................

맛있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궁.. 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야~ ㅎㅎ

 

 

다행이 보리굴비랑..

낙지 탕탕이가 나와서

그나마..쬐금 덜 미안했어요~

 

민어회를 나두 모르게 많이 먹어 버리고..

순간.. 옹..배가 부르네 할쯔음에..보리굴비가 보이더라구요~

보리굴비는 일찌기 그 상에 있었는데..

워낙..민어회 포스가.. ㅎㅎ 좋아서..

가장 먼저 먹게 되더라구요~

된장에 먹어야 더 맛나다 해서..

진정..된장에 한점..

그리고 간장에 한점..

초고추장에 한점..

뭐..그러다 보니..없데?????????

 

 

민어전 요것도.. 참 따끈하고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된장에 먹어야 맛나답니다..

민어회 먹는 방법..

된장에 콕 찍어 드세요~

그리고 참기름장은 왜 있을까요~~~~~~~~~~~~`

그거야... 낙지 탕탕이가 나온다구 ㅎㅎ

기다리는 기름장이죠^^

 

 

민어회.............

먹기전에 이쁘게 담아보았어요~

옆에.. 껍데기랑.. 내장이라고 하나.. 저건.. 시도 못했네요~

아직은.. ㅎㅎ

거기 까지는 무리여서~

 

 

 

원래 20.000원짜리 음식인데요...우리일행은 탕탕이를 추가했습니다

탕탕이 5천원짜리...그래서 총 25.000원짜리 밥상이 되었네요...

 

민어회 밥상 한상 차림입니다.

초록색이 뭘까요~

맑은 미역국 처럼 보이지만.

저것이 바로 녹차예요~

보리굴비 먹을때

녹차에 밥 말아서

굴비 한점 얹어 먹는 거라구 하네요~

저는 녹차를 좋아해서 밥 말아 먹지 않구..

그냥............후루룩~~~~~~~~~

마셔 버렸지 뭐예요~ ㅎㅎ

후식인줄 알았엉~~~~~~~~~~~~캬하하하하~~~~~~

 

그러니까 모를땐..

그냥..옆 사람 하는 대로 따라하는게 최고라니까요~ ㅋㅋ

 

 

 

민어회~~~~~~당~

 

 

아웅.. 옆사람 생각 못하구.. 막 먹어 버렸어~

어쩔.. ㅎㅎㅎ

아마 다음에 또 옆에 앉으라 하면..같이 안드실수도 ㅎㅎ

 

 

민어 부레라고 하네요~ 오잉.. ..

 

 

매운탕은.. 맛만봤어요~

다른 메뉴 먹느라..이미 배가 부른 상태여서..

녹차밥에.. 보리굴비 맛보느라.. ㅎㅎ

매운탕은 맛만 봐야했지 뭐예요~

 

낙지 탕탕이가 드뎌.........등장해 주셨습니다. ㅎㅎㅎ

그려..반갑다..

삼발낙지.. ㅎㅎㅎ

삼발낙지로도 모자라서..

허사도 일식집에서 탕탕이 먹고..

 

한밤중에 북항 가서.. 낙지 호롱이도 먹고 왔던 사건.. ㅎㅎ

일명 북항을 혼란스럽게 했던.. 세발낙지..ㅎㅎ

진짜.. 강추입니다.

 

 

녹차입니다.

밥 말아서.. 보리굴비 얹어 드시면 된다고 하네요~ ㅎㅎ

꼬옥...........

보리 굴비는 녹차밥에다가........아셨죠^^

후식이~ 아니구.. ㅎㅎㅎ

 

 

이날 허사도 정식에 낙지 탕탕이 추가.. .. 대접 받으면서 민어회밥상 한차림.. 좋았어요^^

 

 

 

허사도 회  일식집

목포시 옥암동 1098-3번지

평화광장 싼타미라아 옆

061-285-4888

 

이렇게 거하게 한상 받아 먹고 어디로 갔을까요^^ ㅎ

바다 분수쑈 보고 왔지요^^

여기서 식사 하시구.. 바다 분수쇼 보러 가세요^^



출처 : http://blog.daum.net/ojoss/15864176 

 

posted by 해맑은목포

목포에 케이티엑스를 타고 도착하자 마자..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아~~~~~~~

하는 노래가..흘러나와~

아....내가 목포에 왔구나............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

서울에서 목포까지 아침일찍 출발했어도..

벌써 점심시간..

목포에 도착하자 마자 먹은 음식.. 목포 명인이 만들어 주신 갈치 조림..

목포가 바닷가..항구라는 사실.. ㅎㅎ

역시.. 바다가 가까운 곳에서 나오는 식사라서 그른가..반찬도 바다향이 많이 난다..

못보던 음식이 있어 물어 보니..

이름은 익숙한 반찬들..

갈치 조림은.. 내가 좋아하는 거라서..

배도 고팠겠다..

맛갈나게 먹은 한끼 식사..

 

예약을 미리 해서.. 밥상이 딱..차려져 있으니.. 감사하다..

배도 고프고 ..

배가 고프면.. 짜증이 살짝..나는 사람이라.. ㅎㅎ

처음 배 고플때는..기분이 살짝..좋다..

왜냐면..뭔가 비워져 있는 기분때문에..

그런데..약간의 배고픔..상태를 조금더 지나면..

ㅎㅎㅎ

살짝.. 난폭해지려고 하죠^ ㅎ

 

초원음식점..

목포에서 유난히 가장 많이 보았던.. 단어..초원........

초원이라는 말을 참..좋아하는것 같았어요~

 

 

목포 명인의 집..

목포를 여행하면서..

목포 음식을 먹고..목포 식당을 다니다 보면..만나게 되는것이

목포 명인의 집..이라는 특별한 간판이 또 하나 있답니다.

어떤 음식인지..음식의 메뉴에 따라..목포시에서 명인의 집으로 인정해 주는 시스템인가봐요~

내가 먹었던.. 갈치조림이..그냥 평범한 갈치 조림이 아닌..

목포 명인이 만들어 주신..갈치 조림이었네요~

이렇게.. 하면.. 목포를 찾아온 관광객들이..

선택하기 편할것 같다는 생각..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처음에 어디서 먹지..

뭘 먹을까.. 고민스러울때..

이 간판 참고 하시면 유용할듯 해요~

 

 

유명한.. 나만 몰랐던..유명한 집이었던거죠^ ㅎㅎ

광주일보에.. 꽃게무침으로  신문에도 나고..

유명한 맛집이니까..

더.. 기대되요^^

 

 

반찬이 참..정갈하게 나옵니다. 가짓수도.. 많은듯 하구..

갈치 조림에 많은 반찬 필요없을듯 한데..

이것이 목포의 인심인가 봅니다.

전라도 음식..

그리고..목포의 음식이..

입맛에 잘 맞아서..

목포를 여행하는데 더..즐거웠어요~

 

 

미리 예약해서..조금 쫄아 보이긴 하지만..

맛은 일품이었답니다~ ㅎㅎ

짜지 않고 간이 잘 맞았어요~

 

간장게장..

 

양파김치인데요~

저.. 목포에서..양파김치 처음 먹었는데..

정말..맛갈스럽더라구요~

 

 

무를 밑에 깔고.. 고구마 줄기를 잔뜩 넣어주셨더라구요~

저.. 고구마 줄기. 참..좋아하는데..

너무 반가웠어요~

갈치 조림에 고구마 줄거리 들어 있을꺼란 생각못했거든요~

 

 

요건 도루묵이라구.. ㅎ

도루묵이라고 하여라.. ㅎㅎ

다 아는 이야기죠~

 

 

 

 

반찬이 참..다양합니다.

명인님..이렇게 많이 안주셔도 되겠어요^^

갈치 조림이 맛있어서.. 다 못먹었거든요~

아까비............

 

 

미역국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꽃게가 들어가 있어서 더..시원한 맛이 나더라구요~

미역국에 소고기 들어간거 보다..이렇게 꽃게 넣어도 되는구나............

이번에 알게 되었지 뭐예요~

 

 

 

 

갈치조림입니다

옆에 보이는건..고구마 줄거리..

목포에서 처음 만난 음식이.. 갈치조림.. 

참..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역시..목포의 명인이 만들어 주셔서 그런걸까요^ 

 

 

하얀 갈치 속살 보이시죠^^ ㅎ

목포 여행이 처음이었는데..

지금 돌아와 생각해보니..

생생하게 기억나는 음식들..

그리고 목포의 거리 거리..

목포 항구..

기억나는 것들이 많아요~

그만큼..참..

좋은 먹거리와 좋은 여행지가 있었던것 같아요~

여행을 하고 와서.. 기억이 좋은곳이 있고..

아쉬운 곳이 있는데..

