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바다.사람.문화.교류 역사를 테마로  그안에 담긴 선조들의 지혜와 발자취를 연구하고 홍보하는 곳입니다.

연구소의 중심 활동은 바다속 문화재 즉 수중문화유산발굴입니다.

이외에도 고선박과(옛침몰선)과 전통한선복원.목재문화재보존.해양문화유산수집.관리.해양교류사와 민속연구

국제교류등 여러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해양문화유산 전시와 교육 홍보활동을 알수 있습니다.

 

 

 

 

 수중문화유산이란 ? 바다나 강.호수 늪지등에 잠겨있는 인류의 흔적을 뜻합니다.

이것을 연구하는 분야를 수중 고고학이라고 하죠~

세계적인 수중문화유산에는 노르웨이 바이킹선 중국 난하이1호와 천주만 송대해선 영국메리로스호

스위덴 바사전함.미국의 타이타닉호등 수많은 난파선이 있습니다.

2011년까지 우리나라 바다에서는 250여곳에서 학술발굴이 이뤄져 고선박 등 문화재 10만여점이 다시 빛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문화재는 우리의 해양역사와 문화를 복원하는 귀중한 자료이죠~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해양유물 전시관을 둘러보았습니다.

 

 

 제1 전시실은 서해와 남해에서 발굴된 고려시대 이야기를 만날수 있는 공간입니다.

 

 고려선실에서 발견된유물을 전시하고 있어요~

 

 

 

 

 

 

 

 

 

 

 

 청자 모란꽃 넝쿨무늬 장고

(고려 11-12세기. 완도 어두리 해저 완도선 출토)

 

맨위에 장고 모양 보이시죠^

 이 많은 유물들이 다 난파선에서 출토된거라니.. 신기해요`

아직도 바닷속에 있는 보물들이 많을것 같은데..

 

 

 

 

 

 

 제2전시실은 중국무역선 신안선과 동아시아 해상 교역 문화를 이해할수 있는 공간입니다.

커다란 신안선은 1323년에 중국에서 일본으로 항해하던중 신안바다엣 난파된 무역선인데요~

이시대는 중국 원나라를 중심으로 동,서양의 교류가 활발했던 때였다고 하네요~

신안선에는 중국의 다야ㅕㅇ한 공예품뿐만 아니라 고려청자.일본세토도자기.동남아시아향신료

약재.자단목.놀이도구(장기말.주사위) 주방도구 등이 실려있었습니다.

 

 

기획전시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특별전이 열리는 테마 전시 공간입니다.

새로운 수중 문화재 다양한 학술연구 성과등 문화재 속에 담긴 해양역사와 문화를 만날수 있습니다.

 

 

해변 전시장은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함께 우리나라 여러지역의 전통 선박 실물을 관람할수 있는 전시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데요~

실제 현지 어부와 배목수들이 제작한 서해의 가거도배. 남해의 통구마닙.동해의 목선.그리고 멍텅구리배.

멍텅구리배 큰닻 .영산강유역의 강배.닻 등을 만날수 있습니다.

바다 갯벌에는 개맥이 덤장.죽방렴등 전통 고기잡이 그물이 재현되어 있지요~

특히 해변에는 수중문화재 탐사선 씨뮤즈호가 정박하고 있어 보다 멋스러운 장소입니다.

 

이외에도 제3전시실 어촌미속전시실로

새로운 자산어보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자산어보 조선시대의 실학자 정약전이 쓴

우리나라 해양수생물 사전으로서 해양민속과 문화를 이해할수 있는 중요한 문화재입니다.

이 전시실에서는 자산어보의 발자취를 따라 광활한 갯벌과 풍요로운 해양수산생물이 서식하는 황금어장

서해의 홍어.낙지,조기.전복.소금.젓갈등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날수 있습니다.

제3 전시실은 안올라가 봤네요~

한층더 올라갈껄..ㅎㅎㅎ

 


출처 : http://blog.daum.net/ojoss/15864160

posted by 해맑은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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