목포는 좋은 기억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가 많이 남았네요^^

 

 

 초원음식점..

061-243-2234

목포 개나리꽃축제를 하는.. 유달산 올라가는 길 초입에 있더라구요~

여기서 밥을 머고..유달산으로 갔답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ojoss/1586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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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맛집]목포맛집 꽃게무침

 

 

 목포맛집/꽃게무침/꽃게요리/꽃게탕

 

 

 

 

 


  [목포맛집/꽃게무침/꽃게요리]

 

 

 

 

전라남도는 예로부터 음식맛이 좋기로 소문이 나있지요 그래서 이번 목포여행 길에 만나본

목포맛집 장터 식당의 꽃게요리를 맛보고 왔습니다

전라남도 목포시 만호동에 있는 꽃게요리의 대가인 장터 식당은 전라남도 별미음식 1호로 지정된 곳이랍니다  

목포 맛 기행으로 떠난 여행길에 마지막 식사는 바로 꽃게무침 입니다

목포맛기행 5味(미) 낚지,꽃게,갈치,민어 ,홍어 중 이번엔 꽃게를 먹어보려 합니다

 

 

 


 


  [목포맛집/꽃게무침/꽃게요리]

 

 

 

 

목포맛집 장터 식당의 주요리는 꽃게무침으로 예전에 동동주와 막걸리를 파는 주점으로 시작했다가

술안주로 나오던 메뉴중 하나가 바로 즉석 꽃게무침으로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러서는

주요리가 꽃게요리가 되었다고 하는데 이 식당의 인기비결을 반영하듯

손님들로 꽉 차서 밖에서 잠깐 대기까지 하고 먹을 정도였습니다

 

 

 



[목포맛집/꽃게무침/꽃게요리] 

 

 

 

목포맛집 꽃게무침으로 꽃게무침은 미리 손질해둔 꽃게와 양념을 손님이 원할때마다 즉석에서 무쳐내는데

 처음엔 안주로 나가던 꽃게요리가 손님들이 밥을 달라고해서 밥에 비벼먹게 되면서 그때부터

아예 식당을 차리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하는데

즉석에서 바로바로 무쳐서 나와 그런지  맵고 짜지도 않으면서 싱싱하니 맛이

정말 정말 좋았던 꽃게무침 입니다

 

 

 



 

 

 

 



[목포맛집/꽃게무침/꽃게요리] 

 

 

 

 지금 보시는 상차림은 꽃게무침 4인기준 입니다

 

 

 

 

  [목포맛집/꽃게무침/꽃게요리]

 

 

 

 

이 한접시가 2인분으로 꽃게무침 보기에는 엄청 매울것 같은데 하나도 맵지가 않고 순하니 

어린 아이들도 먹을수 있는 꽃게무침 입니다 

그리고 양념이 얼마나 많은지 꽃게가 잘 안보일 정도지요 

전라도 음식들을 보면 다 맛있는 이유가 양념을 아끼지 않고 풍부하게  넣기 때문입니다

 저희집 친정도 보면 양념을 엄청 넣는 편인데 그게 바로 손맛의 비결과 양념이 조화되어

 맛있는 음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목포맛집/꽃게무침/꽃게요리]

 

 

 

 

꽃게무침에 양념만 있는것이 아니라 게살도 통실통실해서 양념꽃게장 먹는 맛이 날 정도 입니다

양념맛으로 먹는다는  말이 있듯이 이곳 목포맛집 꽃게무침 정말 양념하나는 최고 입니다

 

 

 

 



 

 

 



 [목포맛집/꽃게무침/꽃게요리]

 

 

 

그냥 먹어도 되고 뜨거운 밥에 쓱쓱싹싹 비벼서 먹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꽃게살이 얼마나 많은지 보이시지요

 

 

 



  [목포맛집/꽃게무침/꽃게요리] 

 

 

 

 

때론 이렇게 꽃게무침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도 된답니다

이 사진은 옆에 계신 분이 너무 예쁘게 담으시기에 저도 한컷 찰칵~

실제로 저는 터프하게 비벼먹었습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suk4408?Redirect=Log&logNo=110136786391&from=pos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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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맛집- 홍어삼합 인동주마을

 

 

목포맛집/먹포맛집추천/홍어삼합

 

 

 


 [목포맛집/홍어삼합/인동주마을]

 

 

 

목포는 항구도시다 보니 바다에서 나오는 먹거리가 아주 풍부합니다

그 먹거리중 목포 5(味) 미중 홍어,낚지,민어,꽃게,갈치, 중 목포맛집인동주마을 홍어삼합을 먹고 왔습니다

 남도음식의 명가 목포음식 명인의 집인 인동주마을은 수 많은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목포에서는

꽤나 이름을 날리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알만한 방송국 취재도 많이 해가시고 유명한 분들에 싸인 또한 많더군요

 

 

 



 [목포맛집/홍어삼합/인동주마을]

 

 

 

홍어삼합은 묵은김치,돼지고기수육,홍어가 함께 어울어진 음식이지요^^

특히 남도지방에서 즐겨먹었던 음식으로 그 옛날 선조들게서 음식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 삭혀두어서 먹었던 것을

오늘에 와서 푹 삭힌 홍어로 인해 현대인들에 입맛에 맞게 잘 요리되어 나오기도 합니다

옛부터 전라도 지방은 기온이 따뜻하기에 주로 소금에 절이거나 발효를 시켜서 많이 먹기도 했다는데

바다가 가까이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염분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접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목포맛집/홍어삼합/인동주마을]

 

 

 

인동주마을 저희는 꽃게장백반으로 주문해 봅니다

 

 



 [목포맛집/홍어삼합/인동주마을]

 

 

 

꽃게장백반의 기본 세팅 반찬으로 반찬은 모두 맛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4인기준으로 앉기에는 밥상 자리가 조금 불편했는데 일반 식당들 보다는 상이 조금 작은탓도 있나 봅니다

 

 

 


 [목포맛집/홍어삼합/인동주마을]

 

 

홍어삼합중 제일 중요한 홍어가 나왔습니다

저도 시골태생으로 어릴적 이런 음식을 많이 먹고 자라서 그런지 홍어는 잘 먹는답니다

홍어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푹 삭혀진 홍어 냄새가 역해서 못 먹는다고 하는데 우린 또 그런냄새가  왜 좋은건지...

큼직하게 나온 홍어 근처에만 가도 홍어삭인 냄새가 확 올라오더군요

 

 

 


  [목포맛집/홍어삼합/인동주마을]

 

 

 

 

 다음은 게장 요거 완전 맛이 좋았습니다

짜지도 않으면서 담백하니 진짜 맛있게 먹은게장인데 택배배송도 한다고 하더군요

 

 

 

 


 [목포맛집/홍어삼합/인동주마을]

 

 

 

매생이같기도 하고 감태였던것 같기도 하고 아리까리 합니다만 둘다 요리를 해놓으면 비슷해서

잘 모르겠더라구요 매생이가 훨씬 부드럽고 맛이 좋기는 하지요^^

 

 

 



 

 



  [목포맛집/홍어삼합/인동주마을]

 

 

 

인동주마을에서 이 반찬 빼놓으면 섭하지요

무생채요리인것 같은데 약간 익혀서 양념맛이 기가막힐정도로 맛이 좋았던 반찬입니다

정말 이집 이반찬 하나로도 밥 한공기는 먹을듯 ^^

여기에 홍어와 무생채무침과 함께 먹으면 당근 말이 필요 없지요^^

 

 

 



 [목포맛집/홍어삼합/인동주마을]

 

 

 

노랗게 예쁜색을 띠고 있는 이 술은  인동주랍니다

인동초는 겨울에도 말라죽지 않은 강인한 생명력을 갖춘 식물로 산과 들의 양지바른곳이 자란다고 하는데

인동초는 몸에 유익한 성분이 많아 한방에서 주로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런 인동초를 막걸리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곳이 인동주마을 식당 입니다

홍어삼합과 함께 인동주도 한쭉~~~~욱 ~~~~캬~~~~~~~~~^^

술은 잘 못하지만 독특한 향 때문에 인동주 한잔 정도는 마셔보게 되었네요

 

 



 

 


 

 

 

 

목포 인동주마을

 

 전라남도 목포시 옥암동 1041-7

061-284-4068

 

 

 

 출처 : http://blog.naver.com/suk4408?Redirect=Log&logNo=110137282640&from=pos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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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맛집추천-청국장으로 유명한 한일생태전문점

 

 

 

 


 [목포맛집/생태전문점]

 

 

목포맛집 한일탕 생태전문점은 이름만 대면 유명한 정치인들도 왔다 갔을 정도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데 생태탕 전문집에 왠 청국장 이라고 말씀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도 이곳에서 처음 접해본 음식이기에

뭐라 답을 드릴수는 없을것 같고 여튼 생태와 청국장의 만남이라 할 수 있는 독특한 청국장이였습니다

목포맛집 한일생태전문점에서 주인장이 직접 띄운 청국장이라 하니 더 기대가 되기도 했습니다

 

 



  [목포맛집/생태전문점]

 

 

 단체손님 25명 정도 들어서니 조금 좁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가게는 아담하니 큰 규모가 아니랍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정감있으면서 왠지 음식맛이 좋을것 같은거 있지요 ^^

맛있는 식당을 가만히 보면 허름하면서 외관상 보기에는 별로일것 같은데 음식은 맛이 좋은집 그런집 꼭 있지요

목포맛집 한일생태전문점이 꼭 그런 느낌이 납니다

 

 

 

 



 

[목포맛집/생태전문점]

 

 

 

벽에는 예쁜 벽지가 있는것이 아니라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온 벽이 다녀가신 분들에 싸인이 한가득입니다

뽀빠이 이상용씨도 단골집으로 오시고  유명한 분들에 싸인도 엄청 납니다 

그만큼 이곳 목포맛집 한일 생태전문점 음식맛이 좋기 때문이겠지요

 

 

 

 

 [목포맛집/생태전문점]

 

 

 

 

 드뎌 주문한 청국장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청국장에서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것과 차이가 나지요 ?

청국장이라 하기 보다는 생태탕 같기도 하고 ....

네 맞습니다 청국장에 생태가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었던 청국장과 달라서 생소하지요^^

 

 

 

 


 

 

 



 [목포맛집/생태전문점]

 

 

함께한 일행중에 한분이 이 굴젓을 엄청 좋아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요거에 밥 한공기를 다 드셨을 정도로

맛이 좋았던 젓갈이며 반찬은 계속 리필이 되니 부담이 없이 먹을수 있었습니다  

 

 



 [목포맛집/생태전문점]

 

 

생태탕에 청국장이 들어갔다고 해야 옳은 표현이 될지는 모르지만 청국장과 생태의 만남은

시원한 국물에 댐백한 청국장이 함께 어울어져 구수했던 탕 입니다

생선으로만 보면 생태탕 같지요^^

그런데 국물속에 구수한 청국장이 많이 들어있답니다

모든 음식을 다 이렇게 주는 것은 아니고 손님이 원하시는 대로 생태가 없는 순수한 청국장만 드실수도 있고

또는 시원한 생태탕으로 드실수도 있습니다

 



 

 

 

 

 [목포맛집/생태전문점]

 

 

 

 

전라도 음식중에 묵은김치 빼놓으면 섭하지요

 목포여행중 어디 식당이나 묵은김치 하나는 다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곳 목포 맛집 한일 탕전문점도 푹 삭혀진 묵은지 맛이 일품이였는데 묵은 김치에 따뜻한 밥 한숟가락 어떠세요? 

 

 

출처 : http://blog.naver.com/suk4408?Redirect=Log&logNo=110137593907&from=pos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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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와 콩나물이 들어간 청국장찌개 맛집은 문을 일찍 닫더라구요[목포맛집/한일탕전문점]

 

 

 

청국장~!! 하면 어떤 모습이 그려지나요?

보통은 묵은지조금, 두부, 청양고추, 파 그리고 적당히 콩이 살아있는 청국장을 끓입니다.

 특색이 있다면 호박과 양파 썰은 것 조금 넣는 정도인데,

보통의 재료에 보글보글 끓여서 먹는 그런 청국장인줄만 알았습니다.

 

목포에서 만난 청국장맛집은 생태와 콩나물이 들어가더라구요~~~~`

처음 먹어보는 목포의 토속음식 중의 하나였습니다.

얼마나 소문이 났는지 유명한 목포출신 가수들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고.

오랜세월 같은 자리를 고집하는 전통있는 맛집이었습니다.

그리고

재료가 떨어지면 일찍 문을 닫는데

일행이 들린 이 날도 오후 4시경에는 문을 닫았습니다.

 

 

 

 

청국장에 생태와 콩나물~~

함께 식사를 한 지인은 시종일관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고 흡족해 했습니다.

 

 

화려하지 않은 외관이지만 오래 된 맛집이란 것을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맛집 중에서 가장 간단한 메뉴 입니다.

 

 

목포에서 특징을 하나 발견했는데요~~

마른김에 간장이 나오는 것입니다~~

꽤나 맛은 있는데요, 보통은 조미김이 나오기에  의아해 합니다.

바다의 향을 품은 세발나물과

곰삭은 맛을 가지고 있는 묵은지가 군침이 돌게 하네요~~

 

 

 

여행을 하면서 얻는 즐거움 중 하나는 새로운 발견이지요~~

생각지 못했던 방법의 생태찌개는 그 중의 하나였습니다.

 

 

 생선냄새와 청국장냄새가 어울려 중화되어

시원한 국물맛을 내었고 생선 비린내 없는 두부와 콩나물을 건져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간장게장의 간장을 넣어 마른김에 싸서 먹으니 좋습니다.

 

 

 

어리굴젓은 홍어처럼 약간 삭힌 맛이었는데 뜨거운 밥에 얹어 먹으면

"깡다리" 라고 부르는 조기새끼를 조림하여 내는 것이

이 곳의 특징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도 하고, 연예인들도 다녀가 흔적을 남겨 놓은 자국들~~

 

 

 

 

아침을 먹은 후 목포시내를 구경하고 오후 4시경쯤  식당앞을 지나갈 일이 생겼는데

오늘 영업은 끝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일탕전문점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숨은 맛집이네요~~

T : 063)  243 - 9040

 

 

출처 : http://blog.daum.net/ariarigogo/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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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찻물에 담궈먹는 보리굴비도 목포의 맛에 포함시켜 주세요 [목포맛집/허사도횟집]

 

 

목포5미에는 홍어삼합, 민어회, 세발낙지, 갈치, 꽃게요리 를 말하는데

그 중 민어회를 맛보게 되어 허사도 회전문점을 찾게 되었습니다.

 

굴비회정식 1인 2만5천원으로 보리굴비는 물론

목포5미중 2가지인 민어회와 세발낙지까지 함께 맛 볼 수 있어서 은근 기대가 컸는데요~

 

한 상 차려지는 목포의 맛에 흠뻑 빠지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밖에서 보기에도 한눈에 회전문점이란 생각이 들어서 더욱 기대를 하고 들어갔어요~~^^

음~~  1인 2만원이상 생각을 하게 됩니다.

 

 

 

4인 한상가득 차려져서 한 컷 잡으려니 정면에서는 역부족이네요~`

할수없이 삐딱~ 하게 간신히 인증샷을 남깁니다.

 

 

 

메인 사진이어서 잠시후 설명을 하겠지만 녹차물에 담궈먹는 보리굴비입니다.

처음 먹어본 맛있데요~~

은근 땡기는 맛이 중독성이 강해 결국 접시를 비우게 되는 밥도둑이지요.....

 

 

 

 

목포의 5미중 한가지인 민어회인데요

민어애와 민어껍질까지 한접시에 나왔답니다.

 

남도지방에서는 일품 민어, 이품 도미, 삼품 보신탕이라 하여

민어를 최고의 보양식으로 인정한다고 하네요~~

 

 

 

보통 회를 먹을때 제맛을 느끼려면 간장이나 고추장에 와사비를 섞지말고,

와사비를 살짝 회에 묻혀서 간장이나 고추장에 찍어먹는 방법이라고 해서 따라 해 보았습니다.

글쎄요~~ 아직까지는 달라진 맛을 구별해내지 못한 상태에서

  기존의 먹던 방식과 함께 쫀득한 민어회를 마구 마구 먹습니다.~~ 

 

 

 

민어도 된장에 찍어 먹어보았는데 고추장이나 간장과는 또 다른 깔끔한 맛이 있었구요~

민어애는 처음 맛보는 것이어서 겁을 조금 먹고 조심스레 씹어보았는데요~~

음~~ 거부반응은 없었지만 마구 흡입은 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민어애도 작게 나와서 양보도 해야했고 익숙하지 않은 맛이어서 맛만 보았는데

아마도 다음 민어회 먹을때는 주위를 신경쓰지 않을 듯 하네요~~~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좋아하는 낙지회는 설명없이도 잘도 먹었답니다~~ ㅎㅎ

입안에 살짝 달라붙는 것을 떼어 먹으며 고소한 맛을 느껴보는데요~~

역시 목포낙지는 5미에 포함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 하였지요.......

 

 

 

 

 

개인적으로 오늘의 하이라이트 보리굴비 를 소개 합니다~~~~

처음에 굴비를 보는 순간 바짝 말라 뻣뻣한 굴비가 영~~ 색깔과  모양도 그래서~

눈길을 주지도 않았답니다.

 

보리굴비는 4~5월에 해풍에 자연건조시킨 후  통보리 뒤주 속에 넣어 보관하는데

보리의 겉겨가 굴비의 기름을 잡아 주기에 담백한 맛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잠시후 녹차가 나와서 궁금해했더니 먹는 방법이 있었답니다.

먼저 밥을 말고 그 후에 굴비를 넣어 담가서 먹는 순서인데요~~

의심반으로 따라해서 한 숟가락 먹어보니,  웬일이에요~~~  대박입니다.

설명으로는 부족한 맛~~

녹차향이 가득하니 굴비의 맛과 함께 입안에 머물게 되는 이 맛~~~

먹어봐야 알 수 있는 맛이었는데 개개인의 입맛과 취향이 다르니

한 식탁에서의 반응도 골고루 입니다. ㅎㅎ

 

 

 

 

 

조금 뜯어서 먹을때는 짭쪼름한 굴비를

녹차물에 담가 먹기도 하고, 고추장도 살짝발라 밥에다 얹어먹기도 하면서

보리굴비사랑에 빠져 듭니다.

 

 

 

 

 

 

 오늘은 목포5미 중 2가지의 맛을 보았는데

밑반찬과 민어탕이 밀릴정도로 모든 음식을 먹게 되었어요.

 

 

 

 

허사도일식

-- 자연산 활어전문--

 

목포시 옥암동 1093 - 3번지

(하당 평화광장 싼타마리아 옆)

전화 : 061) 285 - 4888

 

 


출처 : http://blog.daum.net/ariarigogo/611

posted by 해맑은목포

목포를 여행하면서

 

목포 오미중의 하나인

꽃게 무침을 먹어보지 않을 수 없어서

꽃게음식 하는 집을 찾았더니

알려주는 곳이 장터라는 바로 이집이었다.

이집은 전라남도 별미지정 1호점이니

맛은 두말할 나위도 없을 것 같아 마음 놓고 먹어보기로 했는데

역시 맛이나 가격이나 손색이 없는 집이어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음식을 시키면 기본으로 2인 이상이어야하는데 2인상 기준 2만원이다.

기본 반찬이 여덟가지로 나오고

 

밥은 비벼 먹을 수 있게 큰 대접에 참기름을 듬뿍 넣어 나온다. 

 

밥과 미소 된장이 국물로 나오고 나면 전체 상이 이렇게 차려지고~~ 

 

놓여진 게딱지 않에는 게살을 발라서 양념한 양념게살이 가득 들어있다. 

 

꽃게 무침을 밥에 넣어서 비비면 게살이 듬뿍들이 이렇게 비벼진다.

 

밥을 비벼서 게 딱지에 넣어 비벼보았다. 

 

보기만 해도 윤기가 자르르르 흐르는 것이

입에 넣으니 살살 녹았다.

빨개도 잘대로 맵지 않은 맛입니다.

 

김에도 싸먹어보고 

몇일이 지난 지금도 침이 고이는 정말

또 먹고 싶은 집이다.

 

 

 

겉은 허름해도 손님이 식사시간이 아닐 때도 붐비는 진짜 맛집이다.

목포를 방문하실 기회가 있으시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집이다.

후회없을 것을 보장합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jjan0226/6450323

posted by 해맑은목포

목포맛집 - 한일탕전문점


목포시에는 중앙동에 자리하고 있는 한일탕전문점은

숨어있는 목포맛집으로 청국장과 어울려진

싱싱한 생태가 매력적인 맛집입니다.

 

목포에서 아침을 먹기위해 찾은 곳은 목포 중앙동에 있는 숨겨진 맛집 한일탕전문점 입니다.

위치도 외진 곳에 있어서 목포에 첨가는 사람은 찾기 힘들거 같은 맛집이네요.

 

가게 내부의 모습으로 테이블이 8개 정도의 크기 입니다.

 

가게 벽에는 가득 싸인들이 써 있었는데 낙서들이 모여서 멋진 인테리어가 되네요.

 

한일탕전문점의 메뉴판 입니다.

메뉴는 생태탕과 청국장 두가지 인데 생태탕은 청국장이 들어간 것과 안들어간 것 두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맛좋다는 생태탕을 주문하고 나니 바로 반찬이 셋팅이 되네요.

반찬 가지수가 많지는 않지만 음식하나하나 정갈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가장 먼저 소개할 메뉴는 반찬들 중앙에 있는 구운김 입니다.

소금도 치지 않고 기름도 안발랐지만 좋은 김을 사용했는지 구운김이 은근 맛갈납니다.

 

강다리조림도 나왔는데 다른 곳과 다르게 강다리 살이 부드러운게 상당히 맛있네요.

 

 

간장게장도 나왔는데 속도 찬게 입에 짝짝 맞는데 전라도 목포에서는 기본 반찬으로 나오네요.

 

적당히 잘익은 열무김치도 그릇에 담겨서 나왔습니다.

 

전라도식 묵은지도 정갈할게 나왔는데 역시나 음식솜씨가 어디가겠나요. 김치가 최고 입니다.

 

접시에 곱게 올려져 있는 것은 간장콩잎 장아찌 입니다.

간장이 적당히 벤 콩잎과 맨밥을 싸 먹으면 이게 최고의 맛이죠.

 

한쪽에는 고추절임이 나왔는데 모양이 상당히 괜찬습니다.

 

이 붉으스럼한 양념이 베어 있는 젓갈은 굴젓 입니다.

 

반찬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바로 생태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기는 청국장 생태탕도 잘 한다고 하던데 저는 청국장과 생태조합이 안어울릴거 같아 보통 생태탕으로 주문했습니다.

 

생태탕 안에 있는 생태를 앞접시에 넣기 전에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생태가 알이 실하고 콩나물과 어울려 있는게 너무 맛있어 보습니다.

 

앞접시에 담은 생태탕의 모습입니다.

두부와 어울려 있는 국물이 된장을 넣은듯 다른 곳의 생태탕과 다른게 은근 중독성있는 맛입니다.

 

생태탕은 국물맛도 좋지만 맨밥에 생태살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생태살이라 밥이랑 참 잘 어울립니다.

 

생태탕도 맛이 좋지만 구은김에 밥을 놓고 간장을 발라 굴까지 올려 먹으면 완전 죽여줍니다.

생태탕도 너무 맛있는데 이런 맛좋은 구은김까지 주는건 반칙입니다.

 

너무 배부르고 맛좋게 식사를 했는데 누름밥까지 주네요.

누름밥을 좋와하지만 너무 배불러 먹어야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누름밥을 보니 짝뚱누릉지나 누른밥을 사용해 만든

누름밥이 아닌 진짜 밥하다 남은 누릉지를 사용해 만든 누름밥이네요.

이건 그냥 가면 죄악입니다. 배부른 배를 붙잡고 누름밥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너무 너무 배가 부르네요.

 


출처 : http://blog.daum.net/black4/2384

 

 

 

 

posted by 해맑은목포

전국 각지에서 꽃 축제가 열리는 봄이 왔습니다.

서울에서도 꽃들이 피기 시작했으니, 남쪽지역은 더욱 만발 했으리라는 기대감으로 "목포 유달산 꽃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운전을 하면서 부터 기차를 타본 기억이 없으니 벌써 10년 넘게 기차를 못 타 봤습니다...^^;;;

매년 가을마다 목포로 갈치낚시를 가지만, 이것 저것 짐을 챙기다 보면 결국 차를 가지고 갈 수 밖에 없었죠.

 

이번 목포 여행은 가볍게 꽃놀이를 위한 여행이라~ 평생 타본적 없는 KTX를 타고 다녀 왔습니다.

서울 촌놈이 KTX를 처음 타다 보니 신기하더군요...ㅎㅎ

 

아침 일찍 목포행 KTX를 타기 위해 용산역으로 갔습니다.

토요일 이른 아침이었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용산역앞에 모여 있었습니다. 그동안 PC부품이나 카메라 용품을 사러 용산역을 와본적은 있지만, 외부에서 용산역을 바라본 것은 이날이 처음이었습니다.

유리로 근사하게 만들어진 용산역 앞에서 시간을 김밥과 커피로 아침을 해결하고 열차시간에 맞춰 역으로 들어 갔습니다.

 

처음 타보는 KTX...

입구에 열차표를 검사하는 검침원이 없습니다. 어라~?

누군가에게 물어 볼까도 했지만... 무식하다고 할까봐 그냥 사람들 따라 쫓아가다 보니.. 그냥 열차승강장에서 KTX를 바로 올라 탑니다.

어라~?

 

열차 입구에서도 표검사를 안하다니...

외국에서 지하철 표검사를 안하고 그냥 탈때 역시 선진국은 다르구나~ 했었는데...

우리나라도 진짜 선진국이 되었나 봅니다.

이 와중에 저는 "잘만하면 공짜루 여행다닐 수 있겠는데~"라는 후진국 국민적인 생각을 했다죠...ㅡㅜ

 

좌석을 찾아 앉으니, 앞쪽에 철도 이용이 환경에 좋다는 문구가 눈에 들어 옵니다.

기후변화 이야기 나온지 얼마 안되었지만, 어느새 실생활 전반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자는 표어들이 자주 보입니다.

열차가 출발하자 마자 의자 눕히고 바로 취침모드~~

 

 

 

자는 것도 지겹다 싶을 때쯤 목포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용산역에서 목포역까지 3시간 20분~

목포역에서 나올때도 표검사를 안하네요...ㅎㅎ

 

꽃놀이를 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너무도 화창한 날씨...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유달산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초원음식점을 찾았습니다.

 

목포를 대표하는 5가지 맛을 5미라고 부릅니다.

1미는 홍어삼합, 2미는 민어회, 3미는 세발낙지, 4미는 꽃게살무침, 5미는 갈치조림...

목포의 5미라 불리는 갈치조림을 맛보기 위해 갈치조림으로 유명한 초원음식점으로 들어갔습니다.

 

 

목포역에서 유달산 쪽으로 가다보면, 550m 떨어진 곳에 초원음식점이 보입니다.

오래되 보이는 간판을 보아 꽤 오랜시간 갈치조림을 해온 집일꺼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가계 입구에 목포시에서 지정한 목포음식 명인의 집이라는 팻말이 붙어 있습니다.

일본의 라멘집 처럼 몇대에 걸쳐 맛을 유지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왠지 "명인"이라는 단어에서 오래된 맛이 느껴집니다.

 

갈치로 유명한 집이라더니, 역시 갈치찜이 메뉴판 제일 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갈치조림으로 알았는데, 이곳에서는 갈치찜이라고 하나 봅니다.

1인분에 13,000원이면 싼건지 비싼건지...

 

목포가 바닷가 근처라 그런지 밑반찬들에 해산물이 많이 나옵니다.

바로 전주에 전북 한정식들을 맛보고 와서 그런지 상차림이 조금은 단촐해 보였지만, 목포도 전라도~ 기본 반찬이 16개면 결코 적지 않은 밑반찬이죠.

 

드디어 기다리던 갈치찜 냄비가 놓였습니다. 시뻘건 고추가루가 쌓여 있는 국물에 침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켜켜이 쌓여 있는 통통한 갈치들~ 서울에서 갈치조림 시키면 갈치보다 무가 더 많았는데, 갈치로 꾸~욱 눌러 담아서 나왔습니다.

 

한토막 들고 와서 갈치 해체작업에 돌입했습니다. 부드러운 하~얀 속살이 참을 수 없게 만듭니다.

양념을 살짝 얹어서 밥과 함께 먹으면, 은은한 바다내음나는 매콤한 양념국물과 부드럽게 녹아 사라지는 갈치살이 입안 한가득 퍼집니다.

 

갈치 조림은 갈치도 일품이지만, 함께 조린 국물이 더욱 맛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는 갈치가 워낙 비싸니 가시 하나씩 발려가며 먹었지만, 푸짐한 갈치토목이 쌓여 있으니 대충대충 발려서 양념국물과 함께 밥에 쓱쓱 퍼 담아 비벼먹으니 어느새 밥한공기가 사라져 버리더군요.

 

 

밑반찬들을 보면 목포가 항구도시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다양한 해산물들이 젓갈이나 조리되서 밑반찬으로 제공되네요. 바다의 향기를 상으로 옮겨 온 듯~ 특별한 양념 없이 해산물 그대로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반찬들이었습니다.

 

밥 한공기로는 부족한 갈치조림으로 배를 채우고, 꽃축제가 열리는 유달산을 향했습니다.

 

 


출처 : http://eara.tistory.com/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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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를 여행하다가 보니 목포음식 명인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 명인들이 운영하는 음식점들이 목포 곳곳에 있음을 직접보게 되었다

목포에 도착하여 점심으로 먹은 갈치조림은 정말 맛이 일품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 싶다능...목포음식 명인 12호로 지정되신분이 직접 만들어주신

갈치조림...통통하게 올라온 갈치살이 씹을때 폭신폭신한 느낌을 주었고 함께 나온

사이드메뉴들도 맛깔나고 좋았었다...목포의 명인이 직접 만들어주신...갈치조림

한번 드셔보시것어요? 맛.....나쁘지 않아요 좋습니다...같이 먹으러 갈까아? ^^

 

 

 

 

 

 

 

 

 

 

 목포역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음식맛이 괜찮았던곳 이었습니다.

서울에서 기차로 달려간 목포...목포에 도착하면서 목포역에서는 목포는~~하아앙구우다아~~

하고 노래가 나옵니다...아마도 목포를 여행하면서 이노래는 정말 원없이 들었던것 같아요^^

그래도 우린 뭐야? 배고프면 쓰러진다는거어? 그래서 먼저 먹자!!먹자!!

먹을것을 찾아야 하기에 목포역에서 가까운곳으로 음식맛 좋다고 소문난 그곳으로 단박에 달려갑니다

 

 

 

 

 

우리가 먹은것은 갈치찜~~갈치찜하면 제주도가 참 유명한데 말이에요?

과연 목포에서 음식명인이 만들어주는 갈치찜의 맛은 어떨까요?

반찬이 나오는데 요고요고...처음에 얘가 뭔가..하고 유심히 봤는데요?

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그런데 함께가신 단장님께서 알려주십니다...

그건...양파김치다!!오잉? 양파김치? 뭐뢔에???첨 들어봅니다 양파김치...

아 근데 요기 양파김치가 맛있다고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ㅎㅎ

목포가시는분들? 목포에 가시면 양파김치 한번 드셔보세요? 무슨맛인지?알았죠?

이번에 식사하면서 무엇보다 더 ...양파김치에 반해서 돌아온 석이입니다...더 말...안함...알아서판단해?

그냥 맛있다고 말하는것도 아니여...나 이 양파김치에 밥두공기 걍 먹어버렸당게?

 

 

 

 

 

 젓갈...으흐흐흐...나중에 다시 포스팅 하겠지만...목포..젓갈맛 아실랑가요?

아마 모르고 계신분들 많이 있을듯 하거든요?

나중에 포스팅 한번 보심 알아요...목포의 맛있는 젓갈에 대해서^^

 

 

 

 

 

 

 

 

 

 

 

 여기서도 보시는바와 같이...전라도 지역권에 일단 들어만오면?

음식점에가서 뭘 시켜도 반찬이 많이 깔린다는거죠?

역시나...이곳도 반찬이 많이 나옵니다...종류보시면 아시겠지만 적은양은 아니죠?

이건 뭐어...전라도 지역에는요 식탁이라던지 그릉거 좀 넓직하게 만들어야 하겠어요?

다른지역하고 비교해보면 확실하게 차이가 나거든요?그렇지 않을까요?

 

 

 

 

 

 기다리던  갈치조림....설설설설 끓고...아웅...다 익었뉘이?

으흐흐흐 이제 먹어줘야 하겠구나 너희들은...이제부터

너희들을 이 석이형님이 다 흡입해 주겠다아...이히히~~

갈치조림 밑에있는 저것은 뭐어? ㅋㅋ 고구마 줄거리랑게롱?

 

 

 

 

 

 이바바 이바바...갈치바바...살 파아악..올라서 통통하니 맛있겠지요오?

저 항상 그렇지만 혼자만 댕기믄서 맛난것들 다 먹고다니니깐

여러분들한테 미안할뿐입니다...그래도 어쩌것어?

석이라도 맛있게 먹어야지 안그래요?^^

 

 

 

 

 

 아까 말씀드린 양파김치...가위로 싹뚝잘라서 밥위에 이렇게 올려놓고

먹었는데...이거 정말...양파김치 맛이 아주 그만입니다...

아삭아삭...거리고 씹히는 느낌이 좋구요...양파특유의 냄새가

부드럽게 다듬어져서 느낌좋고 맛이 좋았습니다...

양파김치라고해서 양파먹고난뒤 입에서 양파향이 날것이다?

그런 생각은 집어치워!!!!!!!! 절대 아니거덩?

 

 

 

 

 

 그리고 국으로 딸려나온 미역국...미역국속에 이렇게 꽃게가 들어가서

국물맛이 참 고소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미역에...꽃게의 조합이라...이런거 꼬옥 말씀드리지 않아도 괜찮겠죠?^^

석이가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여러분들께 표현하는말...

뭐지? 더 말 안해...직접와서 맛보고 느껴봐^^ 이말 오늘 사용합니다^^

 

 

 

 

 

목포에 가서 음식점들을 돌아댕겨보니 음식 잘 하는곳들 

이렇게 증서를 수여하고 벽에 따악 붙여놓으셨습니다

목포에 가셔서 갈만한 음식점 찾는다?ㅎㅎ

음식점에 들어가셔서 이런 액자 보이시면 그냥 앉아서 식사 하시면 될듯해요??

뭐 그렇다고 이거 없는곳이 맛이 안좋다는건 절대 아니죠?

이왕이면 맛을 인증받은곳에서 식사하시라는^^

 

 

 

 

 

 오늘 석이가 먹은 음식...갈치찜이구요 1인당 1만3천원...

기본은 2인분부터 시키셔야 한다네요...

음식점을 다녀보며 이렇게 2인분씩을 시켜야 한다는곳.

이거 별루 기분 안좋던데...아...이게 걸리는구나...맛은 참 좋았는데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1인분씩 안팔면...혼자 여행다니는 식객들은

어떻게 이집 음식을 맛볼수 있을까요? ㅡ,.ㅡ 아쉽다 좀^^

 

 

 

 

 

 

 

 출처 : http://blog.daum.net/winner3949/117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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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낙지 호롱이 낙지 호롱이한다..

 

특히 목포에 가면...꼭!!! 먹어봐야하는 것이 이 낙지 호롱이란다...^^;;

 

그래서 유명하다는 집을 찾아 찾아 간다...

 

북항의 회센터가 모여있는 곳...그곳에서 은빛바다 회 타운 율석수산을 찾았다...^^

 

이곳이 그 유명한 세발낙지...자연산 활어회~

 

없는 것 빼고는 다~있다는...ㅋㅋㅋㅋㅋ

 

바로 그곳이다..ㅎㅎ

 

1박2일에서 낙지 호롱이에 대하여 응급하고는 더~ 인기 몰이 중이란다...^^;;;

 

허나 이미 식도락가들은 다~안다는 별미 목포 낙지 호롱이의 양념과 그냥..구워 먹는 맛!!!!

 

 

메인 요리...호롱이 구이 양념과 낙지 회 ^^;;;; 전체 풀샷!!! 한번 잡아주시공..ㅎㅎㅎ

 

봄날 목포 회센터에서 맛보는...낙지...별미 호롱이와 낙지회를 먹당 ^^;;;

 

 

이곳에서 먼저...선택을 합니다..

해물과 바다회는 현지 시세에 따르기 때문에...

얼마다(?)...참!...애매한 부분입니다..^^;;;

 

 

낙지와 쭈꾸미 ^^;;;(위아래 ^^)

 

 

 

이놈이...시식할..낙지 ^^;;;

 

잡은 사람왈~묵직~~하답니다..^^;;;;

 

이놈을 선택한 다음...^^ 요리를 부탁하고...

 

자리로 갑니다..어디로..이리로...^^

 

 

가지죠~~~^^;;;

 

그럼...조금 후~~^^;;

 

요리된...호롱이가 눈앞에 나타났니다...

 

 

호롱이 셋트 되겠습니다...^^ 8마리...잡아서 4마리는 양념..나머지는 그냥..^^;; 

그참..호롱이...호롱이 하는 이유를...깨달았습니다..^^;;

타지역에서 먹는 호롱이와는 완전~~차별되는데요..^^;;;;

 

요고 별미중에도..별미됩니다...^^;;;;

 

 

학 ^^ 이 낙지는..정말..힘(?)이...빨판이..강력했습니다..^^;;;

식감은 둘째치고..넘무나..싱싱함 (?) 힘이...대단했습니다...

 

어디다..힘을 쓰죠!!?? (뿌나 ㅋㅋ ㅡ,.ㅡ;;;;)

 

 

그리고 골고루 먹어보기 위해서...냉동 낙지 ^^;;;

맛도 봐 봅니다...ㅎㅎ

 

(요고요고..비추입니다..ㅠㅠ 지송합니다..사장님~~~ㅜㅡ)

 

 

환상의 맛을 보여줬던...

그리고..별미 호롱이의 맛이란 것을 보여준..요놈들..

정말..순식간에...눈앞에서 사라졌습니다..

 

배가 무지 부른 가운데의 시식이였지만...ㅠㅠ...

맛이 있다는 것은...포만감도..이겨 냅니당..ㅎㅎㅎㅎ

 

 

딱..잡아서...^^;;; 시식해봅니다....한번에 원썃은...^^ 조금 부담스러워서...두번에 가봅니다..^^;;;

 

 

캬~~~그 고소함의 ...식감과....부드러운...맛!!!

별미 호롱이 진미입니다...^^;;;

 

다들...목포 호롱이..호롱이 하는 이유 있습니다. -뿌나생각-

 

양념되지 않은 상태의 호롱이...캬~~~^^;;;;

또 다른 식감으로 다가옵니다...

쫄깃쫄깃함과...부드러움...^^;;;

허~~참..^^;;;

 

 

 

북항 회센터 내의 한 곳입니다.

사장님의 ...써비스에는 웃음도 있습니다..

어찌나..이쁜 (?) 얼굴에..웃음보약까지..ㅎㅎㅎ

센스~~쟁이십니다....^^

암튼...목포 호롱이는..

이곳 율곡수산에서..한번드셔보삼..ㅎㅎㅎ

 

뿌나..강력추천..ㅋㅋㅋ

 

 

 

북항 회센터의 야경

 

정면으로 본다면...왼쪽에서 4번째(?)...

 

간판에서 무엇인가가..삥글 삥글 돕니다..ㅎㅎㅎ 그럼 그곳이...""율석수산""입니다..ㅎㅎㅎㅎ

 

 

 쭈니나라 : http://blog.daum.net/munandcom/1743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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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시외버스터미널 근처 진주기사식당..

 

생선 구이 백반 정식을 먹었습니다.^^ 

 

역쉬~ 푸짐한 전라음식입니다..ㅎㅎ

 

그리고 요즘 맛 지대로~던...꽃게양념장 ㅎㅎㅎ 도 있었습니다..

 

생선구이까징..그러고도...1인분 6,000원...

 

기사식당은...저렴하면서...먹거리가 많은 곳이기도합니다..

 

잘 찾은 기사식당..일품요리집 안부럽다 -뿌나생각- ㅋㅋㅋㅋㅋ

 

 

개나리가 활짝 핀 4월 어느날......

(사진만 풍성하지..ㅋㅋ 다른 곳은...많이 피지는 않았습니다..ㅎㅎ 이번 주말이 절정이 될 듯 보입니다..ㅎㅎ)

 

뿌나는 절라도 가면...맛집을 찾아다니기 보다는...^^;;;

 

기사식당이라고 쓰여진 곳으로..갑니다..ㅎㅎㅎ

 

실패할 확률이..너무나..적기 때문입니다...

 

오늘도..사장님의..맛난 집이란 ..소리를 들어면서...^^;;;

 

맛나..포스팅하는..뿌나입니다..ㅎㅎㅎ

 

목포를 목포시외버스를 타고 방문하시는 벗님들~~~ ^^;;;;

 

식사때와...마주치는..시간이람...이곳. ...방문해서...빈속을 채워보심이..^^;;;

 

 

개나리 활짝~~~핀..어느날....식당..전주기사식당..ㅎㅎㅎ 이곳은 목포시외버스터미널이 있는 ....근처의 식당입니다..ㅎㅎ 

 

 

늦은 밤에 찾은 지라...^^;;;....막..문을 닫으려하는...사장님....식사되나..하고...여쭈어보니...안된다는....ㅠㅠ...

 

그리고 가려하는데....여사장님...된다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며...빈속을 채우는 중...^^;;;

 

어...괘않네...^^ 퍼득..이생각이..더는....오늘도...한껀합니다..뿌나..ㅎㅎㅎ

 

 

 

된장 시래기 국 일딴..맛을 보공...음~~~^^ 굿!!!~~

 

 

 

그리고 양념장 꽃게장으로 손이갑니당..ㅎㅎㅎㅎ 부드러운...매콤한..식감의...요놈....

 

어떤 분 말씀처럼..두넘이 먹다가 한넘이...없었져도 모른다는...그 맛~~~^^;;;

 

막 한 그릇 더~추가가 아쉬운...그...속도 입니당..ㅎㅎㅎ 

 

 

 

 

 

 쭈니나라 : http://blog.daum.net/munandcom/17435349

posted by 해맑은목포

뿌나가..목포로 간 사연은 ..벗님들이 알 것이공..ㅎㅎ

 

그곳에서...목적달성과...맛난..음식은 먹고 와야하니...

 

모~ 목포를 가면...산세발낙지와...삼합, 민어회는 먹고와야한다는디...

 

참..참..참...꽃게무침과...갈치조림빼먹을 뻔했네요...

[맛집목포]목포가면 낙지 호롱이 낙지 호롱이 하는 이유가 있다~~~여기는 "율석수산""    

 http://blog.daum.net/munandcom/17435348

 

[맛집목포]다양한 회전문 먹거리 ""허사도 회전문점""에서....

http://blog.daum.net/munandcom/17435350

 

 

[맛집목포]해남꽃게를 ""해남꽃게장 백반""집에서 먹다...아~비요~~~ㅎㅎㅎㅎ

http://blog.daum.net/munandcom/17435276

 

 

[맛집목포]기사식당하면..벌써 신뢰가 간다. 간판 이름도 "전주기사식당"이넹 ^^;;;; 우왕~

http://blog.daum.net/munandcom/17435349

 

갈치조림은...낭중에 ^^;;; 히~~^^;;;;

 

암튼...이렇게..먹어야...목포에서 모~먹었다..한다는데요!!??

 

목포의 벗님들...맞나요??

 

그래서..위의 5가지 ^^ 다~먹어보았죠 ^^;;;...그리공...^^ 요놈...

 

청국장과 생태탕을 맛보았네요..^^;;;..

 

 

진국이죠?? 요놈은 청국장생태탕입니다..ㅎㅎㅎ

 

 

뿌나 전체샷!! 날려주시공..ㅎㅎㅎㅎ

 

 

여기 가게만의...특별함에 눈이가죠..^^ 물수건을 이렇게 두니..참..

이뿌던데요..ㅋㅋㅋㅋㅋ

 

이것이 그~유명하다는 별 5개 호텔 식탁이...이렇게 꾸며놓는디...

 

사장님 ~센스쟁이 ^^;;;;

 

 

재료가 풍성하고...그담이 맛인디..일딴...재료의 풍성함이 보이시죠?? ㅎㅎ

 

 

반찬들...^^;;; 학 ^^;;;

 

주변 형님들 챙겨드리공..ㅎㅎㅎ

뿌나 차례~~^^;;; 뿌나가..막내라...ㅋㅋ

챙겨드릴 것은 챙겨드립니당...(자랑질~~ㅋㅋ)

 

 

요렇게..콩나물에...생태...청국장 ^^;;;;

 

 

벗님들 한번 보시란 ^^;;;; 인증샷!!!!

먹음직 스럽지 않습니까!!?? ㅋㅋ

지송합니다...뿌나가 먼저 맛봅니다..ㅎㅎ

 

 

씽씽한 손두부 캬~~^^ 고소했담서..ㅎㅎㅎ

 

 

간장게장 ^^ 일명 밥도둑 넘...ㅎㅎㅎ

 

 

대박!!!! ^^ 앗~싸 건데기..ㅎㅎㅎㅎ

 

 

양념되지 않은 김에다...고기 두부 청국장 얻어서...ㅋㅋㅋㅋ

 

 

이번에는 굴젖에..^^ 청국장, 김...이렇게 ㅎㅎ먹어도 보공..ㅎㅎ

 

 

생태탕 9,000원(2인분이상)

 

청국장 7,000원(쌀, 콩, 배추김치 : 국내산)

 

최고 맛을 자랑한 ^^******

한일생태전문점

061 - 243 9040

목포시 금동 1가 2 - 1 번지

 

 

벽쪽으로다...^^;;; 아주..싸인 도배가 인상적입니다...잠깐..보시죠..^^;;;;

어딜가나..일딴..연예인이 대세죠..

그담이..정치인..^^;;;

 

 

 

 

 

 

 

 

 

 

 

이골목길에..^^ 있습니당...ㅎㅎㅎ


쭈니나라 : http://blog.daum.net/munandcom/17435376

posted by 해맑은목포

뿌나는 부산 출신이라...

 

바다에서 나는 생물과는 많이 친하다..^^;;;(꼭..그렇친 않은뎅..히~~^^)

 

부산에서 유명한 젖갈류는 자갈치시장도 유명하고...

부산 대변항의 멸치젖갈은..전국적으로 유명한 곳이다.^^;;;

 

목포는 항구다...

그래서 바다 생물이 무척이나 발달해 있다..

 

다음에 목포의 수산시장및 어판장도 소개하겠지만..

 

먼저..이 봄날...목포를 찾는 벗님들에게 ..소개하고픈..젖갈이 있다..

 

쭈니가..젖갈 하나만 가지고도 밥을 먹는다는 것은 가까운 지인들은 다~안다..ㅋㅋㅋ

 

많은 젖갈 판매점 중에서 방송에도 나왔고..쭈니가 시식도 해봤던 곳을 소개하려한다.

 

참고로..시식한 분중에는 정말..입맛의 달인인 분들과 함께...^^ 했다...

 

그분께서 맛을 보시곤...세계최고의 맛이라는 찬사를 했던 오징어젖갈....소개해본다..^^;;;

(한국최고가..세계최고..젖갈은..ㅎㅎㅎㅎ 뿌나생각)

 

보너스 사진으로 갈매기 몇점 올려요 ^^;;;;;이뿌게 봐주삼..ㅎㅎ 평도..좀..해주세요...

 

 

 여기는 동명동의 어물시장에서도 잦갈골목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바로 맞은 편이 삼학도가 보이는 항구입니다...^^;;;

 

 

이길을 많은 젖갈 가게를 지나서..^^;;;; 다~맛나겠지만...일딴..뿌나의 목적지는 있었다면서..ㅎㅎㅎ

맛의 달인이 인증한 곳으로 가봅니다...자~~벗님들도..많은 유혹을 뿌리치지고..함께 가시죠!!??? 

 

 

다도해식품 바로이곳이 동명동 목포종합수산시장 젖갈골목 있는 다도식품입니다..^^;;; 

뿌나..젖갈에 대해 좀 아는 줄 알았는데..이곳에가서..ㅜㅡ...

그의...쩝..

쫄았담서...ㅎㅎㅎㅎ

 

어림잡아..수십종은 될 법한 젖갈종류들....

 

 

택배도 보내는...캬~~~^^;;;; 

요고 중요한 정보입니다...벗님들...직접광고 그러니..^^ 전화번호..이용하삼..ㅎㅎㅎㅎㅎ

 

 

가게 안쪽 벽에...플랭카드가 ..대단한 집임을 증명이라도하 듯이..떡 붙어 있습니다..ㅎㅎ 

자~한번 읖을 볼가요??

 

젖갈류 : 추자멸치젖, 신안새우젓, 멸치액젓, 갈치젓, 소어(벤뎅이)젓, 황석어젓, 갈치속젓등..^^

 

양념잣갈류 : 명란젓, 창란젓, 아가미젓, 오징어젓, 한치젓, 꼴뚜기젓^^ 많쵸!!!!

(뿌나가 좋아하는...오징어젓과 명란, 창란젓 잉!! 결론은 다~좋아한다눈..ㅋㅋㅋㅋ)

 

반찬류 : 양념깻잎, 돈장깻잎, 무말랭이, 통마늘, 알마늘등...

 

 

 

이렇게 젖갈류가 정갈하게..놓여있습니다.ㅎㅎ 

뿌나 궁금증 있으면..못참습니다...

하나하나 무엇인지 뜯어봅니당..ㅎㅎㅎ

 

 

요넘이 멸치젖 됩니다..^^

 

 

새우젖입니다.. 

 

 

붉새우젖 국내산 신안군 연근해

 

 

새우젓 

 

 

참조기 담근 젓을 황석어젓이라합니다..^^;;;

 

 

 

 

 

 

여기 있는 오징어 젖입니다...

조것 하나에 10,000원 입니다...

이통 기준으로 가득이 10,000원이라 생각하시면...물론 시세도 있겠지만.

 

양념된 것으로

명란젓 500g16,000원

창난 500g 12,000원

쌈장 500g 7,000원

낙지 500g 10.000원

 

다도해식품

동진유통

 

대표 김형수, 대표 김동진

휴대폰 011 - 631 - 9997

목포/신안수협 중매인 53호

 

 

전남 목포시 광동2가 1-28

사무실 061 - 242 - 3363

팩스 061 - 242 - 8363

 

전남 무안군 삼향면 유교리 981 - 2

공장 061 - 274 - 4878

 

 

 

송어젖

 

 

젖갈만 맛보기 좀그래서...이렇게 식탁이 차려졌습니다...

앗!!!!

삼합이됩니당..ㅎㅎㅎㅎ

여기서 기막힌 삼합을 경험합니다..

 

식당에서 먹는 삼합과 이곳에서 젖갈이랑 함께 먹는 느낌은..모랄까..신선(?)..

암튼..이곳에서 먹은 오징어 젖갈과 밥...기막힌 조합이였습니다..

 

물론...삼합도..별미였구요..삼합과 함께하는 젖갈맛..특히..갈치젓이라고 양념을 해서 먹는데..캬~이넘두..또..별미였답니당..ㅎ

 

 

 

젓갈 새우젖부터 ^^;;;;

 

정말..식당 안부러웠담서..ㅎㅎㅎㅎ

 

 

넘좋아서..한잔..^^;;;=====> 이거 절때...낮술아님...ㅠㅠ...히 ^^...함봐주이소예~~~

 

별도 한상을 만들어서...시식을 해봅니다..^^

 

여기는 젓갈이 다양하고 맛난다는 목포 종합수산시장의 젓갈골목

 

다도해식품에서..뿌나가..알려드립니다.

맛~듁입니다..ㅎㅎㅎ

 

젓갈맛 보셨다면...

요즘 갈매기 사진이 고픈 뿌나..

 

그래서..간만에..항구에서..열나게 갈매기를 잡아봤습니다..^^;;;;

보너스~~ㅎㅎㅎㅎㅎ

 

 

 항구의 배가 ..운치 있었서..한장...ㅎㅎ

 

 

 

 

 

갈매기....이놈을 ...멋나게 찍고 싶어습니다...

헌데...ㅠㅜ...제가 가지고 있는 ..장비로는..쪼매 힘들었습니다..

 

요날...뿌나가..열심히 담아봤습니다...

허나..뿌나..한다면 합니당...

 

대박...ㅠㅠ 어때요..벗님들..ㅎㅎㅎ 뿌나가..잡은 갈매기입니다...

 

 

 

 

 

 

멀리보이는 산이 바로 삼학도 입니당..ㅎㅎㅎ

 

 

수산시장 맞은편 에 항이 있습니다..배들이 즐비하게 있는 것으로..봐도...ㅎㅎㅎㅎ

이곳 목포는 항구입니다..ㅎㅎㅎ

 

 

이길을 따라서 곧장가면..삼학도 가는 길이죠..^^;;;

 

 

조기보이는 산 삼학도..^^;;;;

배와..삼학도..그리고 바다...항구...순간..셔트를 눌렀습니다..^^;;;;

참 이쁜 순간이였습니다..

맛나것 먹고...편안하게...쉬는 이순간이..최고의 아름다움이 보이는 것이겠죠..^^;;;

 

 쭈니나라 : http://blog.daum.net/munandcom/17435382

posted by 해맑은목포

요즘 갈치보기가 참 어렵다...한때는 금치라고 했다...ㅜㅡ..

 

국내산 갈치는..쉽게 보는 것이 어렵다...

 

그래서 요즘 시장이나 마트에서 판매되는 갈치는 거의 수입산이라한다..ㅠㅠ...

 

세상이 변하고...바다의 수온의 차도 있다지만....쩝...

 

뿌나는 그래도...예전 부터 먹던 우리나라 근해의 바다식물이 좋다..^^...

 

스웨덴이니 브라질이니 칠레산...필리핀...익숙하지 않다.

 

그냥..국내..연근해에서 가져오는 바다 생물이 좋다...^^...

 

혹자는 그런다..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뿌나생각도 그렇다..ㅎㅎㅎㅎ

 

여러분도 안다시피...목포근해의 갈치는 유명하다...

 

은빛..영롱한..그...지느러미의 ..움직임은..신비하기까지하다..

 

갈치로 찌고, 튀기고, 말리고, 굽고..참 많은 요리가 있다..^^

 

그중에서 뿌나가 좋아하는 것은 쪼림(조림)과 굽는 것을 좋아한다...

 

오늘 소개할 맛집의 맛은 갈치 쪼림이다....ㅎㅎㅎㅎㅎㅎ 

 

 

눈에서 이미...한번 먹었당..ㅎㅎㅎ캬~~때깔듁입니당..ㅎㅎㅎㅎ

벗님들 군침이 마구 넘어가죠?? ㅎㅎㅎ

 

 

요렇게 보이는 것이 4인기준상이다..^^;;;

 

 

 

큰사진기준

왼쪽 윗 깡다리조림

왼쪽아래 갈치찜

오른쪽 밑 돌게장

 

 

무우와 고구마 줄기가 함께 졸아졌다...흠흠흠...꿀꺽!!!

예전 담배를 필때...조기 무우좋다고 많이 먹었는뎅..

흡연하시는 벗님들...무우많이 드세요..^^ 그럼..좋테요...ㅎㅎ

 

 

기름이 반지르~~~하당..^^결코 찬기름을 뭍힌 것이 아니당...ㅎㅎㅎ 먹음직 스럽당...

맛은..또..히얀하당...물론...갈치조림 맛이당..ㅎㅎ

 

 

뿌나가 들고 있는 이것이 해초 가시리 무침이당..ㅎㅎㅎ

맛이 별미당...아~흣..우째..설명할 방법이 없당..ㅎㅎㅎ

 

 

말안해도 아시죠..갈치의 살과 고구마줄기랑 ^^;;;;

 

가격들어갑니당..ㅎㅎㅎㅎㅎ

 

갈치찜(1인)  13,000원

갈치구이(1인) 13,000원

조기매운탕(1인) 11,000원

서대매운탕(1인) 13,000원

서대찜(1인) 13,000원

병어찜(1인) 13,000원

 

초원음식점

갈치찜, 구이, 꽃게무침, 병어찜, 서대매운타, 찜

 

한만임

  061 - 243 - 2234

  061 - 244 - 3743

 011 - 9625 - 2237

 

목포역에서 택시를 타고 구초원관광호텔앞으로 가자하면..그냥 간다...(기본요금나옴)

목포역에서 걸어도..한 10분정도..ㅋㅋ 목포역에서 가면 오르막이당..그래서 시간이 10분정도이당...ㅎㅎ

 

 

 

인증서 ^^;;;;

 

 

찾아가시는 길 ^^;;;

 

 

 

 쭈니나라 : http://blog.daum.net/munandcom/17435386

posted by 해맑은목포

 

 

발이 새다리처럼 가늘다는 뜻의 세(細)발낙지는 목포와 무안에서 많이 잡힌다. 낙지는 갯벌 속에 인삼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원기에 좋은 건강식이다. 흔히들 세발낙지를 먹을 때 나무젓가락에 돌돌 말아 먹어야 제맛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 방법은 낙지의 내장 속에 있을 수 있는 기생충까지 먹게 되므로 날로 먹을 때는 내장을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다. 목포 사람들은 세발낙지로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연포탕, 회무침, 낙지비빔밥, 갈낙탕 등 13가지 음식을 조리해 먹는다.

 

 

갈낙탕 

낙지탕탕이 


낙지비빔밥 

연포탕 

 

◎ 세발낙지 맛볼 수 있는 곳

 

 상호

소재지

전화번호(061) 

비고 

  신안뻘낙지

  청호로 16

 243-8181

  유달산과 가까운곳 

  독천식당

  호남로 64번길 3-1

 242-6528

  호산회관

  둉샘길 17-1

 278-0050

  송학낙지회관

  하동로 30번길 9

 283-6707

  갓바위권과 가까운 곳


 

 

posted by 해맑은목포

 

 

"지옥의 향기, 천국의 맛"

 

구릿한 냄새와 톡 쏘는 맛 때문에 먹지 못하겠다면 억지로 먹지 않아도 좋다.
무엇에도 비길 수 없는 홍어의 진미를 아는 사람이 먹기에도 부족할 판에 어중이 떠중이에게 시식의 기회를 줄 필요는 없다.

어떠한 음식도 홍어만큼 정신을 깨우는 짜릿함을 선사하지는 못한다.
홍어회 한 점을 입 안에 넣고 오물거리면 오묘하고 알싸한 기운이 온몸으로 퍼진다.

 

 · 삼합 : 홍어(삭힌것), 돼지고기(삶은돼지고기), 김치(묵은김치)

 · 홍탁삼합 : 삼합(홍어, 돼지고기, 김치), 막걸리 

 

 

 홍탁삼합

홍어전 


 

홍탁삼합 맛볼 수 있는 곳

 

 상호

 소재지

 전화번호(061)

 비고

금메달

후광대로 143번길 8 

272-2697

 평화광장 인근
 덕인집(덕인주점)

 영산로 73번길 1-1

242-3767

 유달산 인근
 인동주마을  복산길 12번길 5

284-4068

 평화광장 인근
 흑산도풍경

 미항로 87-1 

242-1155

 평화광장 인근
 맛이깊은집  청호로 101

 278-8385

 북항 인근

 

 

posted by 해맑은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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